JP馬군, 느리게 먹는 사람

VGW6+WC4, Melita St, Valletta, Malta   Easily attract tourits who just came into Valletta but overpriced. You can find better ones inside. 2024-09-07 SAT When you pass the City Gate, probably you want to take a break before the tour, and this place is located just right for the purpose.  Picking wrong flavor is my fault, but it's still overpriced. This small cup costs 3.5 but there are other good geleaterias that cost around 2. back to Malta (2024.9)

1 Lodge St, Asheville, NC 28803 2018-12-27 THU 와이너리 앞의 아이스크림 가게 빌트모어 저택 관광 후 빌트모어 와이너리 가기 전에 잠시 들러 쉬어가기 좋다. 우리나라보다 양이 많으니 사이즈 선택에 주의하는게 좋다. After looking around the Biltmore house, we moved to the winery nearby. This area seems also like resort town. 리조트도 겸하고 있는 시설인 듯 하다. Before visiting the winery, we stopped by this ice cream shop. 와인투어 전에 바로 앞의 아이스크림 가게에 들렀다. You pick the size and flavors just like in anywhere else. 아이스크림 주문하는 방법은 우리랑 비슷하다. Just remember that Americans eat more than you think. A cup is not a Korean cup. 다만 사이즈 개념이 우리랑 다르다는 것만 빼고. 간단히(?) 컵 하나 시켰더니 한 주먹. back to Asheville (2018)

Østergade 4, 1100 København K, Denmark http://www.rajissimo.dk/oestergade-4-stroeget/ 2017. 9. 7. 목. 저녁 먹고 메트로를 타려는데 비도 오고 날씨가 으슬으슬하니 커피가 드시고 싶으시단다. 추위야, 니가 추워봐라. 내가 아이스크림 먹지, 커피 먹나. 그런데 이게 48 DKK 8천원... 9번 사먹으면 1번 공짜. 교통 1회권이 24 DKK = 4천원. 이러니 자전거를 타고 다니지. 배고플 경우를 대비해서 동네 마트에서 장을 좀 봤다. 채소는 또 저렴하네. Copenhagen (2017) 목록으로

94 le Loi | Quang Nam Province, Hoi An, Vietnam http://www.cocoboxvietnam.com/ ★★★ a bit expensive We stopped here for coffee and ice cream. The place is modern and nice to have a break for a while. They also sell natural products such as bee pollen. Everything is fine but a bit expensive compared to the prices in Hoi An. 2016. 3. 5. 토. Thanh Ha Pottery Village 에서 시내(?)로 돌아와서 본격적으로 점심을 먹으려고 하는데 일행이 먹고 싶다고 해서 적당히 괜찮아 보이는 카페로 들어갔다.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다 좋은데 가격이 비싼 편. 우리나라 카페랑 별로 차이가 나지 않는다. 그렇다는건 베트남 최고급 카페 클라스 정도? 전반적으로 친환경, 내츄럴, 뭐 이런 컨셉인 듯 하다. 음료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자연 제품도 판매한다. 여기 한 명이 걸려들어서 꽃가루를 사고 있다. 맛있는데 비쌈 Hoi An (2016) 목록으로

02 Le Loi, Hoi An, Vietnam +84968007625 https://www.facebook.com/TheBoulevardShopHoiAn#_=_ ★★★★ (probably) the only gelato in Hoi An The gelato was normally yummy, not that different from other gelato in other countries. However, from the areas I've strolled, this is the only gelato place in Hoi An. And, you know, it's hot in Hoi An. 본의 아니게  The Little Menu Restaurant 에서 간단히 식사를 마치고 나오다 보니 바로 옆에 젤라또 가게가 있었다. 우리가 돌아다니면서 보기로 유일한 아이스크림 가게이니 아마 호이안에서 유일한 곳일지도 모르겠다. 젤라또 가게옆 옷가게 이름이 김치. 한국 김치는 당연히 아니겠고, ~ chi 라는 간판이 많은 걸로 봐서 가게 이름이 KIM인 것 같다. 베트남에서 아이스크림 가게를 보니 왠지 신기하다. 맛도 다양하고 당연히 시식도 가능하다. Salted Caramel이 궁금했지만 시도해 보고 싶지는 않았다. 맛은 평범하게 맛있는 젤라또 맛. 그래도 베트남이잖아. 맛있는 베트남 요리에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Hoi An (2016) 목록으로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67길 28 ★ ★ ★☆ 2015.6.21. Sun. 올해 이사온 선정릉 북동쪽 블럭의 장점은 의외로 특이한 식당이나 가게가 많다는 점이다. 남동쪽 블럭이 선정릉과 맞닿아 있어 경관이 좋고 운동하기 좋은 반면 식당이 거의 없는데 반해 현실적인 장점이 많다. 그런데 얼마 전에 동네 산책을 하다 보니 쉐르님이 좋아하시는 요거트 아이스크림 집이 뙇. 가격도 이 정도면 착한 편이다. (제발 망하지 말아야 할텐데) 커피류도 있지만 난 커피를 안마심 토핑은 종류 당 500원식이다. 요거트 아이스크림 레귤라사이즈(3) + 팝핑볼구아바(0.5) + 초코칩 (0.5)의 구성. 전에 먹을 때 동네 아이스크림 집 치고 맛있어서 꽤 놀랬는데, 이번에 먹어보니 왠지 싸구려 맛이 난다. 정확한 평가는 더 먹어본 후에. 그 전에 망하면 안되는데.

강남구 선릉로89길 16 02-6202-3560 http://www.thewickedsnow.com/ ★ ★ ★ ★ ★ 2015.2.13 빙수를 좋아하는 편이긴 한데, 파는 빙수가 너무 비싸서 (얼음덩이가 만원 가까이 하잖아) 편의점 빙수만 먹어왔는데, 전에 여기가 소셜커머스로 나와서 꽤 먹었었다. 눈꽃빙수라고 하면 이미 새로운 컨셉도 아닌데 처음 먹어본 나로선 빙수의 신세계가 열린 듯 했다. 그리고는 한동안 발길을 끊었었는데, 개점 이벤트에 받았던 할인쿠폰이 생각나서 오랜만에 후식으로 찾았닫. 니들 너무 비싸 깔끔하게 포장해 준다. 위키드 초코 8000 먹다 찍어서 그렇지 꽉 차있었다. 위키드 베리 8000 혐짤이지만 맛있었다. 2015. 6. 28. 포장 안하면 이렇게 멀쩡하게 생겼다.

Mado Alemdar Mh. 34110 Fatih Istanbul Turkey +90-212-528-9695 http://www.mado.com.tr/ 2013.9.19 왜 유명한지는 모름 맛은 있음 그런데 터키 아이스크림은 다 맛있었음 쫄깃쫄깃 떡같은 아이스크림 ★ ★ ★ ☆ 먹고 싶은 맛 두 개를 골라서 둘 다 내꺼 Istanbul (2013) 목록으로

http://pitangogelato.com/ ★ ★ ★ ★ 2014.8.16 Gelato everyday I think we ate Gelato here everyday. The location is convenient and you can just stop by for water. The staff is friendly and let you taste ones you're interested. 볼티모어에 있는 동안 1일 1젤라또를 실행했던 집. 다른 곳도 마찬가지겠지만 종류도 다양하고 작은 스푼으로 시식도 가능하다. 생수도 판매하는데, 우리나라처럼 슈퍼나 편의점이 적은 외국에서 알아두면 유용하다. 광장(?) 중앙 쯤이라 찾기 쉽다. Baltimore (2014)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