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 애월오누이 제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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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시 애월읍 애월로9길 54 애월오누이 식당   알찬 반찬은 좋았는데 주인공인 전갱이 식감이 알던 것과 좀 다르다. 전갱이도 생물이 있고 냉동이 있는건지, 푸석푸석한 동태 느낌이 났다. 국물도 좀 짰다. 각재기국 11. 2026-03-01 SUN 전갱이 상태는 약간 아쉬웠지만 각재기국을 먹었다는 것으로 만족.  본격적인 2일차. 숙소를 나와 애월항 주변으로 아침식사 하러 가는 길. 애정하는 하나로마트를 지난다.  애월항 근처 수배한 식당 중 메뉴가 가장 끌렸던 각재기국을 판매하는 애월오누이다.  대충 스캔하고 각재기국으로 주분.  1인 세트가 있길래 반가워서 보긴 했는데 구성이나 가격이 좀 부담스럽다. 결정적으로 공통으로 들어가는 전복돌솥밥을 별로 안좋아한다.  조림, 두루치기도 2인 이상이라 패스. (어차피 각재기국이지만) 기다리면서 TV를 보는데 미국,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했다는 충격적인 뉴스가 나온다.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구나.  1인 식사에 전이 나온다구요?  오 두부김치까지.  각재기국 11 다 좋았는데 주인공인 전갱이 식감이 알던 것과 좀 다르다. 전갱이도 생물이 있고 냉동이 있는건지, 푸석푸석한 동태 느낌이 났다. 국물도 좀 짰다. 하지만 완국.  건너편 멀리 보이는 벽화가 상당히 힙했는데 네이버 지도에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 뭔가 영업을 하다가 폐업한 건물일까? 제주 (2026.2)

(애월) 나디아펜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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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시 애월읍 애원로 74 하나로마트 근처 가성비 훌륭한 펜션 하나로마트 근처 가성비 좋은 숙소를 찾았는데 기대 이상이었다. 도보 5분 정도의 애월하나로마트는 각종 회부터 필요한 물품을 모두 구매 가능하다. 숙소는 상당히 넓었고, 테라스 공간에는 냉장고, 전자렌지, 싱크대, 식기 등 각종 편의시설이 구비되어 있다. 멀지만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로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애월 식당가는 20분 정도 걸어가야 한다. 사거리에서 펜션으로 가는 인도에 불법주차한 차들 때문에 통행이 위험하다. 체크인 시 키가 미리 준비되어 있었지만 예약자 이름이 없어서 전화로 확인해야 했다.  2026-02-28 SAT 하나로마트만 보고 왔는데 기대 이상.  올레길 15-B코스  종점을 앞두고 숙소 근처로 진입해서 숙소로 가는 길. 바다로 흘러가는 얕은 냇물 근처 지형이 재미있다.  스노보드 이지환 선수가 애월초 출신이라고.  얼마전까지만 해도 올레길 원정 시 숙소 선정 기준은 주변에 고등어횟집이 있느냐 였는데, 하나로마트의 가치를 알게 된 후 '주변에 하나로마트 있는 곳'으로 바뀌었다. 물론 하나로마트에서 양질의 회를 저렴하게 판다는 건 초기부터 알고 있었는데, 정산을 하다보니 횟집에서 혼자 고등어회를 먹는 가격이 매일 누적되면서 부담스럽게 느껴졌고, 이럴바엔 포장, 포장이라면 하나로마트로 의식의 흐름이 흘러갔다. 이후 4월 원정 계획을 세우면서 성산에도 하나로마트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고, 제주시-동문시장, 성산-하나로마트, 표선-표선수산마트,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애월-하나로마트라는 공식이 정리되었다.  게다가 이번엔 '초데리'라는 히트 아이템을 발견했다. 고등어회를 집에서 먹다보면 아쉬운 부분이 항상 초데리였는데, 이건 햇반을 전자렌지에 돌리고 부어만 주면 상당히 완성도 높은 초데리를 만들 수 있는 대박 아이템이다.  제주에선 한라산. 대용량에 눈이 갔지만 대충 계산해보니 2박 동...

(청계산) 미미호두 본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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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청계산로 237   다양하고 맛있는 호두과자. 팥앙금(10알) 6k. 서울상품권 가능. 2026-04-12 SUN 들어는 봤나? 벌쓰데이호두과자? 생일 아침 "식당 예약했어?"라고 물으시길래 "아니"라 하고 청계산으로 같이 산책이나 나왔다. 참고로 내 생일이다.  몇 번 왔던 곳인데 게시는 처음. 청계산 입구 맞은 편 작은 매장이다.  혼자서 종종 오셔서 묻지도 않고 바로 척척 주문하신다. "오빠도 먹을거야?"라고 묻긴 했다. 낯개로도 주문 가능한 것 같다.  서초

(한림) 올레길 15-B코스 (3번째, 정방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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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길 15-B코스 한림~고내 (13km, 4~5h, 1) 저지부터 월령까지 밭과 숲길로 이루어진 전반부와, 협재, 금능을 거치는 바당길의 후반부로 명확하게 나뉘어져 있다. 전반부는 지루한 편이고, 협재나 금능은 관광지 느낌이 강하다. 출발지 이후 전반부 식당 없음. 한담 애월 부근 관광객이 너무 많아서 아쉬운 반면 지루한 느낌은 덜하다. 이전 게시물 2021-11-09  (제주) 올레 15B코스 ★★★★ 2021-05-28 (제주)  올레15B코스 ★★★ 12:35~16:35 (4:00, 식사)   2026-02-28 SAT 한가롭다가 북적거리는 바당길.  14코스  마치고 15-B 코스 계속 진행. 숙소인 애월항에서 끝내기 위해 일부러 B코스로 골랐다. 내일은 되돌아것 A코스부터 진행할 예정.  처음엔 숫자가 너무 많아서 새인 줄 모르고 방파제 구조물인 줄 알았다.  잠시 내륙으로 들어가는데, 관광객 많은 바닷가에서 유일하게 벗어나는 구간이다.  여기가 A, B 코스 갈림길인데 배경 밭 색깔과 대비가 크지 않아서 놓치기 쉽다. 왼쪽이 바다로 가는 B코스, 오른쪽이 내륙을 통과하는 A코스다.  제주시 숙소에서 가방 픽업 완료.  켄싱턴 리조트. 올레길 경로 상 이정표로 삼은 걸 보면 꽤 오래된 리조트인 듯 하고, 외관상으로도 그렇게 보인다.  라신비라멘이라는 평이 좋은 라멘 집인데, 배가 안고파서 다음 기회로.  바닷가에 정돈이 잘 된 사찰이 다소 생뚱맞다.  한수풀해녀학교 옆 횟집인데 해산물 가격이 괜찮아서 저장용으로 찍었다. 간판이 없어서 같은 곳이지 모르겠지만  어업회사법인세계로 쯤 된다.  귀촌1리 어촌계복지회관 금성천 다리를 건너 내려오면 중간 스탬프다.  예전에 카페패스 때문에 들렀던 드라마2015라는 카페인데 폐업은 아닌 것 같고, 비성수기라 한산한 것 같다.  곽지해수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