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 제주한면가 애월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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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시 애월읍 애월북서길 60-1 비동 1층 합리적인 가격에 고기국수와 돔베고기를 먹을 수 있는 1인세트 20k. 국수는 깔끔했으나 특별한 건 못느꼈고, 수육도 일부러 차게 낸 듯 한데 장점인지 모르겠다. 사장님이 무표정한데 은근 친절하다.    2026-02-28 SAT 투박한 맛이 아쉬운 고기국수.  숙소인 애월항 진입하기 전 마지막 식사 찬스. 하이엔드 근방이 핫한 관광지다 보니 오히려 괜찮은 식당 찾기가 어려운데, 그나마 실패하기 어려운 메뉴인 고기국수로 선정했다. 깔끔한 독채 건물.  주력은 고기국수와 접짝뼈국. 접짝뼈국으로 홀라당 넘어갈 뻔 했으나, 국수집이니 국수맛을 먼저 봐야지라며 마음을 다잡았다.  혹은 이 세트 메뉴 때문이었나? 고기국수와 돔베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함께 먹을 수 있는 구성이다.  비주얼이 별로다 싶었는데 일부러 차게 내는 듯 하다.  고기국수도 국물, 고기 등 낯 선 비주얼이다.  막걸리도 한 잔 하고 싶었는데 막걸리가 떨어졌다고 해서 아쉬운대로 한라산. 제주에 막걸리가 떨어지다니? 시내라면 옆 집에서 꾸어 오기라도 할텐데, 상권 특성일 수도 있겠다. 국수는 깔끔했으나 특별한 건 못느꼈고, 수육도 일부러 차게 낸 듯 한데 장점인지 모르겠다. 사장님이 무표정한데 은근 친절하다.  제주 (2026.2)

(정자) 코이라멘 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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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198번길 15 제나프라자 느끼한 본토식 일본라멘을 더 느끼하게 만들어주는 세아부라(돼지비계)를 좋아한다면 자신 있게 추천하는 국내 최고 라멘.  대표 메뉴 : 오리지날 지로라멘 (HALF) 12.0 게시물 내 메뉴 : 79라멘 이전 게시물 2025-03-14  (정자) 코이라멘 지로 ★★★★★ 2023-10-08  (정자) 코이라멘 지로 (리뉴얼) ★★★★★  오리지날 지로라멘 (HALF) 12.0 2022-11-04  (정자) 코이라멘지로 ★★★★★  오리지날 지로라멘 (HALF) 11.0 2020-12-15  (정자) 코이라멘지로 ★★★★★  오리지날라멘 8.0 2019-04-30  [정자] 코이라멘지로 ★★★★★  오리지날라멘 8.0 2017-10-07  [정자] 코이라멘지로 ★★★★★  코이라멘 오리지날 7.0   2026-04-08 WED 야근엔 코이라멘. 통산 일본번째 게시. 이 정도면 확실히 내 최애 식당.  입구 옆 키오스크에서 주문하고 입장한다. 사람 많을 때는 자리가 있는지 유리창으로 먼저 슬쩍 확인 필요.  지난번 리뉴얼 이후로 꽤 다양해진 메뉴지만 난 항상 지로라멘 하프. 하지만 오늘은 스탬프 쿠폰 10개 달성으로 가라아게 서비스가 나오니, 덜 부담스러운 79라멘이다.  300ml 맥주 한 잔이 절묘하다.  이전 스탬프가 사실 새로온 직원들도 놀랄 정도로 엄청난 혜택이었는데, 이제 적당한 수준이 되었다. 5개 음료수, 10개 가라아게, 15개 79 메뉴.  전체가 바 자리다. 수저, 반찬 등 모두 자리에 세팅. 다만 반찬 간격이 좀 애매해서 옆자리에 손님 앉기 전에 넉넉히 담게 된다.  테라 생맥주 3k 79라멘 (육수+아브라+면+쪽파) 7.9 지로라멘에서 차슈와 계란 등 고명이 빠진 형태. 하지만 아브라도 소량 들어있고 국물은 진한 국...

(Phu Quoc) The SENS Leisure Loun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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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Terminal The SENS Leisure Lounge : gate 7 / 5:30~23:30 Domestic Terminal Phu Quoc Business Lounge : gate 12 / 06:00~20:00 ★★★★ 231128 2025-12-02 TUE The last Bivina.  I was very disappointed the taxi reservation when we've arrived, and decided to use Uber instead. It's even much cheaper. What was I thinking? It's 3 hours before the departure, but stpid VietJet app didn't let me check in online.  The Phu Quoc airoport is so small that is has one lounge in each of the international and domestic terminal. The last time we flied to Ho Chi Minh, and stayed in the lounge in the domestic terminal, so this is new.  Fruit, vegetable, and sauce.  Hot food.  At first I thought that is is the same lounge we've visited before, because of the similar structure.  I wish I had more choice. Jabchae and Jeyukbokkeum were good though, especially for travellers who just began to miss Korean food.  She focused on the two items.  And I kept it ...

(한림) 올레길 14코스 (4번째, 정방향, 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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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길 14코스 저지~한림 (19.9km, 6~7h, 2) 저지부터 월령까지 밭과 숲길로 이루어진 전반부와, 협재, 금능을 거치는 바당길의 후반부로 명확하게 나뉘어져 있다. 전반부는 지루한 편이고, 협재나 금능은 관광지 느낌이 강하다. 출발지 이후 전반부 식당 없음. 이전 게시물 2025-11-04  (한림) 올레길 14코스 (3번째, 정방향, ½) ★★ 2021-11-08  (제주) 올레 14코스 ★★ 2021-05-28  (제주) 올레14코스 ★★ 10:15~12:35 (2:20, ½, 식사)   2026-02-28 SAT 작년 11월에 이어 14코스 후반부.  담양순대 에서 조식 후 동문시장 앞에서 버스로 이동.  금능으로 바로 가는 버스가 없어서 공항에서 환승한 듯.  금능해수욕장.  협재해수욕장. 우리나라는 뭐 하나 유행하면 똑같은 조형물이 난무하는 것이 문제다. 어디 외국에서 지명을 저렇게 크게 표시해 놓은 걸 본 적이 있던가? HOLLYWOOD? 용수사.  다리만 건너면 한림항이다. 그러보고니 지난번에 절반이 아니라 2/3 이상 진행했나보다.  그나마  미번베트남쌀국수 에서 먹은 반쎄오 덕분에 기분이 좋아졌다.  한림항.  종료스탬프가 눈에 잘 안띈다.  제주 (2026.2) 올레둘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