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ung Tau) Rosemary Spa Foot and Body Mass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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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Lê Hồng Phong, Phường 8, Vũng Tàu, Bà Rịa - Vũng Tàu 790000, Vietnam   The staff was skillful and gave me good massage without too much pain. The price is a little high compared to the other Vietnamese shops. 2024-12-29 SUN Getting massage is a must-do in Vietnam. SM recommended this shop and it was walkable close from  Lotte Mart Vung Tau  and  Back beach . Jinguk in Vung Tau.  Someone gave us a brochure of massage shop. Foot 30 mintues 250, 1 hour 400. Reviews are good, but we'd stick to the one recommended anyway. Probably next time. Spa Phuc Hau Health and Beauty Center Pullman Vung Tau Monument for War Heroes Body Back Massage 60' 490 Herbal foot bath Face, head, shoulder & back massage Stand walk Hot stone Spine manipulation The staff was skillful and gave me good massage without too much pain. The price is a little high compared to the other Vietnamese shops. back to Vung Tau (2024.12)

(평창) 월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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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374-8 월정사  전나무숲길이 잘 정비되어 있고 풍경이 좋아서 천천히 걸어올라가기 좋다. 오대산먹거리마을에 주차.  2025-05-16 FRI 회사 리프레쉬 연수 2일차 관광.  원래는 오늘도 해파랑길 다른 코스를 걸으려고 했었는데, JH가 월정사를 가고 싶다고 해서 합류했다. 인력개발팀에서 강릉까지 차량지원을 해준다고 했는데 강릉권 코스는 2개뿐이고, 어제 걸은 해파랑길 39코스 를 제외하고 남은 하나는 내륙 코스라 별로 안내키기도 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HJ팀장님, JH과장님, JH랑 넷이서 입산. 그러고보니 다 HJ 아니면 JH네. 한국이름이란. 월정사 바로 근처에도 주차장이 있지만 전나무숲길이 목적이라 오대산먹거리마을 에 주차하고 걸어올라갔다. 등산이나 숲길을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꽉 막힌 숲이 아니라 공간이 트여 있어서 바람 쐬며 천천히 걷기 좋았다.  월정사 주차장.  달마야 놀자? 월정사적광전 석조보살좌상 팔각구층석탑 난다나 에서 수정과 한 사발로 마무리. 강원 목록으로

(Vung Tau) Back bea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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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ũng Tàu, Ba Ria - Vung Tau, Vietnam  Most of the beach was blocked and the remained area was also messy due to construction. I don't understand why they din't save some part for visitors. 2024-12-29 SUN One of only a few beaches in Vung Tau. Vung Tau is a somewhat famous famous vacation spot, especially for locals, but there are not many beaches, probably because of the geographical condition. After lunch, we walked all the way to the Back beach, wishing our stomach to be ready for the next meal as soon as possible. However, she still could not miss desserts, when it's made of milk.  I saw CU in Almaty this year, and ther was GS25 in Vietnam. Surely the convenience store is quite a new concept for them.  Most of the areas were blocked due to massive construction. So we had to walk more to north, which I've not mind only if there were anything to look around.  Korean BBQ.  Lime flavord cup noodle! I've been looking for this kind of product for months, but the on...

(평창) 청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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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솔봉로 296 티롤빌리지 청기와  알펜시아 근처. 오리백숙 9만. 생오리구이 7만.  2025-05-15 THU 회사 리프레쉬 연수 1일차 저녁식사.  연수는 고기지만, 이틀 연속 같은 고기를 먹일 수 없어서 선택한 듯한 구성. 여기가 알펜시아리조트 에서 가장 가까운 상권이다. 나중에 걸어서 여기까지 노래방을 찾아온다는 사람도 몇 있었음.  주메뉴는 장어와 오리. 나중에 장어도 주문하긴 했지만, 처음부터 장어를 먹였다간 연수비가 남아나질 않을테니 오리부터 시작했다. 그런데 나는 오리를 별로 안 좋아한다. 닭보다는 낫지만 어쨌든 조류는 별로 안좋아한다. 그래서 모든 한국인이 사랑하는 후라이드치킨도 안좋아한다. 나도 이해하기 어려운데 카투사로 복무하면서 매일 아침 뻑뻑한 칠면조를 먹은 후유증이라는게 그나마 합리적인 의심이다.  오리(능이, 옻) 백숙 90 이게 9만원짜리였구나. 그래도 탕보다는 구이가 좋아서 이건 국물 2~3 스푼 먹고 말았다.  생오리 구이 (1마리) 70 x? 오리가 이렇게 비싼 음식이라는게 매번 새삼 놀라는게, 마트 가면 시식으로 나눠줘도 안먹는게 오리라서인듯.  구이 세팅은 그냥 삼겹살 세팅.  반찬은 그럭저럭 아쉬울 때 먹을만.  사람들 배가 어느정도 찼을 때 쯤 드디어 인력개발팀에서 장어 주문.  오리나 장어나 주종목이 아니라서 판단 기준 부족으로 별점은 생략한다. 강원 목록으로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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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솔봉로 325   콘도 숙소는 넓지만 많이 오래된 느낌. 특히 복도는 벽지가 많이 손상되거나 관리가 잘 안되어있다. 산책하기 좋은 호수, 다양한 식당가는 좋으나, 주변 관광지가 많지 않아서, 스키 시즌이 아니면 굳이 여기서 숙박할 이유는 모르겠다. 2025-05-15 THU 회사 리프레쉬 연수 숙소. 원래 후기를 쓸 계획이 없어서 방 사진은 없음. 방 번호 까먹을까봐 문 사진은 찍어둠. 최대 6인 수용할 수 있는 쓰리룸(더블+트윈+온돌)을 4명이서 넉넉히 사용했다. 시설은 오래된 편이지만 공간은 넓은 편. 다른건 그러려니 했는데 심하게 손상된 복도 벽지는 관리가 거의 안되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 그런데 호텔이나 부대시설 등은 의외로 괜찮아서 통합으로 후기를 작성하기로 함. 콘도만 관리를 안하는건가? 2025-05-16 FRI 첫째날은 해파랑길 걷고, 오리랑 장어 먹고 잠. 다음날 일어나서 조식 뷔페. 골프조는 일정이 조식부터라서, 여유롭게 혼자 먹을 수 있었다(?) 리조트 내 인터컨티넨탈 호텔 조식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괜찮았다. 그런데 또 호텔 네임 벨류를 생각하면 살짝 아쉬운 구성이기도 하다.  첫번째 라운드. 뷔페 음식을 담을 땐 서로 닿지 않도록 하는 주의인데, 욕심이 났는지 좀 많이 담았다.  배가 부르기도 했지만, 딱히 더 먹고 싶은 것도 없어서 두 번째는 연어를 제외하고 안먹어 본 것 위주로.  빵도 맛은 봐야 되니까 조금만.  식당 앞에 안내문이 자동 전환되는 모니터가 있는데 페이지가 너무 많아서 한 번 놓친 페이지가 다시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는게 거의 불가능했다. 조식 가격을 한 번 보고 사진으로 찍으려고 기다리는데 도무지 다시 나올 기미가 없어서 포기. (아침 먹고 나면 화장실 가는 편)  숙박을 예약하면 조식 쿠폰을 주는데 인터컨티넨탈 말고 몽블랑에서 먹는 것도 가능하다고 한다. 가격은 인터컨티넨탈이 더 높은 듯. 예전 연수 시는 지겨울까봐 일정 중 한두번은 몽블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