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 Chi Minh] Lucky Plaza Shopping Cen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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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Nguyễn Huệ, 69 Đồng Khởi, Bến Nghé, Quận 1, Hồ Chí Minh, Vietnam 관광객이 좋아할만한 쇼핑센터 쇼핑을 하고 싶다니까 현지 친구가 데려간 곳. 우리나라 동대문 쇼핑센터와 분위기는 비슷하다. 옷부터 전자제품까지 제품이 다양하게 있어서 구경하기도 좋고 기념품 사기도 괜찮은 것 같다. 2018-01-22 MON The first thing Michelle wanted to do in Ho Chi Minh: SHOPPING 식사 후 그분이 가장 먼저 한 일은 쇼핑 It looks almost like the ones in Seoul. 외관은 동대문 쇼핑몰들과 거의 비슷하다. Ao Dai by Abecrombie? 아베크롬비에서 아오자이도 만드네. back to Ho Chi Minh (2018)

[Ho Chi Minh] Gu Coff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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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B/D96A2 Nguyễn Trãi, P.Nguyễn Cư Trinh, Quận 1, Phường Nguyễn Cư Trinh, Quận 1, Hồ Chí Minh 711588, Vietnam https://www.facebook.com/gucoffeecom 2018-01-22 MON After lunch, on the way out we found this small cafe in the corner where neighbors enjoying teatime. 점심 식사 후 걸어나오다가 발견한 곳인데 처음엔 무슨 복덕방인가 싶었는데 다시 보니 카페다. So cheap. 음청 싸다. Easy to carry. 이동도 편리. back to Ho Chi Minh (2018)

[개포] 형제곱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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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20길 24 02-576-1999 * 이후 게시물 2019-06-26  [개포] 형제곱창 ★★★★★ * 이전 게시물 2017-03-09  [서초기타] 형제곱창 ★★★★★ 2018. 5. 17. 수. 마쉐르 선정 최고의 곱창집. 우리 동네에 있어줘서 고마워. (여기 때문에 이리로 이사 온건 아니야) 2~3주에 한 번씩은 오는 듯. 지난먼 우정양곱창의 실망감에 사실 그 날 바로 여기로 2차를 오려고 했었다. 테이블은 7~8개 정도. 오늘 간 괜찮네. 형제곱창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인 새콤한 부추절임. 곱창 기름에 구워서 같이 먹으면 세상에 평화가 온다. 다른 반찬 필요없지. 2017년 3월 대비 곱창이 천원 올랐다. 기본으로 나오는 계란찜과 선지국. 둘이 먹을 때 기본 세트. 마시는건 나 혼자지만. 곱창구이(250g) 22 x2 곱창님 등장. 사장님이 알아서 먹기 좋게 잘라 주신다. 그날의 곱창 상태도 친절하게 알려주신다. 중간에 두툼한건 마늘을 박은건데 곱창 본연의 맛을 즐기기 위해 최소한만 넣는단다. 순대처럼 두부 갈아서 박아넣어 양반 불리는 가짜곱창과 대비된다. 이거지. 1인분 추가. 날치알볶음밥(두공기) 4 곱창 들어갈 배가 아까워서 볶음밥은 항상 생략했는데 맛이나 보고 남는건 포장해가려고 처음 주문해봤다. 한공기는 3천원, 두공기는 4천원이니 두공기 주문해서 다섯 숟가락 정도 먹고 나머지는 포장. 그분께서 한땀한땀 만드신 볶음밥 핸드백

[Ho Chi Minh] Oc Dao Nguyen Tr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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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B/C79 Nguyễn Trãi, Phường Nguyễn Cư Trinh, Quận 1, Hồ Chí Minh, Vietnam 현지 느낌으로 해산물을 실컷 먹을 수 있는 곳 현지 친구가 데려간 곳인데 아주 마음에 들었다. 메뉴에 그림이 있어서 그 친구가 없어도 주문이 어려울 것 같지는 않았다. 월요일 점심이었는데도 손님이 상당히 많았는데, 내부가 꽤 넓어서 자리 잡기가 어려울 것 같지는 않다. After the busy weekend of Saigon Swing Fest, we could enjoy our last day in Ho Chi Minh. And the best part was the seafood we had in this local restaurant. 행사가 모두 끝나고 저녁 비행기 시간까지 모처럼 여유로운 하루는, 뚜이가 데려간 이 해산물 식당에서 시작했다. Because we were supposed to meet Thuy at the venue, we took Uber on our own. Again, it was so convenient that I'm sorry it closed its service in Vietnam. 뚜이와는 식당에서 만나기로 하고 우리끼리 우버를 타고 이동하기로 했다. 이제 우버 타는게 익숙해질만 하는데 끝이다. The street food in front of our house. It was shame we couldn't try more street foods. 집 앞에 있던 노점상. 베트남에 와서 싸고 맛있는 지역 음식들을 못먹은게 이번 여행의 가장 아쉬운 점. 여행이 아니라 출장이니 이해해야지. Then entrance of the restaurant. It looks like seafood market. Very local. 식당 정문. 얼핏 보면 수산물시장 같다. 현지 냄새가 물씬 나는게 마음에 든다. Fish source

[Ho Chi Minh] SSF18 teachers'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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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 Phan Văn Trị, phường 12, Bình Thạnh, Hồ Chí Minh, Vietnam 2018-01-22 MON The best part of the house we stayed: wooden floor with mirrored wall. 행사 동안 강사들이 묵었던 건물의 맨 윗층에는 무려 나무로 된 바닥에 전면 거울이 부착된 곳이다. 공연이 예정되었던 파멜라와 니콜라스는 이 곳에서 연습을 하기도 했다. The first floor 1층 침실. 니콜라스가 묵은 방. the kitchen on the 1st floor 1층에 위치한 부엌 living room on the 1st floor 1층 거실 entrance / garage 차고를 겸하고 있는 입구. 그러고보니 특이하네. stairs to the 2nd floor 2층 방향 계단 the bedroom on the 2nd floor 오트아 영지가 묵었던 2층 침실 3 bedrooms on the 2nd floor 2층에는 침실만 3개가 있다. the biggest bedroom on the 2nd floor 파멜라가 묵었던 2층 가장 큰 침실. 먼저 와서 선점했다. the 3rd floor 3층에는 연습실(?)과 테라스가 있다. dance studio(?) on the 3rd floor 3층 연습실 the terrace on the 3rd floor 3층 테라스. 이렇게 좋은 공간이 있었는데 마지막날에야 올라와봤다. back to Ho Chi Minh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