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26의 게시물 표시

(제주) 담스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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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시 중앙로2길 35-1   동문시장 근처 가성비 훌륭한 숙소. 외부는 허름한 모텔이지만, 내부는 생각보다 훨씬 깔끔하다.  쿠팡트래블 31,800 (쿠폰 20,000) 2026-02-27 FRI 동문시장 근처에서 찾아낸 또 하나의 가성비 숙소.  올레길 원정 시 숙소 조건은 1. 위치, 2. 가격, 3. 리뷰 순. 제주시에서 묵을 땐 동문시장 근처, 가장 저렴한 순으로 검색해서 리뷰가 최악만 아니면 일단 경험해 보는 식이다. 원래 TripAdvisor로 검색하는데 최근에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보상 쿠폰에 숙박 쿠폰이 포함되어 있어서 가보게 되었다. (내 개인정보 팔아서 할인 받은 숙소) 비대면 체크인. 리뷰에서 확인한 대로 겉은 허름한 모텔이지만 내부는 깔끔한 게스트하우스 스타일이다. 사실 기대 이상으로 상태가 좋았다.  욕실은 보통 수준.  방은 벽지를 새로 하고 가구를 깔끔하고 미니멀한 걸로 배치해서 산뜻하다.  2026-02-28 SAT 가방 두고 가려고 공용 주방 공간에 들어가봤다. 마음 맞는 젊은 친구들은 여기서 한 잔 하고 그러겠지.  제주 (2026.2)

(Phu Quoc) Ivy Tropica Sp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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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g Lang, Phú Quốc, Kien Giang, Vietnam friendly staff. reservation recommended due to the capacity. previous article: 2024-11-23  (Phu Quoc) Ivy Tropica Spa ★★★★   2025-11-28 FRI Now our favorite massage parlor.  Only 200k for 1 hour.  They've got a new but also sleeply friend.  The best welcome plate.  It looks a little old but better inside.  You're still here. It's been 2 years.  The way back to our reosrt.  Phu Quoc (2025)

(Phu Quoc) Noname Bb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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đường Lê Thúc Nha, tổ 3, Ông Lang, Phú Quốc, Kiên Giang, Vietnam various bbq menu and more previously article 2023-11-24  (Phu Quoc) Noname Bbq ★★★★   2025-11-28 FRI Any cool name is not needed for nice  bbq.  Tim Coffee, Quan Cat, and now we came to our 3rd favorite restaurant.  Every restaurant set up this stool to attract customers, grilling near the entrance with all the smoky smell.  This is only a part of the whole menu.  CANH BAP CAI VOI HEO HOAC TOM 60k White cabbage soup with pork or prawns THIT BA CHI CHIEN NUOC MAM 120k Fried pork belly with fish sauce This was a little disappointing because I expected it softer and bigger.  BACH TUOC NUONG 60k BBQ octopus We don't have this vegetable in Korea but it was good.  Phu Quoc (2025)

(전주) 전주왱이콩나물국밥전문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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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 완산구 동문길 88   맑고 깔끔한데 은근히 매운 독특한 국물. 총각김치가 맛있어서 다른 반찬은 필요 없을 정도다. 오징어 사리는 양이 많아서 2인에 하나가 적당하다. 쾌활하고 인심 좋은 사장님. 전주왱이국밥 9. 2026-03-22 SUN 전주니까 해장은 콩나물국밥.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캠핑장 사장님 따라온 콩나물국밥집. 처음엔 저 건물 하나만 보고 콩나물국밥집이 꽤 크다고 생각했는데, 저런 건물이 몇 개 더 있다. 사장님이 콩나물국밥 팔아서 수백? 수십? 억 벌었다고 하더니 실화인 듯. 대충 다 이 가게 땅이니까 주차도 대충(?) 하면 된다.  왱이집이란 특이한 이름. 대기가 있었는데 메뉴 특성 때문인지 오래 기다리진 않았다.  총각김치 안 좋아하는데 이건 맛있었다.  새우젓은 젓갈이라고 부르는게 맞을지 모를 정도로 마른 형태로 나왔는데, 이 편이 부담스럽지 않게 감칠맛이 나서 좋다.  오징어 사리 3 콩나물국밥에 건더기가 아쉬운 (예전의 나같은) 사람들은 반가울 오징어 사리 추가 메뉴. 처음에 잘 모르고 인당 하나씩 주문하려는 걸 일하시는 분이 말려서 2인에 하나씩 주문했다.  전주왱이국밥 9 깔끔한 맑은 국물인데 특별히 고추가 보이지도 않는데 꽤 매운 것이 특이했다. 아마 매운 고추를 갈아서 넣거나 한 듯.  나만 그랬는지 수란이 쌍란이 나왔다.  김치를 포장해 갈 수 있다는 안내는 못본 것 같은데, 들어오면서 사장님인지 "가져가라는데 왜 이 좋은 걸 안가져가지?" 하는 말소리가 우연히 들렸다. 나가면서 물어보니 비닐 봉투 가득 싸주신다. 문 밖에서 우연히 사장님을 마주쳤는데 국물도 넣었냐며, 국물을 가져가야 맛있다고 또 확인. 그러더니 어디서 왔냐고 물으스길래, 서울, 수원, 부산... 하는 순간 '부산에 내 첫사랑이 있는데'라며 달인 형을 다시 끌고 들어가더니, 밧드 채로 한 통을 더 들려 보낸다. ('밧드'라고 부르는 걸 처음 알았다.) '집에 이런 밧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