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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레길 17코스 (4번째, 정방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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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길 17코스 광령~김만덕기념관 (19.5km, 6~7h, 2) 광령에서 출발해 바다 방향으로 외도까지 진행 후 해안을 따라 공항올레를 지나 제주 시내까지 연결한 코스다. 외도부터 관광객이 많아 다소 번잡하지만, 해안 경관이 좋고 볼거리가 많다. 다만 바닷길이 처음엔 탁 트여서 좋은데 풍경이 비슷하고 구간이 길어서 좀 지루하다. 출발지인 광령1리가 교통이 좋지 않아, 가능하다면 16코스에서 연결하는 것이 편리하다. 이전 게시물 2024-05-18  (제주) 올레길 17코스 ★★★★  5:55 (식사, 간식) 2021-09-11 (제주) 올레 17코스 ★★★★  4:20 (커피) 2020-10-12 (제주) 제주올레길17코스 ★★★★ ½ 1일차 : 11:50~14:20 (2:30, 식사) 2일차 : 06:50~11:50 (5:00, 식사) 2026-03-02 MON 관덕정의 한복 입은 소녀(?)들.  16코스 에 이어 광령에서 17코스 시작.  "어렸을 때는 훌륭한 사람이 되거 싶었는데 지금은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다." 무사히 가방 도착.  시작한지 얼마 안됐지만  기찬밥상 에서 기찬 족발정식.  오늘 기상 상태가 심각하다는 비보. 주의보도 아니고 경보다.  아직 해안은 아니라서 상황에 따라 판단하기로 하고 일단 진행. 아마도 밥 먹느라 벗어났다가 다시 올레길과 합류한 지점을 가리키는 듯.  광령교.  "무수천 : 복잡한 인간사의 근심을 없애준다는 이름의 개울이다. 한라산 장구목 서복계곡에서 시작된 물줄기는 25킬로미터를 흘러 외도동 앞바다까지 이어진다. 수량이 풍부해 제주시의 주요 수원이기도 하다." 해안가로 나갈 수록 상태가 심각한 듯? 창오교.  비행기는 뜰 정도인가 보다.  아 날씨에 축구 하는 사람들.  새들까지 을씨년스러운 외도월대. 맑을 때 왔을 때랑 느낌이 사뭇 다르다.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영주가 건너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