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 Kong] Harbour City


2008. 11. 20.

점심을 먹고 나서 근처 해변가를 천천히 둘러봤다. 나도 린디 익스체인지 말고는 별다른 일정을 준비하지 않고 Melanie에게 거의 맡기다시피 왔는데, Melanie도 워낙 느긋한 성격이라 둘이 특별히 서두르지 않고 다녔다.



사실 정확하게 해변 어디쯤인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사진으로 봐서 Harbour City 쯤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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