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 Nang] TASECO


2016. 3. 7. 월

귀국하는 날. 3일동안 실컷이라고 하면 실컷 먹었지만 그래도 아쉽다. Nem Lui, Cao Lau를 한 번 씩 더 먹고, Madam Khanh에서 Bahn Mi를 하나씩 포장하고 나서야 공항으로 가는 리무진에 올랐다.


안녕 호이안, 흙흙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는 동안 포장해온 반미와 함께 마실 음료를 구입하기 위해 공항 내 카페에 들어갔다.


베트남이지만 공항이니까 비교적 높은 가격대. 그래봐야 맥주가 35000동 (2천원), 커피가 1~2천원이다.



Hoi An (2016) 목록으로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학동) 통영다찌 ★★★★

(세화) 청파식당횟집 ★★★★★

(세화) 청파식당횟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