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올레길 7-1코스 (2번째, 정방향) ★★★★
올레길 7-1코스 서귀포 버스터미널~제주올레 여행자센터 (15.7km, 4-5h, 2)
- 고근산, 엉또폭포 등 보고 즐길거리가 꽤 있으나 산길 위주다 보니 전반적으로 체력을 요구하고 호불호가 있을 수 있다. 고근산은 서쪽에서 접근하는 정방향이 다소 편하고 동쪽은 계단이 많다. 고근산에서 보는 한라산이나 내려오는 길, 법장사에서 내려다 본 걸매생태공원 등 풍경이 멋지다. 시내를 벗어나면 식당 없으므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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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8 제주올레길7-1코스
- 12:55~18:20, 7:25 (정방향, 식사 1회, 카페 1회 포함)
- https://www.jejuolle.org/trail#/road/07_1
- (STAMP) 서귀포버스터미널 앞 0km
- 대신중학교
- 월산동 입구
- 엉또폭포입구
- "기암절별과 울창한 천연 난대림 사이에 숨은 그림처럼 감춰진 비밀의 폭포. 높이가 무려 50미터에 달하지만, 폭우가 쏟아질 때만 그 위용을 드러낸다."
- 엉또폭포 4km
- 들낭숲길
- 고근산 숲길
- "서귀포시 신시가지를 감싸고 있는 오름으로, 시야가 탁 트여있어 마라도에서부터 자귀도까지 제주 남쪽 바다와 서귀포시의 풍광이 한눈에 들어온다. 서귀포 칠십리 야경을 보기에 좋은 장소이다."
- (STAMP) 고근산정상 (산불감시초소) 7.1km
- 서호마을 게이트볼장
- 제남아동복지센터
- 호근마을회관
- 서호초등학교
- 봉림사
- 하논분화구 12.5km
- "동양 최대의 마르형 분화구. 수만 년 동안의 생물 기록이 고스란히 담긴 '살아있는 생태 박물관'이다. 분화구에서 용천수가 솟아 제주에서는 드물게 논농사를 짓는다. 하논은 큰 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 걸매생태공원 15.1km
- (STAMP) 제주올레여행자센터 15.7km
2025-09-01 MON
고근산에서 바라본 한라산.
서귀포 버스터미널에서 7코스 마치고 계속 7-1코스 진행.
버스터미널 앞 왕복 8차선 도로. 제주에서 몇 개 안될 듯.
시내를 벗어나기 전 뒤돌아 본 남쪽 바다.
오르막길 인증 사진.
이제 고근산 지역으로 들어가면 커피 한 잔 못하나 싶을 때 나타난 풍류라운지 청.
아래 사진 약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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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올레가 안좋은 이유. 더위는 실컷 땀 흘리면 좋긴 한데, 피부가 너무 오래 노출되면 이렇게 수포가 올라온다. 태닝하려고 미뤄놨던 자외선 차단 슬리브 이제부터 착용.
보이나?
나무 뒤에 숨은 귀염둥이. 아직 애기 같은데 따뜻하고 먹을거 많은 제주라 괜찮겠지.
근처에 강창학공원이 있어서 그런지 정비가 잘되어 있다. 네이버 지도 상으로 봤을 때 야구장 3개, 축구장 2개, 트랙 1개 등 규모가 상당한 것 같다. 자로 재보니 직경이 700m다.
주변이 계속 낯설다 싶었는데 지난번 처음 이 코스를 지날 때 역방향이었고 고근산을 내려오자마자 해가 져서 정상적인(?) 완주를 못했었다. 엉또폭포를 포함해서 초반부는 처음 걷는 구간인 것.
"엉또폭포 : 기암절별과 울창한 천연 난대림 사이에 숨은 그림처럼 감춰진 비밀의 폭포. 높이가 무려 50미터에 달하지만, 폭우가 쏟아질 때만 그 위용을 드러낸다."
보통 근처에 이런 볼거리가 있어도 올레길 루트가 그 입구까지만 통과해서 방문을 제안하는 정도지만, 엉또폭포는 예외적으로 코스가 엉또폭포 앞까지 왕복하는 구간이 포함되어 있다.
앞에 있던 둘이 특이한 소리를 내며 날고 있는 새가 무언지 궁금해 하던데, 조금만 가니 이런 안내문이 있다.
무인 카페에서 생수 보충. 매우 유용한 시설이다.
당연 가격 지불에도 인색한 사람들도 이런 곳에 오면 여유가 생기는 법.
길이 험하다는 뜻인가.
이건 평평한 길이 나타났다는 의미.
여기부터 지난번 지났던 구간이다.
"고근산 : 서귀포시 신시가지를 감싸고 있는 오름으로, 시야가 탁 트여있어 마라도에서부터 자귀도까지 제주 남쪽 바다와 서귀포시의 풍광이 한눈에 들어온다. 서귀포 칠십리 야경을 보기에 좋은 장소이다."
산길이지만 정비가 꽤 잘되어 있다는 의미.
고근산 정상에서 바라본 한라산.
가끔 이렇게 산 정상에 중간 스탬프를 두는 코스가 있다.
높이는 별 차이 없어 보이지만 주변 나무 위로 시야가 트여서 풍경이 좀 더 잘 들어온다.
내려가는 길은 계단. 지난번 역방향 때 고생 좀 했겠네.
반사경을 만나면 하는 일.
비닐하우스 옆 시멘트 길을 지나,
아스팔트 도로를 지나,
뒤돌아서 한라산 한 번 더 봐주고,
한적한 마을길을 지나,
다시 약간 숲인가 싶으면,
하논봉림사가 나타난다.
"하논 분화구 : 동양 최대의 마르형 분화구. 수만 년 동안의 생물 기록이 고스란히 담긴 '살아있는 생태 박물관'이다. 분화구에서 용천수가 솟아 제주에서는 드물게 논농사를 짓는다. 하논은 큰 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번엔 하논분화구 방문자센터를 지나서 꽤 큰 평야 가운데로 하논 오름 방향으로 이어지는 코스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우회하는 길로 바뀐 것 같다.
서귀포 시내로 들어가기전 순대랑에서 돼지국밥.
전동휠체어 주인은 어디에?
법장사에서 내려다 본 공원. 지난번에도 꽤 멋진 장면으로 기억했는데 오늘은 한라산 옆으로 수채화 풍 구름까지 들어와 더 환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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