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 여의도생고기



굴비님 따라 문어숙회(?) 먹으러 갔다가 문닫아서 실패, 회 먹으러 갔다니 주인이 없어서 실패, 3고초려로 들어간 집. 고기 맛있다. 방배에서 빅애플 끝나고 찾아갈 정도인지는 모르겠으나 근처라면 가볼만한 집.



2014.10.25 추가 - 갯마을 돌문어 먹으러 가는 길에 찰칵

가격은 적절한 편
고민되면 돼지한마리

기본 세팅
오랜만이다 판 위의 된장찌개

기본으로 육회라니
입장에서 고기 익을 때까지의 시간이 애매한 애주가들에겐 참 감사한 아이템

고기 익은 사진 따윈 없다.
이미 내 마음은 렌즈 따라 흔들리고 있으르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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