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올레길 13코스 (2번째, 정방향) ★★
제주올레길 13코스 용수~저지 (16.2km, 4~5h, 2)
- 대부분 숲길로 이루어져서 단조로운 편이나, 풍경이 수시로 바뀌고 낙천의자공원과 저지오름이 있어서 지루한 느낌은 크지 않다. 낙천리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인적이 드문 외진 곳이라 식사라던가 일정 계획에 고려할 필요가 있다. 코스 내 식당 거의 없음.
- 이전 게시물
- 2021-11-06 (제주) 올레 13코스 ★★
- 12:15~17:00 (4:45, 식사)
2025-11-03 MON
길 위에서.
12코스 마치고 이어서 13코스.
용수포구.
한적한 마을길.
실제 교회라고.
올레길은 아니겠지.
"1957년에 제방을 쌓아 조성한 저수지로, 인근 논에 불을 대는 용도로 유용하게 활용돼 왔다. 이곳의 소나무 숲과 갈대, 부근 군락지는 겨울을 지내러 오는 철새들의 보금자리로 더 유명하다."
저수지의 새들.
전봇대가 넘어가지 않도로 반대쪽에서 잡아주는 전용 전봇대가 있다. 거미줄처럼 얽힌 시내에선 볼 수 없는 풍경.
고목숲길.
"수령이 오래된 큰 고목이 눈길을 끄는 숲길이다. 제주올레가 이 길을 새롭게 내면서 고목숲길이라고 이름지었다."
"고사리가 무성하게 우거진 숲으로 길 양편에 고사리가 가득해 제주올레에서 고사리숲길로 이름지었다."
고사리가 정말 많다.
올 때마다 인상적인 길.
데미안에서 늦은 점심으로 돈까스.
커다란 웅덩이가 있다. 예전 물이 흐르던 길일까?
이 마을의 수호목인 듯. 크기가 엄청나다.
낙천의자공원.
nine good이라니 잘 와닿지 않는다.
원래 공원 내에 있던 중간스탬프 위치가 바뀌었다.
전에 올라가봐서 패스.
"저지수동 뒷동산 자락을 구불구불 이어지면서 올라가는 길이다. 제주올레가 새롭게 지은 이름이다."
저지오름 가는 길. 여기부터 오르막이다.
"제주에서도 손꼽히는 아름다운 숲이다. 닥나무가 많아서 닥몰오름으로 불렸다. 저지는 닥나무의 한자식 표현. 높이 390미터, 둘레 1540미터로 제주올레 13코스는 정상과 둘레길에 모두 걸쳐있다."
전망대에서 본 한라산.
서쪽 해안의 풍력발전기.
저지오름을 내려와 저지예술정보화마을로 들어서는데 수다쟁이 고양이가 계속 말을 건다.
비행기만 아니면 데려갈 뻔 했다.
중간산 지역이라 버스 노선이 좋지 않다. 경험상 일단 방향만 맞으면 빨리 오는 버스 타고 최대한 이동하는게 좋다.
모슬포의 서킷트레이닝.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