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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삼진어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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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 206 부산역 2F 070-5055-4033 ★★★★ 2016. 12. 30. 금. 그분께서는 부산에 도착하자마자 부산역 올리브영을 뒤지기 시작하셨고, 나는 허기를 참지 못하고 부산역이지만 부산스러운 것을 먹고 위해 두리번거렸다. 단숨에 내 눈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삼진어묵. 지금은 한적해 보이지만 평소에 줄이 장난이 아닌지 줄서는 길이 예사롭지 않다. 줄이 두 갈래인데, 왼쪽은 내부 매장에서 제품을 직접 고르는 손님, 오른족은 가판대의 고로케 등 간단한 메뉴를 주문하는 손님이다. 매장 안의 제품들을 구경하고 싶었지만 여행가방까지 끌면서 저 인파 속을 다닐 자신이 없었다. 다 먹어보고 싶다. 하악. 고구마만 빼고. 가격은 하나에 1200원, 6개 사면 300원을 할인해 주는 듯 했다.   카레 고로케 땡초 코로케

[부산] 부산대원어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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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중구 부평1길 40 051-248-0460 ★ ★ ★ ★ 2015.5.24 국제시장을 나와서 요리조리 따라다니다 보니 어느새 깡통시장이란데 들어왔다는걸 나오면서 본 간판을 보고야 알았다. 어묵집은 고래사에서 구경했고 어묵 고로케란게 있으니 가볍게 요것만 먹어보자. 6가지 맛 고로케 안에 어묵이 들어갔고 예상할 수 있는 맛인데 맛있다. 왜 서울에선 안팔지?

[부산] 고래사 (어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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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769 1577-0676 ★ ★ ★ ★ 2015.5.23 최대한 많은 종류의 음식을 먹자는 목표 아래 셋이서 밀면 두 그릇을 나눠 먹고 나선 다음 행선지는 부전시장 내에 위치한 고래사 어묵집이다. 부산어묵이 유명하다고 말은 들어봤지만 종류가 이렇게 다양할 줄은 몰랐다. 앞에 시식대도 있어서 어떤 어묵이 맛있는지 먹어보고 고를 수 있다. 앞의 사진은 빙산의 일각. 이보다 훨씬 다양한 어무이 있다. 주문을 하면 1층의 테이블이나 2층의 카페에서도 먹을 수 있다. 어묵만 먹으면 질릴 수 있는데 특이한 메뉴로 어묵국수를 먹어봤다. 말 그대로 어묵으로 만든 국수인데, 식감도 상당히 좋고 밀가루 면이 아니다 보니 왠지 건강한(?) 느낌도 든다. 그 외에 유부를 포함한 다양한 어묵이 있어서 양은 작아 보여도 한 그릇이면 든든히 먹을 수 있다. 2층 카페 앞에는 어묵 박물관도 있다. 택배로 집으로 주문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