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馬군, 느리게 먹는 사람

Maironio g. 8, 01124 Vilnius, Lithuania Monday ~ Friday 4:30–7 PM Saturday 9 AM–3 PM Sunday 9 AM–5 PM You can stop by on the way to Uzupis.   2023-05-13 SAT Walking down to the south from the  Ducal Palace of the Upper Castle . The map of the old town.  It seems that no card are allowed on weekends in this street.  St. Anne's Church back to Vilnius (2023)

Solomou Alchadef 7-13, Rodos 851 00, Greece odysseus.culture.gr 2013-09-27 FRI Train tour seemed interesting but we just walked around. Maybe if we had more time. 미니 열차 투어도 재미있어 보였는데 시간상 그냥 걸어서 둘러봤다. Kolona Harbour https://www.gpsmycity.com/attractions/church-of-the-virgin-of-the-burgh-35403.html The Church of the Virgin of the Burgh lies at the eastern edge of the Rhodes Old City, in the Jewish Quarter. The 14th century construction is one of the oldest remaining buildings from the era of the Knights of Hospitaller during medieval times. Its grand, original Gothic style remains impressive, even though it sadly suffered damage from bombing during World War II. Only three of the church’s apses have survived unharmed and, despite the heavy damage, it retains a strong spiritual air and you can often find painters and artists gathered there soaking up the inspiration in the air. It was considered to be the most important Catholic Church on Rhodes, but, following the ext

bul. Kniaz Aleksandar Dondukov 2, 1000 Sofia Center, Sofia, Bulgaria svgeorgi-rotonda.com 건물 사이에 숨겨진 독특한 교회 이 교회는 험난한 역사를 거치면서 그 독특한 모양을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실제로 사용되고 있다. 주변에 다른 건물들로 둘러싸여 있어서 멀리서 찾아보기는 어렵지만 그래서 더 신비로운 모습을 갖고 있다. 건물 뒷편에는 예전 유적지로 보이는 듯한 자리가 있는데 다른 불가리아 유적지들과 마찬가지로 실제로 안에 들어가 볼 수도 있다. 2019-10-08 TUE The church is surrounded by other buildings, so it's hard to find it until you walk in this small street. 교회가 다른 건물에 둘러싸여 있어서 이 작은 골목에 들어서기 전까지는 여기 있는지도 잘 모를 정도다. The church is still operational and you can get inside. 실제로 교회로 사용되고 있어서 안에 들어가 볼 수도 있다. When I opened the door, there was a small group of people doing some kind of ceremoney. One of them waved a hand to tell us come inside but we didn't want to interrupt. 문을 살짝 열어봤는데 몇몇이 예배인지 어떤 행사를 하고 있었다. 한 분이 들어와도 된다는 식으로 손을 흔들었지만 방해하기 싫어서 조용히 다시 나왔다. The guardian of the church. 교회의 수호신? The opposite side of the church. 교회 반대편. There is an open ground behind the church that seems like a

Poljana Ruđera Boškovića 7, 20000, Dubrovnik, Croatia 2014-06-02 MON This church was right in front of Konoba Jezuite where we had brunch. 원래 방문하려던 곳은 아니고 점심 먹은 식당 바로 앞에 있길래 잠시 둘러봤다.

Trg Sv. Marka 5, 10000, Zagreb, Croatia http://www.zg-nadbiskupija.hr/nadbiskupija/zupe?zupeid=169 2014-05-31 SAT The sky was so beautiful. 하늘이 이뻐서 찍어봤다. "Church of St. Mark (Croatian: Crkva sv. Marka, pronounced [tsr̩kʋa sʋetoɡ mar̩ka]) is the parish church of old Zagreb located in St. Mark's Square." http://en.wikipedia.org/ wiki/ A very unique church. It looked so cute. 전세계 어디서도 보지 못한 특이한 스타일의 귀여운 교회다. back to Croatia (2014)

Sankt Annæ Gade 29, 1416 København, Denmark http://www.vorfrelserskirke.dk/ 2017. 9. 8. 금. 파티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어디를 가볼까 하다가 근처에 있는 교회를 가보기로 했다. 외벽에 나션형 계단이 있는데 좀 무섭긴 해도 여기서 보는 경치가 좋다고 한다. 메트로에서 내렸는데 노점에서 파는 크레페가 맛있어 보여서 마침 물도 필요하고 하나씩 샀다. Crepes Nutella 누텔라 크레페가 30 크로나, 5천원 정도다. 터프하게 생긴 흑인 형인데 생각보다 친절했다. 생수는 15 크로나. 교회 도착. 그런데 못들어간다. The tower is closed due to bad weather. 날씨 때문에 탑을 폐쇄한단다. 대신 교회 앞 크레피 짐만 성황이다. 저게 그 계단인가보다. 누텔라 바나나 크레페 35 기왕 이렇게 된거 크레페나 하나 더 먹자. 누텔라도 듬뿍 들어가고 이 집이 훨씬 낫네. Copenhagen (2017) 목록으로

08013 Barcelona, Spain http://www.sagradafamilia.org/ The one and only church in the earth Everyone visits Sagrida Famlia in Barcelona, and it totally worth it. It's just more than unique and also beautiful at the same time. The inside looks different from outside, so I strongly recommend to get inside. You have to book in advance, at least 1 day early. You can book with your mobile. It's been under construction for many decades, so you can enjoy the visit, though you've been here before. next post 2022-09-10  (Barcelona) La Sagrida Familia 2017. 9. 5. 화. * 스압 주의 바르셀로나 3일차이자 관광 2일차. 어제 아무 생각 없이 갔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모바일로 예약만 하고 온 사그리다 파밀리아가 오늘 첫 일정이다. 사그리다 파밀리아는 지난번 바르셀로나 여행 때 밖에서만 보고 두번째 방문이다. 지난번엔 일정이 (이번보다 더) 너무 짧아서 내부는 포기. 그런데 이번에 가보니, 이번에도 안가봤으면 후회할 뻔 했다. 자전거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다. 바르셀로나 일정이 길다면 자전거로 다니는 것도 고려해 볼만 할 것 같다.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동네 마트 탐방. 확실히 다른건 저렴한데 더운 지역이라 그런지 아이스크림 류는 비싸다. 물은 1, 환타 1.5인데 저 위에 하드처럼 생긴 것이 1.7 유로. 그런데 총액 5.9 유로인데 21 유로를 줬더니 15만 거슬러 주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