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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Astana] Airbus Industrie A320 (KC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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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28. 금. 10:20 ALA > 12:40 KBP 키예프로 가기 위한 마지막 환승. 급하게 가는 여행이라 가는 길도 험난하다. 다음에 또 카자흐스탄에 올 일이 있을까? 알마티라는 도시 이름도 이번에 처음 들어봤다. 그도 그럴것이 당연히 수도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찾아보니 카자흐스탄의 수도는 Astana다. 항공사 이름과 같다. 어쩐지 메인 공항치고는 너무 작더라니. 카자흐스탄의 인종은 특이한 구성이다. 분명 미묘하게 다른 나라 사람과는 다르게 생겼는데 동양계와 서양계가 따로 존재한다. 작은 공항이라 면세점도 크지 않다. 그 와중에 빼빼로 발견. 외국에서 이런 발견을 하면 '빼빼로가 외국거였어?'라는 생각부터 드는데, 이 경우는 아님. 빼빼로가 외국에서도 인기인가보다. 오 처음 보는 맥주다. 김치? 왠지 뭔가 동유럽스러운 기내식. Kiev (2017) 목록으로

[Air Astana] Airbus Industrie A320 (KC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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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28. 금. 5:55 PEK > 9:5 ALA 북경에서 출발해서 카자흐스탄 알마티로 가는 항공편 식사는 역시 마음에 든다. 비가 오는 알마티 공항 Kiev (2017)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