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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ia] TaxiMe / Preslav Loun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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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Bryuksel 1 | Terminal 2, Level 0, Sofia 1592, Bulgaria +359 2 937 3553 간단한 식음료와 충분한 휴식공간 뜨거운 음식은 없지만 간단한 스낵류와 음료, 주류 등을 구비하고 있다. 공간은 넉넉한 편이라 편안하게 쉬기는 좋다. 전원 콘센트는 못본것 같은데 잠깐 찾아보다가 금방 포기해서 확실하지는 않다. 2019-10-09 WED I installed this TaxiMe app in advance but didn't have a chance to use it because it was easy to catch one on our route. The way to the aiport is rather long so I finally used this app. TaxiMe라는 앱을 미리 설치는 해뒀는데 그동안은 택시 잡기 어려운 적이 없어서 사용할 기회가 없었다. 마지막 날 공항 가는 길은 거리가 좀 되다 보니 사기라던가 실수가 있으면 안될 듯 해서 처음으로 사용해봤다. You can get 5 BGN discount for the first 3 rides if you register your VISA card. I shoul've used this more. And now I noticed that there is an option for tip. I couldn't give more tip after I arrvied. 비자 카드를 등록하면 최초 3회 이용 시 매번 5레프(3300원)를 할인해 주는 행사중이었다. 이럴 줄 알았으면 택시 잡기 쉬워도 세 번은 이걸로 채우는 건데. 그리고 지금 알았는데 팁을 미리 설정할 수 있다. 어쩐지 내린 다음에 팁을 더 주고 싶어도 방법이 없더라. The usage is similar to other car sharing apps. 사용법은 다른 카쉐어나 택시호출 앱과 거의 같다. Waiting for

[Taipei] Taipei air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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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58 대만 Taoyuan City, Dayuan District, Hangzhan S Rd, 9號 타이완 타오위안 국제공항 (TPE) 2019-02-14 THU Right before migration, there is an exchange office. I wasn't sure if I can change later, so I just did here, but it turned out to be a wrong choice. Passing the migration is top priority. 출입심사대 바로 앞에 환전소가 있다.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몰라서 일단 여기서 하긴 했는데 나중에 보니 밖에도 몇군데 있더라. 환율은 모르겠지만 일단 입국심사를 빨리 통과하는게 최우선이다. 한국 관광객 덕분이지 대만 공항 입국하려는 인파가 엄청나다. Compare the exchange rate with smartphone app. 국가에 따라서는 공항 환전소에서도 바가지를 쓸 수 있으니 환율을 비교해 보는게 좋다. 좀 다른 얘기지만 멀쩡한 중국 공항 내 호텔 부스에서 공항호텔 빈 방 없다는 거짓말에 속아서 승합차에 실려갈 뻔 했던 기억이 난다. The exchange fee is about 1 USD. 환전 수수료는 천원 정도. Taipei aiport is running e-GATE system. It takes time to register, but you can save much more time waiting in the line for immigration, because there's no queue in e-GATE. 타이페이 공항은 우리처럼 전자 출입국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사전정보가 없는 상황에서 입국심사 줄과 e-GATE 등록 줄 사이에 서있자니 동공지진이 일어났다. 결국 우왕좌왕하는 사이에 그냥 입국 심사를 기다리는 만큼의 시간이 소요되어 버렸지만, 바로 e-GATE 등록하고

[Atlanta] Hartsfield–Jackson Atlanta International Air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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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30320 Georgia, Atlanta, N Terminal Pkwy, 하츠필드 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 (ATL) Finally we arrived in Atlanta. 드디어 애틀랜타 도착. Martin Luther King, Jr. was born in Atlanta.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마틴루터킹 목사 관련 홍보물이 눈을 끈다. 애틀랜타는 그의 고향이라고 한다. An artwork on the ceiling.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오르다가 본 천장의 재미있는 작품 We moved to T Gates where ground transportation is. 호텔 가는 셔틀을 타기 위해서 T게이트로 이동했다. 한글 안내문이 괜히 신기하다. Each parking area is separated by distance and etc. This is where the airport area hotel shuttles stop. 밖으로 나가면 구역별로 용도가 나뉘어져 있는데 제일 가까운 것이 공항 근처 호텔들의 셔틀이 서는 곳이다. It was late but there were still many waiting for their shuttles. Some hotels run their shuttle service more often than others. 늦은 시간임에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았다. 주차 공간 3개를 위 호텔들이 공유하는 것으로 안내문이 되어 있어서 어디서 타야하는지 확인하기 쉬웠다. 다른 호텔 셔틀이 2번 이상 지나가는 동안 우리 호텔 셔틀이 한 번도 안와서 자리가 모자른건 아닌가 걱정했는데, 나중에 타고보니 우리 호텔 투숙객은 우리 둘 뿐이었다. back to Atlanta (2018)

[Denver] Denver International Air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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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3 SUN The second transfer to Atlanta, which was very short stay. 애틀랜타로 가는 두번째 환승을 덴버에서 했다. 1시간이 채 안되는 시간이라 바로 비행기에 탔다. back to Atlanta (2018)

[San Francisco] San Francisco International Air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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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3 SUN "I left my heart in San Francisco." We transferred first here to go to Atlanta. 노래가 생각나는 샌프란시스코. 애틀랜타 가는 길의 첫번째 경유지다. Because this is the entrance to U.S.A., they check travel documents including VISA. I've heard that the process became complicated because of Trump's policy, but it went pretty simple. There was kisoks before the line. We evaluated our passport, input finger prints, take photo, and then this paper was printed out. However, if you don't this you still can do same wile you go thorough the immigration. So, it seems like waste of time, before other people will stand in line before you. If they have run separated lines for people who already dealt with kiosks, than the system will work properly. 미국으로 들어가는 관문이기 때문에 비자 등의 심사를 한다. 트럼프 집권 이후로 입국심사가 까다로와졌다고 들었는데 생각보다 간단히 통과했다. 입국심사 줄 앞에 지문 입력, 사진 촬영 등을 하는 키오스크가 있어서 정직하게 다 처리하고 줄을 섰는데, 나중에 보니 여기서 안하더라도 심사 받는 도중에 가능한 것 같더라. 즉, 이거 하는 대신에 줄을 섰으면 더 빨리 들어갔을지도 모른다는 거다. 셀프로 한 사람들을 위한 줄을

[Copenhagen] Kastrup air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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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2770 Kastrup, Lufthavnsboulevarden, 코펜하겐 카스트럽 국제공항 (CPH) 2017. 9. 6. 수. 이번 여행의 주 목적지였던 코펜하겐 도착. 공항에 코펜하겐 무료 안내책자가 있으니 챙겨두자. 코펜하겐 벤치가 특별한 것인가? 설명을 읽어도 잘 모르겠다. 강사니까 숙식, 교통까지 주최측 제공이지만 당장 숙소까지 갈 교통비가 없어서 환전. 중간에 맥주도 사마시고 해야 하니까 일단 200 유로 환전했다. 공항 내 환전소. 공항이라고 환율이 크게 나쁜것 같진 않았다. 코펜하겐은 보통 충전식 교통카드를 쓰는데 1회권을 사려면 유인 창구는 안되고 키오스크를 이용해야 한다. 그런데 이게 고액권을 안받아서 (얼마였는지는 기억 안남) 유인 창구에 줄서서 잔돈 바꾸고 다시 키오스크 가서 줄서서 티켓 사는 시행착오가 있었다. 플랫폼으로 가는 통로에서 본 공항 전경. 시내, 정확히는 숙소 근처 메트로 역인 Frederisberg까지 가는 요금은 인당 36 크로나. 6천원 정도 된다. 덴마크는 물가가 비싼 편인데 특히 대중교통이 그렇다. 비라니. 그래도 메트로 맨 앞자리 잡고 나름 구경. 메트로는 무인으로 운행된다. 무인이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림으로 된 조종 패널이 붙어있다. Frederiksberg 역 도착. 이 동네는 조용한 주택가인데 아담하고 예쁜 집들이 많다. 나중에 우리 호스트인 요하네스와 이밀리어한테 들었는데 비싼 동네라고. 코펜하겐에서 녹지가 있는 시내 지역은 여기뿐인데, 그래서 자기들도 비싸지만 여기 사는거란다. 우리가 양재천 근처 사는거랑 비슷하네. Copenhagen (2017)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