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馬군, 느리게 먹는 사람

T1C 이용시간 : 07:00 ~ 22:00 (푸드마감 21:30) 위치 : 제 1여객터미널 탑승동 4층 중앙 115번 게이트 부근 Recent visit 2022-11-22  (Inchon) Sky Hub Lounge (West) ★★★★ Previous visits 2019-09-29  (Inchon) Sky Hub Lounge (T1, West) ★★★★ 2018-12-23  (Inchon] Sky Hub Lounge (T1) ★★★★ 2018-02-28  (Inchon) Sky Hub Lounge (T1C) ★★★★ 2018-01-12  (Inchon) Sky Hub Lounge (T1, West) ★★★ 2017-04-27  (lnchon) Sky Hub Lounge (T1, West) ★★★   2023-09-27 WED 인천공항 탑승동에 최근 전반적인 개선이 있었는지 몇 가지 변화가 눈에 띈다. 우선 탑승동 이동 셔틀이 기억 상 에스컬레이터 내려와서 좌측 한 라인만 있었던 것 같은데, 이제 양쪽으로 번갈아 운행하면서 배차 간격이 줄어든 것 같다. 그리고 스카이 허브 라운지 위치도 지난 정보와 비교해 보면 위치가 많이 바뀐 것 같다. 현재는 셔틀 내려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바로 정면 좌측 2층에서 찾을 수 있다.  줄이 길어서 다른 곳으로 가야 하나 싶었는데 기존 이용객이 많아서가 아니라 접수 직원이 잠깐 자리를 비운 듯 했다. 오래 기다리지 않아서 차례가 왔는데 Priority Pass 유효기간이 지난달 까지다?! 이런 실수를 하다니! 카드사도 이런 건 좀 미리 알려주면 안되나. 다행히 접수 직원이 The Lounge에 카드 등록을 하면 이용 가능하다고 알려준다. 일단 후퇴.  검색해 보니 블리스 7 카드와 Priority Pass 연계는 종료되고 이제 The Lounge로 사용 가능하다. 전에 카드사 공지를 봤을 때는 이 두 가지 모두 서비스 되는 줄 알고 무시했는데, The Lounge는 쓸 일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아마 서비스 변경을

https://www.prioritypass.com/en/lounges/south-korea/seoul-incheon-international/icn3-matina 07:00 - 22:00 daily previous visit 2022-08-31  (Inchon) Matina Lounge ★★★★   2023-05-11 THU Inchon airport lounges  Sky Hub Lounge : Airside - East Wing. After Passport Control, on the 4th Floor. The lounge is located next to the Transit counter, opposite Gate 11. Sky Hub Lounge : Airside - West Wing. After Passport Control, on the 4th Floor. The lounge is located next to the Transit counter, opposite Gate 42. Matina : Airside - West Wing. After Passport Control, take the escalator opposite Gate 43 to the 4th Floor. Follow signs 'Transit Hotel' to where the lounge is located. Asiana Business Lounge (일찍 닫음) : 07:00 - 20:00 daily. Airside - East Wing. After Passport Control, the lounge is located next to Gate 11. Asiana Airlines' lounge is only accessible when flying with Asiana Airlines and Star Alliance operated flights. From our gate, Sky Hub and Matina was close, but there was a wa

2019-09-29 SUN 10:55 ICN > 10:30 > WAW 14:25 We were a little late for flight reservation, so there were not many options. However, I've found one that stays one night in Warsaw, so I decided to visit Thomas before Bulgaria. 항공권 예약이 좀 늦어서 딱 적당한 표를 찾기 어려웠다. 그런데 바르샤바에서 1박을 머무르는 표를 발견하고 이참에 토마스를 만나고 불가리아로 넘어가면 되겠다 싶었다. 한번은 도쿄에서 환승하는 표를 구매할 뻔 했는데 알고보니 일본 내 2개 공항을 알아서 이동해서 환승하는 표였다. 기본 이동시간에 교통체증까지 감안하면 생각만해도 아찔하다. Travelgenio라는 사이트 왠만하면 사용하지 않는게 좋겠다. There was charging USB slot but it didn't work. Everything else is fine. USB 충전포트가 있는데 동작이 안됐다. 올 때도 양옆으로 안되던데 안되는 경우가 많은 듯 하다. 나머지는 만족스러웠다. Food is good. 식사 좋고. Beer is good. 맥주 좋고. Breakfast. 아침까지 클리어. back to Warsaw (2019)

Recent visit 2023-09-27  (Inchon) Sky Hub Lounge (T1C) ★★★ Previous visits 2018-12-23  (Inchon] Sky Hub Lounge (T1) ★★★★ 2018-02-28  (Inchon) Sky Hub Lounge (T1C) ★★★★ 2018-01-12  (Inchon) Sky Hub Lounge (T1, West) ★★★ 2017-04-27  (lnchon) Sky Hub Lounge (T1, West) ★★★ 2019-09-29 SUN 다이너스카드 라운지가 이제 스카이허브 밖에 남지 않았으므로 고민 없이 직행. 음료 및 컵라면 테이블. 챱챱 육개장도 한 사발 하고, 와인이랑 맥주는 기본. 2차 back to Warsaw (2019)

2019-02-18 MON 13:25 TPE > 3:00 > ICN 16:25 I thought the previous article was the last one of Taipei(2019) but this one was still left. 지난번 글이 타이페이 여행 마지막인 줄 알았는데 하나가 더 남았네. I came up with this idea to watch movies from my phone. 기내에서 폰으로 영화를 보는 가장 안정적인 방법을 찾아냈다. 사실 지난번 여행에서 떠올렸던건데 이번 여행에서 처음 시도. The food was so so. 기내식은 그냥 그랬다. 실망. The seat is a bit old but doesn't matter that much because the flight is short. 좌석 시설이 좀 노후하긴 하지만 비행시간이 짧아서 크게 문제될건 없다. Many passengers were actually following the stretch video. 기내에서 스트레치 영상을 틀어줬는데 꽤 많은 사람이 따라해서 좀 놀랬다. 문화의 차이란건가. And this is what we've got from Taipei. 그리고 이번 여행의 전리품. 타이페이 편 진짜 끗. back to Taipei (2019)

2019-02-24 12:25 ICN > 2:35 > TPE 14:10 There are power sockets under the seats but it was so hard to crouch to plug in. When I finally made it, it didn't work probably because of my adapter. 자리 밑에 콘센트가 있는데 허리를 숙여서 연결하기 애매한 위치에 있다. 기껏 힘들여 연결했더니 어댑터가 안맞는건지 작동 안하더라. I expected Chinese food but unfortunately it was Bulgogi. I normally don't make leftover but my strategy was to save my stomach space for Taiwanese food. 중국식을 기대했는데 불고기가 나와서 실망했다. 대만 가서 맛있는거 먹어야 하니까 기내식을 조금 남겼다. 평생 2~3번 중의 한 번이다. back to Taipei (2019)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신포동 제2국제여객터미널 2019-02-14 THU It was our first time to use the terminal 2 of the Inchon airport. 제2터미널로 출국하는건 처음이다. The parking is easier than terminal 1. 제1터미널보다 구획이 뭔가 명확하고 차가 많지 않아서 주차는 용이한 편이다. The shuttle timetable from the parking to the airport. You can stay inside while waiting for the shuttle. 셔틀 기다리는 동안 내부에서 기다릴 수 있어서 특히 추울 때 좋다. Lounge L is located on the second floor. 라운지 엘은 여기 2층에 위치해 있다. They stamped on the boarding pass probably to make people to use only one lounge. 라운지 하나만 이용하게 하려는 듯 보딩패스에 이렇게 도장을 찍는다. When I use airport lounges, my top priority is food. So this is one of the best. 개인적으로 라운지에서 가장 중요한건 음식인데 그런 점에서 라운지 엘이 최고지 싶다. They have various Korean food and American breakfast also. 한식과 함께 왠지 모르게 우리나라에선 보기 힘든 스크램블에그등 서양 조식도 있다. salad bar 샐러드바 Morning wine. 아침이니까(?) 맥주 대신 와인. Right outside of the lounge, there is a nap zone where everyone can use. 라운지 바로 밖에 수면공간이 있다. What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