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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 나디아펜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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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시 애월읍 애원로 74 하나로마트 근처 가성비 훌륭한 펜션 하나로마트 근처 가성비 좋은 숙소를 찾았는데 기대 이상이었다. 도보 5분 정도의 애월하나로마트는 각종 회부터 필요한 물품을 모두 구매 가능하다. 숙소는 상당히 넓었고, 테라스 공간에는 냉장고, 전자렌지, 싱크대, 식기 등 각종 편의시설이 구비되어 있다. 멀지만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로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애월 식당가는 20분 정도 걸어가야 한다. 사거리에서 펜션으로 가는 인도에 불법주차한 차들 때문에 통행이 위험하다. 체크인 시 키가 미리 준비되어 있었지만 예약자 이름이 없어서 전화로 확인해야 했다.  2026-02-28 SAT 하나로마트만 보고 왔는데 기대 이상.  올레길 15-B코스  종점을 앞두고 숙소 근처로 진입해서 숙소로 가는 길. 바다로 흘러가는 얕은 냇물 근처 지형이 재미있다.  스노보드 이지환 선수가 애월초 출신이라고.  얼마전까지만 해도 올레길 원정 시 숙소 선정 기준은 주변에 고등어횟집이 있느냐 였는데, 하나로마트의 가치를 알게 된 후 '주변에 하나로마트 있는 곳'으로 바뀌었다. 물론 하나로마트에서 양질의 회를 저렴하게 판다는 건 초기부터 알고 있었는데, 정산을 하다보니 횟집에서 혼자 고등어회를 먹는 가격이 매일 누적되면서 부담스럽게 느껴졌고, 이럴바엔 포장, 포장이라면 하나로마트로 의식의 흐름이 흘러갔다. 이후 4월 원정 계획을 세우면서 성산에도 하나로마트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고, 제주시-동문시장, 성산-하나로마트, 표선-표선수산마트,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애월-하나로마트라는 공식이 정리되었다.  게다가 이번엔 '초데리'라는 히트 아이템을 발견했다. 고등어회를 집에서 먹다보면 아쉬운 부분이 항상 초데리였는데, 이건 햇반을 전자렌지에 돌리고 부어만 주면 상당히 완성도 높은 초데리를 만들 수 있는 대박 아이템이다.  제주에선 한라산. 대용량에 눈이 갔지만 대충 계산해보니 2박 동...

(애월) 홍스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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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시 애월읍 어음13길 25-45 객실에서 야외수영장으로 직행할 수 있는 동남아 리조트형 숙소. 하루종일 수영장에서 노닥거리길 좋아하는 사람에게 최적.  Tips: 201호가 주차장이나 풀장에 가장 가깝지만 테라스 방향이 좋지 않다. 다음에 301호 도전 이전 게시물 2025-07-12 여기어때 334,050 - 50,000(쿠폰) = 284,050 (3박) 2024-08-23  (애월) 홍스랜드 ★★★★★  네이버예약 486,000 (3박)   2025-07-12 SAT 1년 만에 다시 찾은 홍스랜드.  연식이 느껴지지만 깔끔한 욕실.  아늑한 침실.  부엌 겸 거실.  거실과 이어진 테라스 공간. 풀장과 가까워서 2년 연속 201호를 예약했는데, 이번에 보니 거리는 조금 멀더라도 테라스가 풀장 방향을 향한 203호인가 204호가 더 나을 것 같다.  풀장을 보려면 이렇게 테라스 좌측 문을 열고 빼꼼히 내다봐야 한다. 이 문으로 풀장을 직행할 수 있는 건 201호의 장점이긴 하다.  하나로마트에 고등어회가 없다. 일단 딱새우와 자리회를 백업으로 사두고 고등어회를 찾아서 근처 횟집 탐방.  애월수산마트 도 실패. 눈물을 머금고 숙소로 복귀.  그래도 딱새우가 엄청 튼실하구나.  자리는 처음엔 식감이 먹을만 했는데 많이 먹기는 좀 물렸다.  숙소 내 무인 편의점. 가격이 높은 편이라 급할 때만 이용.  계산용 키오스크에 삼성페이가 안되어서 실물 카드를 쓰거나 계좌이체를 해야 한다.  풀장은 내일부터.  꿀꽈배기가 드시고 싶다고 해서 편의점 재방문.  나도 뭔가 아쉬었는데 제주에선 정말 이례적으로 컵라면을 샀다. 

(애월) 홍스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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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시 애월읍 어음13길 25-45 이후 게시물 2025-07-12  (애월) 홍스랜드 ★★★★★ 객실에서 야외수영장으로 직행할 수 있는 동남아 리조트형 숙소. 하루종일 수영장에서 노닥거리길 좋아하는 사람에게 최적.   2024-08-23 FRI 이번 여행에서 가장 잘한 것은 숙소 선정. 제주는 혼자 올레길만 걷다보니 그분과 함께 올 경우 시행착오가 좀 있었다. 먹는 시간 사이에 관광이나 쉴 곳이 필요한데, 좀 헤매다 보니 일부 사람들이 '제주도 가면 할 것 없다.'는 다소 이해가 가기도 했다. (물론 혼자라면 바닷가 카페에만 몇 시간이고 있어도 좋다.) 그래서 이번엔 지난번 Phu Quoc 때처럼 아예 컨셉을 동남아 여행으로 잡고, 상시 이용 가능한 풀장 가능한 숙소를 찾았다. 일단 후보는 홍스랜드, 호텔 휘슬락, 다인 리조트 세 곳이었는데, 나머지 두 곳은 운영 시간이 짧거나 객실에서 이동을 해야 해서 제외. 객실에서 10m 거리에 야외수영장이 있는 홍스랜드를 선택했고, 결과는 대만족이었다. 위치는 행정구역 상 애월인데 우리가 생각하는 바닷가 애월에선 내륙 쪽으로 좀 들어와야 하는 곳이고, 제주시에서 30분 정도 소요된다.  네이버에서 10% 할인 쿠폰 적용해서 3박에 486,000원으로 예약했다. 건물 배치도를 보고 수영장이 가장 가까운 201동을 골랐는데, 실제로 보니 거리차가 거의 없었다. 그래도 대형 평수를 제외하고 가장 가깝긴 했다. 각 층이 별도 객실인 2층 건물 구조라 1층이 편리하다.  거실에서 연장된 공간. 좌측 문을 열고 나가면 수영장이다. 창문을 수영장 쪽으로 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거실에 포함된 주방. 간단한 취사도구가 있긴 한데 제주에서 밥 해 먹을 일 없다.  아늑한 침실.  연식은 좀 있어 보이지만 깔끔한 편인 욕실.  침실에서 바라본 거실.  심지어 스파가 있다는데 지나면서 이용하는 사람은 못 본 것 같다. 스파를 포함해서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