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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 Chi Minh] noodle soup on the stre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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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bably near 49A Lam Sơn, Phường 5, Phú Nhuận, Hồ Chí Minh, Vietnam 2018-01-22 MON The kind of Vietnamese food I wanted. Finally, at the last moment right before we leave to the airport. 드디어 내가 원했던 진짜 베트남 요리를 맛볼 기회. 공항 출발 10분 전. Now we are heading to the airport. 마사지 받고 미용실 나와서 이제 뚜이네 집에서 짐 찾아 공항으로 택시타고 가면 된다. Looks like a local temple 지역 사찰인 듯. However, Thuy insisted that we should have dinner before we go. I worried to be late to the airport, but it turned out to be very close from there. 뚜이가 꼭 이걸 먹고 가야한다고 해서 불안하긴 했지만 일단 자리에 앉았다. 나중에 알고보니 공항이 정말 가깝더라. YES! As far as I remember 40000 VND, very cheap, but so delicious! 한 그릇에 40000동, 1880원 정도 했던 것 같다. 이걸 이제야 먹다니! hungry puppy, I'm sorry this is not even enough for me. 밥 달라는 베트남 강아지 Street food served from this specific kind of Vietnamese cart. 이렇게 조리하시는 푸드트럭(?)인데 자리도 깔고 꽤 본격적으로 영업하신다. Thuy seems to be so happy that there are no more bugging teachers that she has to take care of

[Ho Chi Minh] Beauty Salon Quyn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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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D Hoàng Hoa Thám, Bình Thạnh, Hồ Chí Minh, Vietnam 2018-01-22 MON We were sorry that we couldn't get massages but got a chance at the last moment, in a beauty salon. 호치민에 머무르는 동안 마사지도 못받고 가는건가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공항으로 떠나기 직전 뚜이네 집 근처에서 마사지를 받을 수 있었다. 그런데 뷰티살롱? After greetings to Thuy's family, we went for massages and dinner. 뚜이네 마당(?)이다. 뚜이네 식구들과 인사를 하고 잠시 짐을 맡겨놓고 나왔다. Girls in a hurry. So many to do, but never enough time. 할일은 많고 시간은 없고, 바쁘다. While Thuy and Michelle went to buy something, I got massages first. It was quite good, especially considering the price. However, it turned out that they didn't have time for massage, so changed the plan to get something(dry?) for their hair, instead massages. 뚜이랑 그분은 뭔가를 사러 간다길래 나 먼저 마사지를 받았다. 가격 대비 괜찮은 듯. 끝나고 나와보니 그분은 시간이 지체되었는지 마사지 받을 시간이 없어서 대신 드라이(?)를 받았단다. 드라이라니. 여자들의 세계는 죽을 때까지 배울게 생기는 듯. back to Ho Chi Minh (2018)

[Ho Chi Minh] Lucky Plaza Shopping Cen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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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Nguyễn Huệ, 69 Đồng Khởi, Bến Nghé, Quận 1, Hồ Chí Minh, Vietnam 관광객이 좋아할만한 쇼핑센터 쇼핑을 하고 싶다니까 현지 친구가 데려간 곳. 우리나라 동대문 쇼핑센터와 분위기는 비슷하다. 옷부터 전자제품까지 제품이 다양하게 있어서 구경하기도 좋고 기념품 사기도 괜찮은 것 같다. 2018-01-22 MON The first thing Michelle wanted to do in Ho Chi Minh: SHOPPING 식사 후 그분이 가장 먼저 한 일은 쇼핑 It looks almost like the ones in Seoul. 외관은 동대문 쇼핑몰들과 거의 비슷하다. Ao Dai by Abecrombie? 아베크롬비에서 아오자이도 만드네. back to Ho Chi Minh (2018)

[Ho Chi Minh] Gu Coff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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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B/D96A2 Nguyễn Trãi, P.Nguyễn Cư Trinh, Quận 1, Phường Nguyễn Cư Trinh, Quận 1, Hồ Chí Minh 711588, Vietnam https://www.facebook.com/gucoffeecom 2018-01-22 MON After lunch, on the way out we found this small cafe in the corner where neighbors enjoying teatime. 점심 식사 후 걸어나오다가 발견한 곳인데 처음엔 무슨 복덕방인가 싶었는데 다시 보니 카페다. So cheap. 음청 싸다. Easy to carry. 이동도 편리. back to Ho Chi Minh (2018)

[Ho Chi Minh] Oc Dao Nguyen Tr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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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B/C79 Nguyễn Trãi, Phường Nguyễn Cư Trinh, Quận 1, Hồ Chí Minh, Vietnam 현지 느낌으로 해산물을 실컷 먹을 수 있는 곳 현지 친구가 데려간 곳인데 아주 마음에 들었다. 메뉴에 그림이 있어서 그 친구가 없어도 주문이 어려울 것 같지는 않았다. 월요일 점심이었는데도 손님이 상당히 많았는데, 내부가 꽤 넓어서 자리 잡기가 어려울 것 같지는 않다. After the busy weekend of Saigon Swing Fest, we could enjoy our last day in Ho Chi Minh. And the best part was the seafood we had in this local restaurant. 행사가 모두 끝나고 저녁 비행기 시간까지 모처럼 여유로운 하루는, 뚜이가 데려간 이 해산물 식당에서 시작했다. Because we were supposed to meet Thuy at the venue, we took Uber on our own. Again, it was so convenient that I'm sorry it closed its service in Vietnam. 뚜이와는 식당에서 만나기로 하고 우리끼리 우버를 타고 이동하기로 했다. 이제 우버 타는게 익숙해질만 하는데 끝이다. The street food in front of our house. It was shame we couldn't try more street foods. 집 앞에 있던 노점상. 베트남에 와서 싸고 맛있는 지역 음식들을 못먹은게 이번 여행의 가장 아쉬운 점. 여행이 아니라 출장이니 이해해야지. Then entrance of the restaurant. It looks like seafood market. Very local. 식당 정문. 얼핏 보면 수산물시장 같다. 현지 냄새가 물씬 나는게 마음에 든다. Fish source

[Ho Chi Minh] SSF18 teachers'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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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 Phan Văn Trị, phường 12, Bình Thạnh, Hồ Chí Minh, Vietnam 2018-01-22 MON The best part of the house we stayed: wooden floor with mirrored wall. 행사 동안 강사들이 묵었던 건물의 맨 윗층에는 무려 나무로 된 바닥에 전면 거울이 부착된 곳이다. 공연이 예정되었던 파멜라와 니콜라스는 이 곳에서 연습을 하기도 했다. The first floor 1층 침실. 니콜라스가 묵은 방. the kitchen on the 1st floor 1층에 위치한 부엌 living room on the 1st floor 1층 거실 entrance / garage 차고를 겸하고 있는 입구. 그러고보니 특이하네. stairs to the 2nd floor 2층 방향 계단 the bedroom on the 2nd floor 오트아 영지가 묵었던 2층 침실 3 bedrooms on the 2nd floor 2층에는 침실만 3개가 있다. the biggest bedroom on the 2nd floor 파멜라가 묵었던 2층 가장 큰 침실. 먼저 와서 선점했다. the 3rd floor 3층에는 연습실(?)과 테라스가 있다. dance studio(?) on the 3rd floor 3층 연습실 the terrace on the 3rd floor 3층 테라스. 이렇게 좋은 공간이 있었는데 마지막날에야 올라와봤다. back to Ho Chi Minh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