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고등어회인 게시물 표시

(성산) 성산포 자연산 회센타 ★★★★★

이미지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한도로 67 1층, 성산포자연산회센타 제주도 최애 고등어횟집. 고등어회를 비롯한 각종 회와 훌륭한 반찬을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는 곳. 지리도 꼭 먹어봐야 한다. 근처라면 버스를 타서라도 방문 추천. 무표정한 홀 직원이 유일한 단점. 고등어 30k. 지리 10k. 차림비 3k. 다만 현재 네이버 정보 기준으로 차림비와 지리 가격이 크게 오른 것으로 보인다. 이전 게시물 2024-10-12  (성산) 성산포 자연산 회센타 ★★★★★  고등어 30k, 지리 10k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중앙로25번길 12   2021-09-08 (성산) 성산포 자연산 회센타 ★★★★ 고등어 25k, 지리 10k 2026-05-01 FRI 3만원 고등어의 위엄.  올레길 1-1코스 를 마치고 우도를 떠나 성산항에 도착. 이미 오래 전부터 계획한 식당이 있지만, 성산갑문 근처의 활어회센터가 눈에 들어와 정보 수집 차원에서 탐방 차 들어가 봤다. 원래 알던 건물이긴 한데, 그 때만 해도 고등어회는 꼭 식당에서 먹어야 한다는 생각이 있어서 크게 신경을 안 썼던 듯 하다.  제주에서 가격의 기준은 고등어 지수. 고등어 2.5k면 나쁘지 않다. 하나로마트랑 가격 차이가 크지 않으면서 신선한 고등어를 바로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다만 숙소에서 멀고 남은 코스가 숙소에서 반대 방향인 남쪽이다 보니 이번엔 올 일이 없을 듯 하다.  식당까지는 도보로 30분 정도 걸리는데, 성산항 근처 정류장에 사람이 많아서 그냥 걸어가기로 했다. 가는 길에 1코스 구간인 식산봉과 오조포구가 보여서 경치가 꽤 괜찮았다.  힘들게 찾아온 이 곳은 전 우주에서 고등어회를 저렴한 가격으로 가장 플렉스 하며 먹을 수 있는 성산포 자연산 회센타이다. 원래는 광치기해변 쪽에 있었는데 최근에 이전했다. 이전 후로는 처음 방문. 외진 지역으로 옮겼길래 건물세가 비쌌나 싶었는데, 막상 와보니 반대로 돈을 많이 벌어서 건물을 크...

(제주) 모살물 2호점 ★★★★

이미지
제주 제주시 삼무로9길 24   고등어회 39. 나중에 능성어로 만든 맛있는 지리를 주셨는데 포함이라면 괜찮은, 아니라면 좀 부담스런 가격이다. 11시까지 영업이라고 되어있는데 10시 40분에 나가라고 해서 다 먹지도 못하고 좀 불쾌했다. 2025-10-30 THU 혼자 먹긴 부담스럽지만 첫날밤을 고등어회 없이 보낼 순 없지.  숙소에 짐을 거의 던져두고, 고등어회를 찾아 나선다. 현재시간 9시 7분. 시간이 많이 없다. ChatGPT는 백록집 을 추천하던데 하필 목요일 정기휴무. 지체 없이 2지망인 모살물로 이동. 얼핏 보니 빈 자리 하나 남은 거의 만석. 본점에서 먹고 싶었지만 혼밥족 나름의 매너가 있어서 2호점으로 이동.  엄청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거리에 위치한 2호점.  큰 길에서 먼 쪽이라 그런지 자리는 더 넓은데 손님은 거의 없다. 그리고 내 뒤로 9시 20분쯤 들어온 손님에게는 2호점은 일찍 닫으니 본점으로 가라고 안내하더라. 음 내가 저 사람들보다 더 오래 먹을거 같은데 불안하다.  개인적으로 고등어회에 불필요한 반찬이 많다.  서비스로 나온 갈치회와 기억나지 않는 회.  고등어회 상태는 좋아 보인다.  고등어회 39 나중에 가져다주신 지리가 기본 포함이라면 괜찮은, 아니라면 좀 부담스러운 가격이다.  여기까지는 좀 쌀쌀맞다고 생각하던 직원분이 갑자기 "삼촌 국물 좀 드세요. 능성어로 만들어서 맛있어요"라며 가져다 주신 지리. 마시면서 해장되는 느낌이다. 역시 제주분들은 츤데레가 많다.  살점도 꽤 들어있다.  이렇게 잘 먹고 5점 만점을 드리려고 했는데 아직 10시 40분 밖에 안됐는데 식당 닫을 시간이라고 내보내서 마무리가 안좋았다. 네이버 기준 2호점 영업시간은 11시까지다. 본점은 12시.  제주 (2025.10)

(남원) 위미항활어회센터 ★★★★★

이미지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중앙로196번길 6-37 위미항활어회센터   가성비 훌륭한 신선한 고등어회. 1층에서 회를 떠서 2층에서 식사 가능. 1,2층 사장님 모두 친절. 상차림비 5천원에 나오는 튀김과 호박전이 상당히 맛있다. 야외도 앉을 수 있는 것 같은데, 일몰의 위미항 뷰가 좋다. 고등어회 25. 2025-08-30 SAT 너무 싱싱해서 부담스러운(?) 고등어회. 일몰까지 시간은 좀 남았지만 더 진행하면 버스 노선과 멀어지기도 해서  5코스  중간 스탬프에서 중단. 그리고 위미향활어회센터가 궁금했던 이유도 있었다. 어딜 가나 회를 먹을 수 있는 제주도지만 회를 구입해서 자릿세를 내고 먹는 방식의 횟집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인적이 드문 바닷가 마치 공장과도 같은 건물의 뒷모습에 아이러니하게 신뢰가 가기 시작했다.  회는 1층에서 구매. 대부분 포장이고 2층에서 먹고 가는 사람은 나 뿐이었다.  가까이서 보니 좀 미안하지만 어쩔 수가 없구나.  고등어 25 기교 없이 정직하게 뜬 회. 누가 봐도 한 마리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위미항을 배경으로.  옆에는 갈치? 상차림비는 5천, 술도 5천이다. 최근까지 소주, 맥주 4천, 막걸리 3천이었던 것 같은데, 제주 전반적으로 술값이 천 원씩 오른 듯 하다. 고등어회에 필요한 양파간장이랑 김, 전, 그리고 튀김까지. 상차림비 5천원이 아깝지 않다. 특히 평소에 좋아하지도 않는 호박전이 너무 맛있었다. 부침가루에 뭔가 추가한 걸까? 1층은 고등어회 맛집, 2층은 전 맛집이다.  이 넓은 식당을 전세내고 나 혼자 먹음. 외부 테이블도 있는데 아직 덥기도 하고 반찬 나르기 번거로우실까봐 그냥 안에 앉았다. 선선할 때 여럿이 와서 밖에 앉아 일몰 보면서 마시면 소주가 한 없이 들어가겠다.  회, 더군다나 고등어회는 절대 상추에 싸서 안먹다보니 아까워서 고사리를 싸서 먹었다.  고등어회는 밥이지.  초대리가 아닌 그냥 ...

(애월) 애월수산마트 ★★★

이미지
제주 제주시 애월읍 애월해안로 182   친절한 사장님. 고등어회 38. 포장치고는 비싼 편. 회는 훌륭했다.  2025-05-04 SUN 마지막 고등어회.  쯔하네 홈파티 하러 가는 길. 하나로마트에 들렀지만 고등어회가 없어서 자리회만 구입. 마지막날인데 고등어회가 없는게 아쉬워서 며칠전 실패했던 애월수산마트에 다시 들렀다.  고등어 38천. 포장치고는 비싼 편.  친절한 사장님이 주변 관광정보 등 이것저것 알려주셨다.  오태식해바라기치킨 애월점 에서 쯔하가 부탁한 치킨 픽업. 제주도에서 치킨이라니. 이제 어엿한 제주도민이니 인정. 근처에 치킨집이 있을텐데 먼 곳에서 픽업한 걸 보면 유명한 곳인듯.  고등어회. 한치회? 치킨...... 막창순대.  쯔하가 담근 술. 술 다시 만든다고.  신서유기인가 어디 나온 캐릭터라는데 나랑 닮았다고 해서 내 안경을 씌워봤다. 묘하게 마음에 들어서 각종 SNS 프사로 쓰는 중.  아마 그분이 마음에 들어서 포장을 찍어둔 것 같다.  제주 (20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