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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rid) La Maloni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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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de la Verónica, 4, 28014 Madrid, Spain http://lamalontina.es/ Monday~Thursday 1:30–4:30PM 8:30–11PM Friday~Saturday 1:30–4:30PM 8:30PM–12AM Sunday1:30–4:30PM   A hidden gem in the back street, serving unique Spanish food. The owner kindly explained menus including today's specials. 2022-09-05 MON Dinner near our hotel. It was good that restaurants in Spain open until late so we can enjoy our mean when it's not crowded. It is located in a small street but still had many customers. It is a small restaurant with about 8 tables. There was no written menu and the staff told us we can find it in the website. There were a few other restaurant with same system in Spain and also in Portugal. It seems to be becoming trend around here. It is convenient more for the owner, but a little hard to see the whole menu as a visitor. The kind owner also explained 3~4 today's special.  https://lamalontina.es/menu-english  Copa Godello 4.0 A glass of white wine for her. We order tomato soup b

(양재시민의숲) 꼬메도르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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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동산로19길 40-10 02-529-1669 월~금 11:30 - 21:00 / 14:00 - 18:00 브레이크타임 / 13:30, 20:30 라스트오더 토 17:00 - 21:00 / 20:30 라스트오더 일 정기휴무 (매주 일요일)   동네에 숨어있는 가성비 괜찮은 스페인 음식점. 매장이 좁아서 예약하는 것이 좋다. 2022-03-22 TUE 동네에 작은 스페인 음식점이 있는데 그분께서 좋아하시는 빠에야가 있길래 아주 오래 전부터 저장해놨던 곳이다. 토요일은 저녁만 열고 일요일은 휴무라 은근히 기회 잡기 어려웠는데 마침 재택근무로 처음 방문했다.  매장이 작아서 테이블이 4~5개 정도 뿐이다. 저녁엔 예약이 꼭 필요할 것 같고, 점심은 점심 나름대로 직장인들이 많아서 손님이 많을 것 같다. 마침 교육 점심시간이 12시반부터 2시까지라 사람들 빠지고 여유롭게 식사가 가능했다.  입구 옆 코트룸이 눈에 띈다. 작은 공간을 활용하여 형식을 갖추려는 노력이 돋보인다.  토요일 저녁은 1,2부로 나눠진다.  세팅도 깔끔한데 앞접시가 좀 작다.  점심은 식전빵이 함께 제공되며 가격이 천원 저렴하다.  생맥주가 있길래 맥주도 한 잔.  요즘 이런 반찬통이 있으면 사람들이 열어둔 채로 식사를 하기도 하고, 먹던 포크 등을 쓰진 않을지 찝찝하지만, 식당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선 어쩔 수 없나 보다.  식전빵도 두 가지나 나온다.  시그니쳐 빠에야 12.5 스페인에서 커다란 프라이팬에 먹던 빠에야에 비하면 앙증맞지만 가격 대비 납득할 만한 정도다.  등심크림 마팔디네 12.5 처음엔 왠 라면으로 파스타를 만드셨나 싶었는데 마팔디네라는 면이다. 자세히 보면 라면처럼 얇은 게 아니라 넓적하면서 측면이 꼬불꼬불한 면이다. 나름 파스타 좀 먹어봤는데 이런 면은 또 처음 본다. 같은 파스타라도 면에 따라 식감에서 오는 풍미가 다르고, 파스타 종류마다 어울리는 파스타면이 있는 것 같다.  가볍게 이국적인 점심을 즐기기 좋다. 한국에 스페인 음식점이 많은 것도 아니고

[Barcelona] Via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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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er del Vidre, 7, 08002 Barcelona, Spain +34 934 63 82 95 https://www.vianabcn.com/ One of only a few good restaurants near La Rambla. The place is small, packed with peope, and also a bit noisy, but it's the local atmosphere anyway. The staff is kind and the quality of food is also good. We've waited for a while to have seats, so I think you'd better book in advance if you can. 2017. 9. 4. 월. 램블러 거리는 바르세로나에서 가장 핫한 지역이다보니, 자연스럽게 가격 대비 괜찮은 식당이 별로 없다. 그래서 트립어드바이저 순위를 보면 가볼만한 곳이 몇 군데로 좁혀지며, 이 곳 Viana가 그 중 하나이다. 사실 여길 향하면서도 대기 없이 그냥 들어갈 수 있으리란 생각은 별로 하지 않았다. 저 앞의 테이블은 마치 식사 테이블처럼 보이지만 대기석이다. 웨이팅이 길어져서 바로 앞의 다른 집을 갈까 봤는데 여기도 바로 입장은 안될 것 같다. 검색해 보니 순위도 높은 집이다. 하지만 Viana가 압도적으로 높으니 더 기다려보기로. (2017.11.18 현재 바르셀로나 5위) 애피타이저로 나온 방울토마토와 치즈(모짜렐라?) 따로 주문한건 아니고 공통적으로 나오는듯 하다. Our Yummy Prawns and Whit Fish Ceviche 9 Iberian Pork Carpaccio with Provolone Shaving 10 이베리안 고기를 얅게 저몄다. 굳! Today's Special 30 투데이 스페셜이 고기라길래 냉큼 주문했다. 베리 굳

[Arlington] JAL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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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aleo.com/ ★ ★ ★ ☆ 2014.8.20 better for a group This is the first restaurant we visited in Arlington. They serve various Tapas and we loved them. If you want to taste more, you'd better dine with other friends. It was spacious but there were not enough staff, so we often had to wait to order. 여행에서 식사에 있어서만은 일행이 많을 수록 좋다. 먹을 수 있는 끼니와 용량은 정해져 있는데, 여럿이서 시키면 이것저것 맛 볼 수 있으니까. 더군다나 타파스처럼 기본적으로 작은 음식들이 여럿 나오는 스타일은 더 그런 것 같다. 대체로 만족스러웠지만 넓은 공간에 비해 일하는 사람이 적어서 뭐 하나 물어보거나 주문하려고 해도 한참 기다려야 하는게 불편했다. 나중에 DC에서 같은 간판을 발견하고 체인인걸 알았다. 그렇다고 대형 체인은 아니고 지점이 4개 정도 있는 듯. 매우 어려운 종류의 메뉴가 따로 있었고 이건 이벤트 메뉴인 듯 각 센션에서 하나씩 고르면 된다. Ensalada de remolacha con citricos Salad of re beeets, citrus, Valdeon cheese and pistachios 뭐지? Patatas fritas al Cabrales Crisp Jose Andres Potato Chips with Cabrales cheese Ensalada rusa The ultimate Spanish tapa: a salad of potatoes, imported conserved tuna and mayonnaise Gazapacho estilo Algeciras Cl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