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18의 게시물 표시

(Inchon) Sky Hub Lounge (T1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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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on airport 인천공항 제1터미널 탑승동 이후 게시물 2018-12-23  (Inchon) Sky Hub lounge (T1) ★★★★ 이전 게시물 2018-01-12 (Inchon) Sky Hub Lounge (T1, West) ★★★ 2017-04-27  (lnchon) Sky Hub Lounge (T1, West) ★★★ 2018-02-28 WED The 3rd visit to Sky Hub lounge in Inchon airport 3번째 방문. 지난번엔 야간이라 음식이 없어서 아쉬웠다. The airport is easy to access from the parking lot. Very convenient when traveling shortly. Especially, when I need to go to work right after arrival, which is already third time this year. :( 저공해차량은 50% 할인이 되어서 1주일 미만 여행 시는 주차장을 종종 이용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처럼 휴가 절약 차원에서 도착하자마자 바로 출근하려면 필수. 사실 이번이 올해만 세번째. Since Terminal 2 opened, some of the lounges to moved there, so there are not as many options as before. 간만에 여유롭게 일찍 도착하고 평일 아침이라 공항도 한산해서 마티나 라운지를 가려고 했는데 탑승동 가는 셔틀 타기 위해 한참을 다시 돌아와야 해서 포기. 마티나는 언제 가보려나. 그러고보니 제2터미널 생긴 이후로 라운지가 많이 줄었다. KAL, Asiana 다 빠지고 탑승동은 스카이허브만 남은 듯. 탑승동에서 심야 출발하는 경우가 많은데 앞으로는 라운지 이용이 힘들 수도 있겠다. Self Bibimbap corner 셀프 비빔밥도 있다. 지난번엔 심야라 음식이 없었는데 음식만 따지면 괜찮

Shenzhen (2018)

2018-02-28 WED [Inchon] Sky Hub lounge ★★★★ [HK Express] ICN > HKG (UO619) ★★★ trans-island limousine Tan Yu ★★★★ Swing Shenzhen - Wednesday workshop Jin Jiang Inn ★★★ 2018-03-01 THU Dayouli Tea Restaurant 大有利茶餐厅 ★★★★ Shenzhen Talent Park Shenzhen Convention & Exhibition Center Haidilao 海底捞火锅 ★★★★ Swing Shenzhen - Thursday workshop Haploid ★★★★ Gebama Sky Bar ★★★★ 2018-03-02 FRI Seasons 润园四季椰子鸡 ★★★★ back to Travelog (여행목록으로)

[Vietjet] SGN > ICN (VJ8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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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22. 월. 22:15 SGN > (5:10) > ICN 5:25 going home 돌아가는 길 Is that steam(?) because of hot weather? 날씨가 더워서 그런건지 에어컨에서 나오는 연기(?)가 눈에 보일 정도다. back to Ho Chi Minh (2018)

[Ho Chi Minh] noodle soup on the stre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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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bably near 49A Lam Sơn, Phường 5, Phú Nhuận, Hồ Chí Minh, Vietnam 2018-01-22 MON The kind of Vietnamese food I wanted. Finally, at the last moment right before we leave to the airport. 드디어 내가 원했던 진짜 베트남 요리를 맛볼 기회. 공항 출발 10분 전. Now we are heading to the airport. 마사지 받고 미용실 나와서 이제 뚜이네 집에서 짐 찾아 공항으로 택시타고 가면 된다. Looks like a local temple 지역 사찰인 듯. However, Thuy insisted that we should have dinner before we go. I worried to be late to the airport, but it turned out to be very close from there. 뚜이가 꼭 이걸 먹고 가야한다고 해서 불안하긴 했지만 일단 자리에 앉았다. 나중에 알고보니 공항이 정말 가깝더라. YES! As far as I remember 40000 VND, very cheap, but so delicious! 한 그릇에 40000동, 1880원 정도 했던 것 같다. 이걸 이제야 먹다니! hungry puppy, I'm sorry this is not even enough for me. 밥 달라는 베트남 강아지 Street food served from this specific kind of Vietnamese cart. 이렇게 조리하시는 푸드트럭(?)인데 자리도 깔고 꽤 본격적으로 영업하신다. Thuy seems to be so happy that there are no more bugging teachers that she has to take care of

[홍대] 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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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29라길 20 02-332-2735 2018. 5. 19. 토. 신촌으로 가서 크레이지 차기 강사 인사하고 다시 삼성으로 이동해서 위크엔드라이브에 참여하는 빡신 일정. 바쁜 와중에 한끼라도 맛있는걸 먹겠다고 홍대 방향 거리에서 아시안 레스토랑을 찾아냈다. 아시안 레스토랑이라고 기대를 많이 했는데 기대만큼 메뉴가 다양하진 않았다. 이름을 들어도 뭔지 모를 메뉴들로 가득한 메뉴판을 기대했는데. 메뉴 이름이 낯설다보니 나름 고안한 방식인 듯 하다. 잘 모르는 식당에 갔을 때는 제발 메뉴 다 정하고 종업원 부르자. 테이블마다 종이 있어서 '사장님' 외칠 필요 없이 우아하게 울려주면 된다. 특이한 이름인데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다. 그분은 깽 깔리(옐로우커리) 나는 작년 호이안에서 먹었던 추억의 반쎄오 라오라는 처음 보는 맥주가 있길래 주문하려다가 반쎄오에는 사이공 추천이라는 메뉴판 설명 보고 바꿨다. 팔랑팔랑. 실내에 테이블이 5개 정도, 실외에 2개 있다. 테마가 여행인지 주인장이 여행을 좋아하시는지 여행 관련 책이나 소품이 꽤 있다. 맥주 먼저 도착. 반쎄오용 라이스페이퍼, 양파절임, 고수 반쎄오 16.9 반쎄오는 칼로 적당히 잘라 먹는건가본데 거의 부서진다. 이것만 먹어도 맛있을 듯. 계란 속은 숙주와 돼지고기 등 요래 싸서 피쉬소스에 찍어 먹으면 된다. 깽 깔리 : 옐로우커리 9.5 커리도 맛있다. 현지 느낌이 물씬. 가격대가 조금 있지만 동남아 음식이 먹고 싶을 때 또 찾을 듯 하다. 저녁엔 술집을 겸하는 듯 한데 뒷풀이로 오면 거덜날 듯. 메뉴가 좀 다양하면 더 좋겠다.

[Ho Chi Minh] Beauty Salon Quyn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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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D Hoàng Hoa Thám, Bình Thạnh, Hồ Chí Minh, Vietnam 2018-01-22 MON We were sorry that we couldn't get massages but got a chance at the last moment, in a beauty salon. 호치민에 머무르는 동안 마사지도 못받고 가는건가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공항으로 떠나기 직전 뚜이네 집 근처에서 마사지를 받을 수 있었다. 그런데 뷰티살롱? After greetings to Thuy's family, we went for massages and dinner. 뚜이네 마당(?)이다. 뚜이네 식구들과 인사를 하고 잠시 짐을 맡겨놓고 나왔다. Girls in a hurry. So many to do, but never enough time. 할일은 많고 시간은 없고, 바쁘다. While Thuy and Michelle went to buy something, I got massages first. It was quite good, especially considering the price. However, it turned out that they didn't have time for massage, so changed the plan to get something(dry?) for their hair, instead massages. 뚜이랑 그분은 뭔가를 사러 간다길래 나 먼저 마사지를 받았다. 가격 대비 괜찮은 듯. 끝나고 나와보니 그분은 시간이 지체되었는지 마사지 받을 시간이 없어서 대신 드라이(?)를 받았단다. 드라이라니. 여자들의 세계는 죽을 때까지 배울게 생기는 듯. back to Ho Chi Minh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