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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서울스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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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300 117~123층 02-1661-2000 seoulsky.lotteworld.com/main/index.do www.facebook.com/seoulsky123 2019-05-23 THU 부서 문화 행사로 크리스탈제이드에서 고량주로 알딸딸한 상태로 서울스카이 관람. 평일이라 그런지 대기줄이 하나도 없다. 인터넷 찾아보니까 사람 엄청 많다고 하더니. 스카이 셔틀이라고 하는 고속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간다. 선배들 쫓아가면서 찍느라 흔들림. 엘리베이터가 움직이면 벽면과 천장에 영상이 재생된다. 오 제법 멋지다. 도착 오 스카이 워크 그 와중에 일몰 멋짐. 어떻게 해야 실감나게 찍을까 시도중 계속 시도중 실패 실패 포기하고 바깥 구경 롯데월드 위에서 보면 이렇게 생겼다. 저 안에 신밧드도 있고 뭐도 있고 그렇겠지. 반대쪽에도 있어서 다시 시도 그만 하자. 여기가 제일 잘 보이는 곳이라 돈내고 사진찍는 부스도 있고 사람들도 가장 많다. 사람 밀치고 들어가지 말고 생각보다 회전이 빠르니까 사람 많으면 나중에 다시 와보자. 그런데 일몰 때는 어쩔 수 없다. 이렇게 보니까 아테네 생각난다. 당연한건데 대로변을 따라서만 전광판이 빛으로 이어진게 괜히 신기하다. 경치는 정말 볼만함. 구경 끝내고 윗층의 바로 이동. 송파 목록으로

[잠실] 크리스탈제이드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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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300 롯데백화점에비뉴엘월드타워점 6층 02-3213-2627 www.crystaljade.co.kr www.facebook.com/CrystaljadeKR/ 2019-05-23 THU 회사 돈으로 비싼 밥 먹는 날. 하지만 결국 그 돈도 내 연봉의 일부란게 함정. 회사가 내 허락 없이 내 돈으로 인심 쓰는 날. 엘리베이터를 잘못 타서 건너편 건물(?)에서 연결통로를 타고 돌아왔다. 통로 중간 철망 위로 찍은 석촌호수. 테마식당가에 있을 줄 알고 이정표를 따라간건데 알고보니 우리가 갈 크리스탈제이드는 고급식당가에 있었던거다. 그래 이쪽에 오니 동네 식당 온거 같고 익숙하네. 원형 회전 테이블. 무겁다. 돌리기 힘들다. 고량주가 작은 용량 밖에 없단다. 어쩔 수 없이 비싸게 주문하게 만드는 설정. 각 1병 비웠나. 술 이름 기억 안나는데 둘 중 하나가 공보가주인 듯. 취향대로 주문해서 섞어 마심. 무슨 코스로 일괄 주문한건데 가격이나 코스명은 모름. 첫번째는 샤오롱바오. 제법 괜찮다. 딘타이펑이랑 비슷. 육즙 충분하고. 닭냉채 요리인데 싱가폴에서 먹었던 하이난 어쩌구 생각났다. 계란 흰자로 만든 샐러드 같은 요리인데 거의 무미에 가까워서 인기가 제일 없었다. 그래서 내가 거의 다 먹었다. 고기 요리인데 향이 특이했다. 이게 제일 맛있었던듯. 단지 고기라서는 아닌지 스스로를 잠시 의심해본다. 평범한 새우 요리 뭔가 건강한 느낌의 두부볶음? 식사는 개별로 주문했는데 옆 분이 맛보라고 나눠주셨다. 나는 탄탄멘. 기름이 좀 많았지만 그래서 맛있었다? 달달한 타르트 느낌의 후식 가격을 까먹긴 했는데 들었을 때 느낌으로는 음식이 괜찮아서 가성비는 수용할만 했다. 하지만 그 돈이면 고기를 먹겠지. 송파 목록으로

[잠실] ST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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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300 롯데월드타워 81층 02-3213-1231 http://www.lottehotel.com/signielseoul/ko/dining.asp 그분 탄신일 기념으로 맛있고 전망 좋고 (비싼) 식당을 검색해서, 비교적 집에서 가까운 잠실롯데타워에 스테이란 곳을 발견했다. 미슐랭 가이드 3스타라고. 롯데타워 처음 지었을 때는 무너질끼봐 근처에도 안갔는데, 무려 81층에 밥 먹으러 가다니. 네비에 시그니엘호텔 주차장 찍으니까 편하게 갈 수 있었다. 검색하다 찾은 블로그에서는 롯데타워 다른 주차장으로 진입했는지 한참 헤맸다던데. 호텔 입구로 들어가면 편함. 로비에 들어가니 투숙객이 아닌 외부인을 위한 엘리베이터가 따로 있었다. 그래서 버튼이 4개 밖에 없음. 스테이는 가장 높은 81층에 위치. 고속 엘리베이터라 금방 올라간다. 올라가다가 침 삼키기는 필수.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이런 광경이 펼쳐진다. 함께 온 일행이 화장실에 다녀오는 동안 이 광경을 즐기고 있으면 된다. 그리고 이런 사진도 찍고 있으면 된다. 포토존인지 아래서 올라오면서 사진 찍는 사람이 꽤 있더라. 그러고보니 계단으로 오는 사람들이 꽤 있던데 아래서 뭐 보고 올라오는게 나만 모르는 팁이었던걸까? 이 길을 따라서 가다가 왼쪽으로 꺾어 들어가서 당당히 예약을 했다고 말하니, 스테이는 더 가시란다. 여기는 한식당이라고. 일찍 예약했더니 창가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사진에는 짤렸는데 왼쪽으로 남산타워도 보인다. 한강이 우에서 좌로 가다가 남산타워쪽으로 쭉 올라가는 형세라, 모르는 외국인이 보면 남산이 섬인지 알 수도 있겠다. 어쨌든 서울사람 20년차인 나도 처음 보는 뷰다. 기본 세팅. 창가쪽 2인석은 테이블이 작은 편인데 식사하기 불편할 정도는 아니다. 그런데 휴대폰을 내려놓으면 식사 올 때마다 계속 치워주게 되더라. 메뉴판도 주기 전에 웰컴푸드가 먼저 나온다. 나 그래도 나름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