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馬군, 느리게 먹는 사람

NRT (18:40) -> ICN (21:15) ★ ★ ★ ★ 2014.8.25 도착만 빨랐어도 더 타고 싶었다 JAL 기종 자체가 약간 구형인 듯? 2시간을 날아도 깔끔한 도시락 친절한 메뉴 설명 짠지덮밥? 비주얼 보고 실망했는데 이거 은근 맛있다. 일본 전통식의 풍미가 느껴지는 벤또 D.C. (2014) 목록으로

JFK (13:25) -> NRT (16:25)+1 ★ ★ ★ ★ ☆ 2014.8.25 뉴욕에서 도쿄까지 그 긴 시간을 척박한 AA의 기내에서 또 어떻게 버티나 나름 각오를 다지고 있었는데, 오 지자스 JAL 공동운항이다.  보고있나? AA 한국어 지원하는 기내스크린은 처음 자막을 기대했는데 더빙이라 실망 기내식의 바른예 후식은 무려 하겐다즈 조식은 살짝 실망했지만 이번 여행에서 정들었던 맥앤치즈 D.C. (2014) 목록으로

★ ★ ★ 2014.8.18 breakfast restaurant in Canton It was Monday and the breakfast restaurant we tried to go was closed. This place was one of a few open ones in the neighborhood. The staff was kind and food was neat and ok. 아침식사 식당을 찾기는 어려울 것 같고, 전날 갔었던 곳을 가려고 했는데 마침 월요일이 문닫는 날이란다. 어쩔 수 없이 식당가 골목까지 가서 문이 열린 곳을 찾아봤는데 이 곳 말고는 별로 없어보였다. 점심 때까지 굶을 순 없기에 일단 먹었는데, 직원 친절하고 음식도 깔끔한 편이었다. 체인인 것 같은데, 다른 옵션이 없다면 괜찮을 듯. Breakfast Powerh Raspberry Apple Baltimore (2014) 목록으로

★ ★ ★ ★ ☆ 2014.8.14 JL950 / ICN -> NRT / 7:50 -> 10:10 1시간을 가도 제공되는 깔끔한 기내식 친절한 서비스 여유 있는 좌석 공간 어쩔 수 없이 미국 항공사를 이용한다면 코드쉐어를 노려보자 박스형 기내식 맘에 든다. 빵말고 밥을 줬으면 별 다섯개 나의 긴(...) 다리로도 여유 있게 꼬기 가능 Baltimore (2014)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