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馬군, 느리게 먹는 사람

R. Heliodoro Salgado 4, 1170-176 Lisboa, Portugal http://lisbonpoetsinn.com/   A cozy hostel with private rooms. Little far from the center but it is another joy to ride tram 28. 2022-09-07 WED Some expressions I studied while flying to Lisbon: Bom dia = Good morning "Olá" is also commonly used, but also used in Spain. So, "Bom dia" sounds more local. For example, when entering a museum, I said Bom dia, and the staff replied in Portuguese. She explained later that she though that I'm Portuguese because I said "Bom dia". However, they often just speak Portuguese even when they know I'm a foreigner. Obrigado = Thank you Covid-19 policy in Portugal No document required for immigration. Masks must be worn only in public transportation, hospital, and so on. This was same with Spain, but no one wore masks in the metro in Lisbon. 7.1부터 해외→포르투갈 입국시 코로나19 관련 서류(음성확인서, 한국 또는 제3국 발행 백신접종증명서, 미성년자, 미접종자, Coov 앱 등) 제출 의무는 전부 폐지되었으며, 코로나19관련 어떠한 서류 준비도 필요없습니다. 포

ul. "Knyaz Alexander I" 36, 4000 Tsentar, Plovdiv, 불가리아 중심가에 위치한 편리한 호스텔 Drama Theatre에서 진행되는 행사 관련해서 플로브디프를 방문했는데 바로 붙어있는 숙소라 우선 위치가 최고였다. 관광 측면에서도 번화가 중간쯤에 위치해서 어디든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였다. 호스텔이지만 화장실과 욕실이 포함된 개인 숙소가 있어서 불편함 없이 묵을 수 있었다. 2019-10-03 THU The main street is not accessible by car, so we took a walk for a few minutes from where we got off from the taxi. On the way we found a sign celebrating the cultural capital of Europe 2019. 호스텔이 위치한 중심가는 차가 다닐 수 없는 곳이라 택시에서 내려서 조금 걸었다. 가는 길에 2019 유럽 문화의 수도를 나타내는 상징물이 보였다. The hostel is located on the second floor of this building that also has money exchange and bar. What a perfect composition for tourists. 호스텔은 이 건물 2층인에 환전소와 바와 같은 건물이다. 여행자를 위한 구성이랄까 (환전은 여기서 안했지만) Since the staff is not always on duty, you'd better arrange arrival time in advance. Later you can get a key for this door. 직원이 항상 근무하는게 아니라서 체크인 시간을 미리 협의해야 한다. 나중에 이 문 열쇠도 함께 받게 된다. Cozy shared space. The only problem is the

★ ★ ★ ★ ☆ 2015.6.1 목적지에 늦게 도착한다면 두 가지 외에 다른건 필요 없다.  1. 도착지에서 가까울 것 2. 저렴할 것 공항버스가 Pile's Gate에서 정차하니 그 50m 이내 위치한 이곳이야말로 최적의 장소라 하겠다. 다음날 아침 여행자안내소에서 Dubrovnik Card를 찾아서 바로  올드타운 투어를 시작할 수 있다. 주인 할머니께서 영어를 못하시지만, 따로 거주하는 분이 항상 도와주므로 문제될 건 없다. 투숙객들의 메모? 호텔급의 깔끔함은 없지만 크기가 꽤 넓다 하루종일 저 의자에 앉아계신 듯한 주인 할머니 Croatia (2014) 목록으로

shared bath room ★ ★ ★ ★ 2014.5.31 여행 계획 중 Fran이 hostel을 소개해 주길래 '왠 호스텔?' 싶었는데, 막상 묵고 보니 이런 류의 여행에서는 딱 제격 이었다. 가격 저렴하고, 깨끗하고, 직원도 친절했다. 방 크기는 작았지만 오래 머무를게 아니고 잠만 잘거라 불편하지 않았고, 공용욕실도 깔끔하게 구분되어 있고 방에서 가까워서 거의 불편을 못느꼈다. 호스텔 입구, 우측은 흡연실 bar information Croatia (2014)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