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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saw] Preludium Executive Loun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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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00-001 Warszawa, Żwirki i Wigury, 바르샤바 프레드릭 쇼팽 국제공항 Airside - Schengen Area, Level 0, near Gates 33-35. 04:00 - 23:00 daily. https://www.dinersclub.com/clubmembers/airport-lounges/preludium-lounge 2019-09-30 MON My plans was to call Uber to the airport, but when we were about to depart, I found that the price went up to 50 from 20 PLN, probably due to the rush hour. So I just decided to take a bus. 원래는 공항까지 우버를 타려고 했는데, 원래 20 즈워티이던 가격이 50까지 올라가 버렸다. (15000원 정도) 아마 러시아워 때문인 듯 한데 너무 비싸서 버스로 방법을 바꿨다. You can buy the ticket on the bus from this kiosk. 버스표는 일단 탑승 후 무인판매기에서 구입하면 된다. 급하게 검색해서 알아냈는데 이래서 데이터 로밍이 반드시 필요하다. It costed 7 PLN per ticket for Zone 1+2, (probably) the airport is out of zone 1. 시내는 1구역 티켓으로 충분한데 (아마도... 급하게 검색해서...) 공항은 zone 1+2 티켓이 필요하다. 장당 2000원 정도니까 11000원 절약했다. 훗. I takes about 30 minutes by bus. 버스로 대략 30분 소요. We spent more time for the changed plan but still had some time to kill in the lounge. 우버보다 시간이 더 걸리긴 했지만 그래도 라운지 들릴 시간이

[Warsaw] Polska Roza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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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imska 7, 00-791 Warszawa, 폴란드 2019-09-29 SUN 아늑한 분위기에서 고급스러운 식사 현지 지인이 예전부터 가고 싶었던 곳이라고 추천해서 저녁식사로 방문했다. 여행 프로그램에서 소개되어 우리나라에도 꽤 알려진 곳이라고 한다. 분위기가 고급스러운데 부담스럽지 않고 아늑한 분위기다. 가벼운 피아노 연주가 편하게 음식에 집중할 수 있게 한다. 음식은 세련되면서도 뻔하지 않은 맛이다. 가격대는 다소 높은 편이다. 토마스가 예약해둔 식당. 배틀트립에 나왔다고. Thomas made a dinner reservation for us. Michelle must be too hungry to walk in. 진격의 토사장과 에너지 충전이 필요한 듯한 그분. The price is a little high compared to the average price in Warsaw but it worth. 바르샤바 물가에 비해 다소 가격은 높지만 퀄리티에 비해 비싼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It was introduced to Korean TV program, "Battle Trip" 배틀트립에 나왔던 화면 캡쳐를 올린 블로그를 캡쳐. The spread was unique and delicious. It seems to be made of fish but not clear. 빵에 발라먹는 소스가 특이하고 맛있다. 약간 물컹거리는 건더기가 있는걸로 바서 생선 절인게 아닌가 싶은데 확실하진 않다. Did we order this? Maybe complimentary starter? 주문한 게 아닌것 같은데 기본으로 나오는 전채인가? Tuna Tartare with avocado covered with goat's cheese 47 I had Tuna Tatare several times but this is one of the

[Warsaw] Emerald Irish 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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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Jerozolimskie 4, 00-374 Warszawa, 폴란드 http://irishpub.info.pl/ 기네스가 맛있는 펍 근처에 사는 친구가 추천해서 방문한 펍. 그 친구가 개인적으로 기네를 좋아하는데 이 펍을 자주 찾는 이유가 맥주 납품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판매 여부에 관계 없이 본사에서 회수해 간단다. 기네스 입점된 모든 펍의 정책인지는 몰라도 이런 식으로 항상 신선도를 유지한다고. 한적한 대로변에 있어 아늑한 실내와 외부 테이블 각각 편안한 분위기가 좋다. 2019-09-30 SUN After lunch at Mei, Thomas and I went to his favorite pub in the neighborhood. According to him, Guinness takes back the leftover beer a few days later so that customers always drink the fresh one. 메이에서 점심식사 후 토사장 단골이라는 동네 펍에서 한 잔 했다. 성공한 한국인 사장님의 뒷모습. I was so full but just wanted to check the menu. 이미 배에 들어갈 자리란 없지만 그래도 메뉴 인증샷. At the table in front of the pub. 노상 테이블 전경. It became colder so we moved inside. 추워서 안으로 이동. back to Warsaw (2019)

[Warsaw] Palm Aparts Warsa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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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lna 11/m.11, 00-375 Warszawa, Poland http://www.palm-aparts-warsaw.com/ 심플하고 편리한 아파트 이 작은 아파트는 간단히 2박을 숙박하기에 필요한 모든 편의를 갖추고 있다. 외곽 문과 현관은 버튼식이고 각 방의 열쇠는 열쇠보관함에서 꺼내고 떠날 때 다시 집어넣는 방식이라 체크인 및 체크아웃이 매우 간편하다. 간단한 주방도 갖추고 있어 식사를 집에서 하는 것도 물론 가능하다. 국립박물관을 마주한 대로가 있어 전망도 시원하다. 2019-09-29 SUN Our plan was to stay sat Thomas' place but somehow it turned out to be difficult to do so. Instead he kindly booked us an apartment. 원래는 토마스네 집에서 묵을 예정이었는데 사정이 생겨서 대신 아파트를 잡아주었다. A small but cozy room with open view to the national museum. 방은 아담하지만 아늑하고 전망도 좋다. A simple kitchen but equipped with most you need. 주방도 간단하지만 인덕션, 포트 등 필요한 건 대부분 갖추고 있다. 2019-09-30 MON The photos taken next day. 다음날 찍은 사진들 추가. The view from the window. You can see the National Museum. 창문에서 바라본 풍경. 국립박물관이 보인다. Safes for keys. I've never seen this kind of system and it's very useful. 메일 등으로 키보관함 비밀번호를 알려주고 여기서 키를 꺼내 체크아웃할 때까지 사용한다. 반납도 여기에. 이런 시스템은 처음 보는데 아파트 같은 숙박시설에서 매우 편리하다

[Warsaw] Me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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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ec 81B, 00-382 Warszawa, 폴란드 * 이전 게시물 2015-06-05 [Warsaw] Mei Taste of Korea This small restaurant is located a little far from the old town and is run by the real Korean chef. They have various menu and it just makes you feel like eating in Korea. I highly recommend if you are interested in Asian food. 바르샤바에서 만나는 한국의 맛 올드타운에서 조금 떨어진 한적한 상가에 위치한 이 식당은 한식을 비롯해 아시아 음식을 골고루 맛볼 수 있다. 일반 요리 뿐만 아니라 바베큐용 연통까지 갖추고 있어서 고기에 막걸리 한 잔 하면 여기가 한국인지 폴란드인지 모를 지경이다. 유쾌한 한국인 사장님이 손님을 세심하게 배려하는 것이 느껴진다. 2019-09-29 SUN We've met Thomas at the airport and came to the town via train. It's been 4 years since the last time, but everything seems familiar just like we were here a few weeks earlier. 역시나 미리 나오는 법 없는 토마스를 공항에서 만나 함께 기차를 타고 시내로 이동했다. 직원 여섯을 거느린 사장님께서 차가 없을리 만무하지만 오늘 마라톤이 있어서 기차로 왔다고. 바르샤바에 왔던게 4년 전인데 막상 도착하니 마치 얼마전에 다녀간것 처럼 대부분 익숙한 느낌이 돌아왔다. Warszawa Powiśle train station The restaurant seems extended than before and now have more tables and employees. 가게를 확장한 듯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