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Vietjet인 게시물 표시

[Vietjet] SGN > ICN (VJ864) ★★★

이미지
2018. 1. 22. 월. 22:15 SGN > (5:10) > ICN 5:25 going home 돌아가는 길 Is that steam(?) because of hot weather? 날씨가 더워서 그런건지 에어컨에서 나오는 연기(?)가 눈에 보일 정도다. back to Ho Chi Minh (2018)

[Vietjet] ICN > SGN (VJ865) ★★★

이미지
2018. 1. 19. 금. 6:45 ICN > (5:30) > SGN 10:15 아마도 처음 타보는 비엣젯. 항공료를 사이공스윙페스트 오거나이저가 지불하다보니 비용을 고려하지 않을 수가 없다. 저가항공인만큼 여러가지 불편한 점은 예상을 했고 따라서 큰 불만은 없었다. 가격이 워낙 저렴하니까. 비용은 주최측 부담이지만 비상용으로 USD 환전 여기로 입국한지 1주일이 채 안됐는데 또 출국이라니. 이제는 거의 내 자리가 된 듯한 인천공항 장기주차장. 사진에 얼굴이 너무 많이 나왔는데 모자이크 하기 귀찮아서 사진은 생략. 이른 새벽인데 사람이 엄청 많았다. 비엣젯도 대기가 꽤 길었는데 Hai phong과 da nang, ho chi minh 줄이 다르더라. 자리가 좁다는 것을 남기려고 찍은 듯한 사진. 호치민 도착. 나중에 또 까먹고 말할지 모르겠는데 사이공은 호치민의 옛 이름이다. 그런데 현지인들은 호치민에 정이 안가서(?) 사이공이란 이름을 더 선호하는 듯한 느낌이다. VLX 때문에 두 번이나 왔던 곳인데 왠지 낯선 Tan Son Nhat 공항. Ho Chi Minh (2018)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