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uket] 야시장

2015. 11. 26.

아직 여행 기록에 대한 개념이 없던 때라 이름이 뭔지 어디에 위치해 있는 지도 모르겠다. 사진에 식별 가능한 간판도 없고, 다만 숙소 근처였던 것 같은데 숙소도 어디었는지 모르겠고. 어쨌든 저렴하게 과일을 잔뜩 사서 숙소로 돌아가 술을 진탕 먹었던건 기억이 난다.



그나마 단서가 되는건 시장 입구로 추정되는 이 사진 뿐.


나머지는 과일,


그리고 과일,


그리고 포장된 과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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