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heville] Biltmore Estate ★★★★

1 Lodge St, Asheville, NC 28803 미국

2018-12-27 THU

볼거리가 풍부한 대저택
빌트모어는 과거 이 지역 갑부가 소유했던 저택인데 지금은 관광지가 된 곳이다. 규모가 워낙 커서 빌트모어는 이 지역을 부르는 이름이기도 하고, 자체 경찰이 있을 정도로 하나의 마을을 형상하게 되었다고 한다. 주변의 정원만 구경해도 좋지만, 건물 내부로 들어가면 예전 생활상들을 잘 보존하고 있어서 볼거리가 많다. 저택 입장료가 따로 있는데 70불로 가격은 높은 편이다.

Thursday was the only day we could look around Asheville before the Lindy Focus started. Sherry's sister, Jen used to work here, so she kindly took us around here.


It s a little far from the center. 애쉬빌 중심가에서 남쪽으로 조금 떨어진 곳이다.


There is the entrance to the estate. After passing the gate, you still driver a few more minutes to reach the buildings.

앞에 보이는게 입구인데 저택까지 가려면 차로 더 들어가야 한다.


You should walk a little after parking. 주차장에서 조금 걸어 들어가야 한다.


Is is said to take 8 minutes to Biltmore House. 빌트모어 저택까지 8분.


The garden and the house. 거대한 정원 뒤로 저택이 보인다.



It is bigger when you get close. 가까이 다다가면 멀리서 보던 것보다 훨씬 규모가 큰 걸 알 수 있다.


Backyard to the cliff. 저택 뒷쪽인데 난간 너머는 절벽이다.




We need to wait for our tour time, so we spent some time here shopping and looking around.

투어 시간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간단한 쇼핑을 하고 둘러보면서 시간을 보냈다.



Red Grape Juice in bottles.
특이하게 포도주스를 이렇게 와인처럼 병에 넣어서 판다.


chocolate 초콜릿도 좀 먹고.


The tickets costs 70 USD.
원래 입장권은 70불인데 젠이 예전에 여기서 일했던 덕분에 무료로 들어갈 수 있었다.


The line to get into the house.
저택으로 들어가기 위해 기다리는 줄이다.


A small garden inside the house. 저택 안에 작은 정원이 있다.



Dining room






A little scary. 이건 좀 무섭네.




루이 생각나서 찍었다.


They even had a bowling lane. Someone had to set up pins manually though.
심지어 볼링 레인까지 있다. 핀 배치는 수동이지만.


It is not strange any more that they had indoor swimming pool.
이 정도면 실내 수영장 쯤은 당연하지.


Gym. Work out and shower at the same time.
체육관. 샤워부스가 그냥 오픈되어 있다.





After tour, Jen's friend at the cafeteria gave us free lunch.
투어가 끝나고 식당에서 일하는 젠 친구가 점심을 무료로 줬다.


This is the famous hot dog here. 이 핫도그가 나름 유명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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