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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nta] Centennial Olympic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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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30313 Georgia, Atlanta, Park Ave W NW, 센티니얼 올림픽 공원 2018-12-24 MON The way back to the hotel. 식사를 마치고 호텔로 돌아가는 길. It seems that they have scooter share system like most cities have bike share system. I wanted to try but didn't have a chance. 많은 도시에서 갖추고 있는 자전거 공유 시스템 대신 애틀랜타에는 스쿠터 공유 시스템이 있는 것 같았다. 한 번 타보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기회가 없었다. back to Atlanta (2018)

[Atlanta] Truv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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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6, 60 Andrew Young International Blvd NE, Atlanta, GA 30303 미국 고급 터키 식당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문닫은 곳이 많아서 일단 트립어드바이저 순위대로 영업중인 식당들을 확인했다. 둘 다 터키 음식을 좋아하고 오픈테이블에서 바로 예약이 가능해서 이곳으로 선택했다. 방문 시 예약이 없다고 해서 의아했는데 1층은 다른 식당이고 Truva는 2층에 위치해 있다. 음식, 분위기 다 만족스러웠고 특히 직원이 무척 친절했다. 가격대는 약간 있는 편이어서 둘이 적당히 먹고 100불 정도가 나왔다. 2018-12-24 MON There are not many restaurants open in Christmas season, so we went through the TripAdivisor ranks to find any open. We both like Turkish food, so I just booked right away online using OpenTable. We took Lyft from the Blackburn park to Truva and it costed 13.07 plus 2 for tips. 블랙번공원에서 트루바까지 리프트로 이동했고 비용은 팁 2달러 제외하고 13달러 정도 나왔다. I thought that this is the entrance, but it turned out that the first floor was another restaurant. They said we are not on the reservation list. We sat anyway and then we know we are in a wrong place after looking at the menus. Truva is on the second floor. 예약이 없다고 해서 이상하다고 생각하면서 일단 빈 테이블에 앉았는데 메뉴를 보고나서야 잘못 온걸 알았다. 1층은 스테이크 집이

[Atlanta] Blackburn Park - Young Girl's Sta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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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30319 Georgia, Atlanta, Ashford Dunwoody Rd, 블랙번 공원 소녀상이 있는 공원 크리스마스 시즌에 영업을 하지 않는 시설이 많아서 남는 시간에 무엇을 할까 찾아보다가 블랙번 공원에 소녀상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공원은 시내에서 좀 떨어진 있지만 리프트나 우버로 12불 정도면 이동할 수 있다. 소녀상은 공원 입구의 큰길가에 위치해 있는데 추운 겨울이라 그런지 홀로 대로변에 앉아있는 모습이 왠지 더 서글퍼 보였다. 2018-12-24 MON If you take public transportation, t takes more than an hour from the World of Coca Cola to the Blackburn Park. However, Lyft or Uber only takes 20 minutes, and the fee is reasonable, around 12 USD. So we always took Lyft, which is slightly cheaper than Uber, and more convenient in my opinion. 월드오브코카콜라에서 블랙번공원을 대중교통으로 가면 한 시간이 넘게 걸린다. 반면 리프트나 우버를 이용하면 20분 정도면 갈 수 있고 가격도 12불 정도로 크게 부담되는 수준은 아니다. 결국 애틀랜타에 머무는 동안 대중교통은 한 번도 안타고 항상 리프트를 타고 다녔다. 리프트는 우버랑 유사한 서비스인데 가격이 약간 저렴하고 개인적으로 리프트 앱이 더 편했다. Business hour of the park. 공원 개방 시간. If you choose "shared" when you request Lyft, the fee is cheaper but there may be other passengers. This means sometimes it takes longer and need to sit next to stran

[Atlanta] World of Coca-Co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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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Baker St NW, Atlanta, GA 30313 미국 https://www.worldofcoca-cola.com/ 전세계의 음료수를 무제한으로 월드오브코카콜라는 기본적으로 코카콜라의 홍보를 위한 시설이지만 코카콜라가 갖는 미국 문화에 대한 상징성이나 시설의 다채로운 구성 덕분에 훌륭한 관광상품이 되었다. 시설에 대한 소개, 안내 영상, 각종 체험 시설, 4D 극장이 있다. 하이라이트는 전세계의 음료수를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는 시설인데 대륙 별로 모여있는 기계에 컵을 대고 버튼만 누르면 원하는만큼 마실 수 있다. 안내원이 농담 반 진담 반으로 화장실이 바로 옆에 있다고 알려준다. 온라인에서 미리 표를 구매하면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다. 2018-12-24 MON The reason why we chose the hotel was because it is close from the Georgia Aquarium and the World of Coca Cola. The Google map said it'll take 5 minutes on foot, and it actually did. 호텔을 선택한 가장 중요한 이유는 조지아 아쿠아리움과 월드오브코카콜라와 가까워서였다. 구글 지도 상으로 도보 5분인걸 보고 설마 그 정도일까 싶었는데 직접 가보니 정말이었다. The Aquarium and Coca Cola is on the left side, and it's the Olympic Park on the right side. 호텔에서 나오면 만나는 사거리에서 좌측이 아쿠아리움과 코카콜라, 우측이 올림픽 공원이다. We will visit the Aquarium tomorrow. We saved it for Christmas because it's the only open on the holiday. 크리스마스에 운영하는 곳은 아쿠아리움 뿐이라서 아쿠아리움은 내일 가기로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