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馬군, 느리게 먹는 사람

43 จ.ประจวบฯ 17 Naebkehardt Rd, ต.หัวหิน Hua Hin District, 77110, Thailand A unique cafe you can enjoy chocolate drinks from various regions 2022-11-17 THU Open, Jib and we came for some drinks after lunch. The concept of the chocolate cafe is very unique especially in Hua Hin. Rayong(Hot) 100 x2 Phuket(Cold) 120 Rayong(Cold) 120 back to Hua Hin (2022)

Av. Felipe II, 24, 28009 Madrid, Spain Friday ~ Saturday 8AM–1AM Sunday 9:30AM–12AM Monday ~ Thursday 8AM–12AM   An outdoor cafe where I could enjoy the neighborhood atmosphere. The street was full of people but not too crowded. 2022-09-06 TUE It was already almost 8PM when I exited  Museo Casa de la Moneda , so couldn't make it to free entry of Prado National Museum (18~20) (Korean) https://m.blog.naver.com/07forever10/221314177703 The sunlight at dusk was so strong and came right into eyes from front, making long trail of shadow. I didn't expect this street is this crowded, but it seemed to be a popular place for gathering and hang out. An event venue, called WiZink Center.  The sunlight made spectacular scene from an ordinary street. I joined her drinking coffee, and ordered a bottle of beer. The chips was complimentary as far as I remember.  and discussed the most important issue at the moment, where to eat dinner. back to Madrid (2022)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수암로36번길 21-4 043-224-5152 평일 08:00~19:00 이전 게시물 2019-05-05  [청주] 풀문 ★★★★ 2020-06-06 코스대로 봉용불고기 클리어하고 치빙하러 풀문으로 이동. 왼쪽에도 그렇고 주변에 전망 좋은 카페들이 좀 있다. 건물 두 개가 연결되어 있는 구조인데 주문하는 곳은 오른쪽 건물에 있다. 배울 수도 있는 곳인지는 모르겠는데 베이킹 스튜디오라는 공간이 별도로 있다. 뒤를 돌면 주문하는 곳. 메뉴가 많은데 직원이 쳐다보고 있어서 대충 한 방에 찍음. 치즈빙수 14.0 1인용 빙수도 있는데, 설명에 "진짜 1인이 먹기에 적당해요. 2인이 먹으면 싸워요."라고 되어 있어서 2인용 주문했다. 슬슬 더워지던 때라 옥상의 전망 좋은 야외공간에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그래서 우리도 사진만 찍고 들어감. 치즈빙수는 여전(?)하다. 충북 목록으로

Nik. Nomikou, Oía 847 02, Greece 2013-09-26 THU We bought dessert to eat in the ferry. 배에서 먹을 디저트 구매 back to Santorini (2013)

Oia 847 02, Greece www.lioyerma.gr 2013-09-26 THU On the last day in Santorini, we just relaxed in a pool bar. 산토리니 마지막 날은 풀이 딸린 카페에서 편안하게 쉬는 컨셉으로. On the way to the cafe. 카페 가는 길. As far as I remember, there was no entrance fee and you can use the pool only if you buy drinks. 입장료는 따로 없고 음료만 주문하면 풀을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었던 것 같다. beer: Alfa 5.0 smoothie 8.0 Obviously beer. The prices are quite reasonable. 당근 맥주로 주문. 그분은 스무디. 부담스러운 가격대는 아니다. Somehow there were not many guests, probably because others are interested in different activities. 손님은 많지 않은 편이라 한가로이 즐기기 좋다. In the daytime the sunlight was too string, it'd be better swim around 4. 태양이 너무 뜨거워서 4시나 되야 적당히 놀기 좋아졌다. beer: Alfa 5.0 banana salad? 8.0 Recharging. I guess this is how this cafe makes money. 이렇게 해서 영업이 되나 싶었는데 풀에서 놀다보니 배고파서 뭔가를 시키게 된다. back to Santorini (2013)

제주 제주시 애월읍 애월북서길 32 lazypump 010-2936-8732 매일 09:00~20:00 2020-05-23 SAT 다른 사람들은 아직 수면중이고 혼자 일찍 일어나서 차로 주변 여기저기를 구경하며 다녔다. 커피 사러 들렀던 제주의 흔한 편의점 앞 풍경. (CU 제주씨앤블루점) 제주 어딜가나 무료 공용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는 어렵지 않다. 중엄리새물. 아침부터 사진 찍는 사람, 산책하는 사람이 간간히 보인다. 신엄리방파제 다인오세아노호텔이 꽤 크게 방파제 끝에 자리하고 있다. 해안을 따라서 계속 서쪽으로. 이제 슬슬 카페에 자리 잡고 싶은데 9시 전에 오픈한 곳이 별로 없다. 편의점 직원에게 물어보니 24시간 하는 카페는 없을거라고. 혹시나 하고 들러본 하이엔드제주도 아직 오픈 전이다. 슬쩍 옆으로 들어가서 분위기만 봤다. 푹신한 의자를 바다쪽으로 모래 위에 두는 듯.  화장실에 버리고 간 어제의 흔적 봄날이라는 카페가 유명하다길래 가봤는데 오픈은 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다. 벌써부터 삼삼오오 몰려와서 트렌디한 카페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고 있다. 건너편 VAVA 카페도 사람이 없길래 그냥 옥상에 올라가봤다. 주차장 우측이 봄날. 결국 유명하다는 카페는 포기하고 아까 지나면서 한적해 보이던 레이지펌프로 향했다. 이전에 공장이나 해수처리시설 같은 건물을 리모델링한 듯 한데 제주에 이런 곳이 꽤 있다. 메인도로에서 꽤 안쪽으로 들어가야 하는데다 주변에 다른 볼 곳이 없어서 사람이 적은 편이다. (그래서 좋다.) 야외에 둘이 앉을 수 있는 의자도 있는데 편해 보이진 않는다. 무슨 커피였는지 기억 안나는데 6천원. 통창으로 바로 바다가 보인다. 돌 위에 올려진 하얀 의자가 눈의 띈다. 노트북으로 이것저것 정리하다가 드디어 카페패스의 실체를 알게됨. 이럴 줄 알았으면 공짜커피 마시러 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