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馬군, 느리게 먹는 사람

Pireas 185 38, Greece www.olp.gr 2013-09-22 SUN In the Sunday morning we took a ferry, Blue Star Ithaki to Mykonos at the Piraeus port. Because there are many islands in Greece, the ferry lines are well organized. I booked it in advance 40.37 Euros for each. It takes 5 hours and 40 minutes to Mykonos but was the ferry is equipped with many facilities so it was not too boring. 일요일 아침 미코노스로 이동하기 위해 블루스타 이타키에서 운영하는 페리를 탔다. 그리스는 섬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페리 노선이 잘 연결되어 있다. 페리는 미리 인터넷으로 각 40유로 정도에 예약했다. 미코노스까지는 5시간 40분이 걸리는데 페리가 꽤 크고 내부에 편의시설이 많아서 크게 지루하지는 않았다. The ferry to our next destination, Mykonos! 우리를 미코노스로 데려다 줄 페리. Breakfast in the ferry. 페리에서 조식 해결. The first stop: Syros Greek islands are so beautiful, even the ones I've never heard of. 미코노스까지 몇 군데 다른 섬에 들르는데 첫 정거장(?)은 시로스 섬이다. 이름도 못들어본 섬이 대부분인데 하나같이 예뻐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Mediterranean sky 지중해의 하늘. second stop: Paros 두번째 경유지는 파로스 섬. 시로스보다는 약간 삭막한 분위기다. I understand w

2018-06-03 TUE There is an island, Lokrum near the old town. We decided to spend a few hours there for today. 올드타운 근처에 로크룸이라는 섬이 있어서 오늘은 시간 되는대로 그곳을 둘러 보기로 했다. 귀국할 때를 대비해서 찍어 놓은 공항 가는 셔틀버스 시간표. Where you buy the boat ticket, you can also get a small guide to Lokrum. 보트 매표소에서 로크룸 안내지도를 얻을 수 있다. waiting for the boat to sail 출발 대기중 Now leaving. The old town view from the boat. 출발하는 보트에서 바라본 올드타운. back to Dubrovnik (2014)

2018. 1. 13. 토. 홍콩섬으로 돌아갈 때는 일부러 숙소 반대쪽인 완차이행 페리를 탔다. 홍콩 물가를 생각하면 정말 저렴하다. 집값을 생각하면 그냥 공짜 수준. 토큰이 올 때랑 다르게 생겼네. 큰 건물이 들어설 예정인지 완차이 페리 터미널 바로 앞에 큰 공사장이 있다. 완차이 도착 후 엘리베이터에 사람이 많길래 나만 계단으로 먼저 올라갔더니 엘리베이터 내 CCTV가 보인다. 일행 확인 목적일까? Hong Kong (2018) 목록으로

Hong Kong, Central, 中環民光街中環7號渡輪碼頭 the most cost-effective tour This ferry is one of the public transportation in Hong Kong and very cheap. On the ferry you can enjoy various views depending the way you are heading and whether it's daytime or nighttime. There are various routes, so make sure to check which pier you should depart from There is one in Seungwan and another in Wanchai.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저렴한 투어. 홍콩 물가를 고려한다면 더더욱. 섬쪽에서 카오룽반도쪽으로 향하는 페리 선착장이다. 스타페리는 가장 우측에 있다. 아마 저 피어인듯. 저렴한만큼(?) 배도 구식이다. 오히려 옛 정취를 느낄 수 있어 좋다. 편도에 3.1 HKD, 450원 정도다. 수량을 선택하고 금액을 입력하면 된다. 토큰 같은게 나오는데 탈 때는 swipe하고 내릴 때는 구멍에 넣으면 된다. (중국 지하철이 그랬나 가물가물. 아마 둘 다 그랬던듯.) 저렴한 가격에 즐기는 해상 뷰. 카오룽반도 선착장에 도착했다. 오른쪽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Avenue of Stars가 나온다. 배를 대는 곳. Hong Kong (2018)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