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馬군, 느리게 먹는 사람

Via Monsignor Ventimiglia, 72, 95131 Catania CT, Italy  Super cost-effective cozy restaurant in a small street. Friendly staff. Be there early. 2024-09-15 SUN This is what we call "hidden gem". This restaurant is #10 restaurant in Catania suggested by TripAdvisor, but we didn't have a chance to visit so far, because most of tourist attractions are the opposite side from our B&B. We came out for late brunch arount 1PM, but there were not many tables left. It is located in a corner of small streets, full local atmosphere. Even a beggar tried to walk in but the big mucular chef yelled him away. The table was also taken but I took the phot after they left. The price for wine is not wriiten, but bot white (or Prosecco) and red costed 4 euros for glasses. The set menu is super cost-effective. She chose horse steak. Coperto 2 x2 Menu Fisso 18 Fixed Fish Menu - Spaghetti with cuttlefish ink Bistecca di cavallo 12 Horse steak It tasted like Samgyulsal with lamb flavor. Menu Fi...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331번길 7 2층 203호  약간 높은 가격으로 정갈한 음식. 6인 이상 룸 예약 가능. 직원은 안친절함. 2025-01-20 MON 방어회 중 79 동기모임 술파티. 늘 그렇듯 아무도 의견이 없어서 내 마음대로 비싼 대방어가 먹고 싶어서 저장해둔 해미옥으로 예약했다. 그런데 지금 계산서를 확인하니 "방어회"라고 되어있네. 대방어와 방어 구분하려면 경험이 더 필요하겠다. 룸 예약은 6인 이상인데 예약 당시 확정 인원이 5인이라 일단 그냥 예약. 나중에 MI가 추가되어서 룸으로 변경 가능한지 문의했는데 안된다고 했다더니, 막상 도착하니 룸으로 준비되어 있었다. 당일 전화 와서 단체가 있으니 회를 먹을거면 미리 주문을 요청해서 일단 방어만 2개 예약. 담당 직원이 친절한 편은 아니었다.  그래도 올 겨울은 택배나 배달로만 먹다가 식당에서 먹는 첫 (대?)방어라 그런지 확실히 식감이나 기름기가 좋았다.  제철회명란무침 29 회가 질릴 때 쯤 적절한 변주.  키조개관자치즈버터 25 다른 사람이 주문한 해물파전이 마음에 안들어서 추가주문했더니 즉석에서 불쇼를 해주셨다.  곱탕 30 1차에서만 5시간쨰. 결국 탕까지 갔다.  정자 목록으로

(올레) 21 하도~종달 (11.3Km, 3-4H, 1)  올레 21코스는 지미봉과 해맞이해안로를 통과한다. 적당히 힘들게 오른 후 즐기는 경치와 여유로운 바닷가의 밸런스가 좋고, 제주해녀박물관 등 볼거리가 곳곳에 있다. 09:55~12:30, 2:35 소요 (역방향) 이전 게시물 2021-09-10  (제주) 올레 21코스 ★★★  2:15 코스 정보 총 길이 : 11.3 Km 소요시간 : 3-4 시간 난이도 : 1 https://www.jejuolle.org/trail#/road/21 주요 거점 제주해녀박물관 (스탬프) 면수동마을회관 별방밭길 2.0km 낮물밭길 1.2km 별방진 3km 석다원 4km (스탬프) 토끼섬 5.2km 제주새싹굼터 새싹굼터 하도해수욕장 6.7km 지미봉 밭길 지미봉 입구 지미봉 정상 9km 지미봉 출구 종달항 종달해변쉼터 종달바당 11.3km (스탬프) 2024-10-10 THU 3년만에 걷는 21코스. 원래 계획은 정방향이었으나 공교롭게 이번에도 역방향으로 걸었다.  휴이네 걷기 동호회 분들과  지은이네밥상 에서 조식 후 출발. 에단호크님도 이번이 두번째 올레길이고 다른 분들과 함께 어제 1코스를 걸으셔서, 원래 계획은 다 함께 남쪽으로 계속 2코스를 진행하는 거였는데, 등산 동호회 출신인 휴이가 페이스를 좀 빠르게 가고 싶다고 해서 둘만 21코스 역방향으로 빠졌다. (그래서 또 결국 하루에 두 코스를 걷게 된다......) 광치기해변에서 다른 분들은 또 합류하는 분들을 스타벅스에서 기다린다고 하고, 우리는 버스를 타고 21코스 도착지인 종달바당으로 이동.  버스에서 내려서 걸어가는데 여긴 또 1코스 역방향이랑 겹친다. 두 번째 걷고 나니 이제 성산 주변 지리가 머리에 좀 들어온 것 같다. 안녕 고양이 종달리 바당길. 멀리 성산일출봉이 보인다.  21코스 종점 종달바당.  이제 시작이다.  지미봉으로 향하는 산길 진입.  지미봉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