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 홍콩반점0410 주안역점 ★★★☆

이미지
인천광역시 남구 미추홀대로734번길 17 수창빌딩 032-433-7853 http://www.zzambbong.com/zzambbong/index.asp ★★★☆ 2016. 4. 2. 토. 인천 비밥 출빠하기로 몇 일 전부터 계획했던 날. 차이나타운도 있고, 싸고 맛있는 식당 많은 인천이니까 잘 먹고 와야지... 했었는데, 주안역 근처에서 방황하다가 결국 들어간 곳은 홍콩반점. 서울에도 쎄고 쎈 홍콩반점. 늘 먹던 볶음밥. 주안역 주변 맛집 수배합니다.

[Hoi An] Ancient Town ★★★☆

이미지
You don't need a ticket to look around. When you approach the ancient town area, there are many people who tell you that you should buy a ticket to get in the town. However, based on the information I've got from my local friends, that ticket is necessary only when you enter specific buildings. Make sure to check why you need the tickets before purchase. 2016. 3. 5. 토. Palmarosa Spa 에서 마사지를 받고, 똠까미는 먼저 숙소로 들어가라 하고 우리는 우리의 여행 프로젝트인 We Lindy Hop the World 동영상 촬영을 위해 Ancient Town 쪽으로 향했다. 나는 저 다리가 가장 탁 트이고 행인이 많은 곳에 있길래 가이드북에 나온 그 유명한 다리인줄 알았는데 이제 보니 생긴것부터 완전 다르더라. 어쨌든 배와, 강, 그리고 형형색색의 건물들이 묘한 조화를 이룬다. 축제중인 시골 느낌이랄까. 그런데 호이안은 매일이 축제중인게 함정.

[한티] 메밀연가 ★★★★

이미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62길 37  02-2052-8700  ★★★★ 2016. 3. 27. 일. 소셜커머스도 이제 한물 갔는지 최근에는 사고 싶은 쿠폰이 거의 없었는데, 한티역 근처에 막국수집을 발견했다. 해장은 하고 싶은데 오늘은 왠지 시원한 면으로 해장을 하고 싶어서 미리 사둔 쿠폰을 사용하러 나섰다. 생긴지 좀 되었는지 가정집을 개조한 듯한 구조이다. 그렇다고 예전 가정집은 아니고 내부도 깔끔하다. 원래는 저 막국수정식 쿠폰을 사고 싶었는데 한정수량이라 조기 마감되었다. 대신 동치미 막국수, 비빔 막국수 하나씩. 그리고 그분이 좋아하시는 메밀전병 하나씩을 주문했다. 이분은 춘천에서도 막국수집을 고를 때 전병 판매 여부를 먼저 따지는 분이다. 그러나 그런 기대가 무색하게 비주얼부터 전혀 다른 낯선 음식이 나왔다. 막국수도 그렇고 전병도 그렇고 오리지널은 투박한 맛에 먹는건데 말이다. 막국수는 그럭저럭 괜찮았다. 춘천 남부막국수 정도의 퀄리티를 기대한 것은 아니지만 서울에선 이 정도 국수집 찾기도 어려우니까. 고명이 특이하다. 생메밀인가? 그럭저럭 배부른 2인 구성. 계산대 옆에서 냉큼 챙기시더니 조금씩 아껴서 몇일을 드시더라. 가격은 5천원인가로 꽤 비쌈. 한티역 롯데백화점 때문에 진입로가 조금 혼잡할 수 있다.

한 곡 더 추실래요?

우리나라도 서로가 좋다면 자연스럼게 두 곡, 세 곡 계속 출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혼자 실천중이다. 이건 잘추는 사람하고만 추려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인데, 예를 들면 처음 만나는 사람, 자주 보기 힘든 사람, 혹은 아는 사람이 없어서 춤 출 상대를 힘들게 찾았을 때 그런 경우가 생긴다. 일단 지금까지 발견된 문제는 두 가지 정도가 있다. 첫째, 너무 금방 돌아선다. 음악이 끝나면 잘 췄다는 인사나 제스쳐를 하고 그 다음에 적당한 시차로 한 곡 더 출지 의사를 물어야 하는데, 상대방이 그 전에 돌아서 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꼭 다음 권유를 기다리기 위한 것이 아니더라도, 춤에도 여운이 필요하다. 둘째, 경계의 눈으로 쳐다본다. 아마 이런 식의 작업을 당한 경험이 있는 분들인 것 같다. 아마 거절을 당한 적도 있는 것 같다. 이건... 모르겠다. "relationship status: married" 라고 두건에 인쇄하던가. * facebook post: https://www.facebook.com/studjp/posts/10154223768399708?notif_t=like&notif_id=1460953830195960

[선릉] 레드비틀 ★★★★

이미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53길 18 02-2051-3650 ★★★★ 2016. 3. 27. 남포동님이 동네의 레드비틀이란 곳에서 블파를 한다는 얘기는 꽤 오래전부터 들었고, 지나다니면서 '아 여기가 거기구나'하고 위치도 알고 있었는데, 강습이나 다른 일정 때문에 처음으로 레드비틀을 방문했다. 그런데 이번이 정기 블파는 마지막이란다. 정식 메뉴를 주문한게 아니라서 맛집 리뷰라고 하긴 좀 애매하지만 어쨌든. 이 동네 골목들이 비슷비슷하게 생긴 탓도 있는것 같은데,  '이런데 이런 곳이 있었어?' 싶은데 위치해 있ㄷ다. 간판이 저렇게 반짝거리는데도 말이다. 주요 식당가와 한 블럭 차이 나는게 이렇게 크다. 오늘 라이브 밴드. 듣고 싶었지만 매일 야근이라 린디합도 놓칠 수 없어서 타임 갔다가 2부부터 참여했다. 포장마차 비닐 사이로 후끈한 분위기가 전해진다. 춤을 추는 사람 보다는 음악을 듣는 사람이 많다. 중간 생략하고 솔블뽐내기 대회 상품은 시원시원한 입상자 분들 덕분에 자연스럽게 공공재가 되었다. 데낄라 덕분에 분위기가 더 후끈후끈. 사장님께서 춤을 좋아하셔서 손해보면서(?) 행사를 계속 지원하신다는데, 매일 파티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단순한 펍을 넘어서서 댄서들이 부담없이 놀다가 필 받으면 춤도 출 수 있는 이런 공간이 있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다.

[신촌] 경성양꼬치 ★★★☆

이미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7안길 5 02-334-2678 ★★★ 2016. 3. 23. 수. 수햅은 치명적인 유혹이 있다. 해피 근처 뒷풀이의 유혹이 있지만 다음날 출근해야 하니까. 그런데 이날은 유혹에 넘어갔다. 고기를 먹고 갈까 그냥 갈까 그분과 둘이 방황하다가 양꼬치를 먹으러 간다는 지티, 아이 등 일행과 마주쳐 버렸다. 우리는 집에 가겠다고 보내놓고는 뒤늦게 생각을 바꾸고 전화까지 해가며 쫓아갔다. 이제는 서울 시내 양꼬치 집이 없는 곳이 없지만 그런것 치고 신촌 일대는 다른 지역에 비해 양꼬치 집을 보기가 힘들지 싶다. 에릭이 아는 곳이라며 간 곳은 익숙한 이름의 경성양꼬치다. 인테리어나 메뉴를 봐서는 건대입구에 있던 원조(?) 경성양꼬치의 분점 같지는 않고 강남에 있던 경성양꼬치와 같은 체인이 아닐까 싶다. 거기도 가본지가 오래 되어서 메뉴 등이 비슷한지는 잘모르겠다. 양꼬치를 맛있게 먹는 방법은 고수를 듬뿍 얹어서 먹는 것이지요. 귀찮게 뒤집을 필요 없는 자동 회전 시스템이다. 이젠 반 이상이 이렇게 된 것 같은데 처음엔 꽤 신기했다. 고기가 두툼한게 마음에 들긴 했는데 가격을 보니 가성비는 오히려 약한 느낌이다. 별 기대 없이 주문한 꿔바로우의 튀김옷이 바삭해서 마음에 들었다.

[Osaka] 술집 뒷풀이

이미지
2007. 11. 25. 쟌 에서 초밥을 실컷 먹었는데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오늘은 뒷풀이가 꽤 길었다. 대략 이 곳의 분위기. Osaka (2007)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