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 Le Pul ★★★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33 신아일보
02-3789-0400
★★★

2015. 12. 20. 일.

신배우님이 출연하신 연극 길 떠나기 좋은 날을 가슴 짠하게 감상하고, 배우대기실 가기 전에 빈 손으로 갈 수 없어 근처 카페를 찾았다.


옛스런 분위기의 정동길에 잘 어울리는 귀여운 카페.



라자냐였을까? 식히려고 진열대 위에 놓아둔 음식에 코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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