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gzhou] train to Hong Kong

Sanyuanli, Yuexiu, Guangzhou, China, 510000

2018-03-04 SUN


Now back to Hong Kong. I didn't expect the immigration would take so long, so I worried that we'd miss the train and the flight. However, we checked in just in time.
이제 홍콩을 경유해서 집으로 돌아간다. 광저우나 홍콩이나 같은 중국이라고만 생각하고 출국 수속 생각을 못했는데 생각보다 꽤 오래 걸려서 기차랑 비행기까지 놓치는건 아닌가 좀 걱정했다.





The train was almost empty.
열차는 거의 비어 있었다.

beer 33

Eating in the trains is the joy you should not miss.
기차에서 먹는 도시락을 놓칠 순 없지. 식당칸에 가서 맥주를 주문하니 저렇게 유리잔에 담아주더라.



Misha bought us these food in the railway station before we leave.
차내에서 산건 아니고 미샤가 열차 타기 전에 미리 도시락 등을 준비해줬다.


두둥


Rice hotdog?
쌀핫도그?





On the way to Hong Kong, we passed by Shenzhen. Hello, Shenzhen dancers!
광저우에서 홍콩 가는 길에 선전이 있어서 열차가 선전을 지나갔다. 안녕! 선전 댄서들!

back to Guangzhou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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