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heville] Earth Fare ★★★★

66 Westgate Pkwy, Asheville, NC 28806 미국

2018-12-30 SUN

리조트 드라이브 근처의 쇼핑몰
다양한 식료품과 카페테리아 등이 있다. 카페테리아 음식은 중량으로 판매해서 뷔페식으로 원하는 음식을 담을 수 있다. 먹을 것이 마땅치 않은 미국에서 식사하기 좋다.
A shopping mall near Resort Drive

Earth Fare is a shopping mall near Crowne Plaza where Lindy Focus is happening.
린디포커스 행사장인 크라운 플라자 근처에 꽤 큰 마트가 있다. 호텔에 묵는 댄서들은 대부분 여기서 장을 본다고 한다.


However, you still need to walk a bit, so it is hard to carry heavy items such as a cans of beer.

근처라고는 하지만 도보로 15분 거리라 (꼭 필요한) 맥주 등을 사오기는 좀 힘들다. 구글 지도 상으로 15분인데 실제로는 더 걸린다는 얘기도 있다. 린디포커스 준비물은 쇼핑카트?



Parking is easy, especially if you are from Korea where you need to wait for a long time to get in the underground parking lot.
미국은 땅덩이가 넓어서 주차하기 참 좋다.


It's been a while, salad. 샐러드 오랜만이다.




They had various items especially when compared to one dollar mall I used to shop.
숙소 근처의 1달러 몰에 비하면 여긴 쇼핑 천국이다.


They even have hot food to go. 심지어 즉석 음식 포장도 된다. 진작 여기 올껄.



A cafeteria where you can buy food by weight.
뷔페식 카페테리아가 있는데 중량으로 판매한다. 비싼 재료 고르면 이득.


Michelle's favorite: drinks healthy but yuk
그분이 좋아하시는 건강하고 맛없는 음료도 판매한다.


We had simple dinner before party.
장봐온 음식으로 파티 전 간단하게 저녁을 먹었다.


It seems a little expensive but I was so happy to have square(?) meal in a few days.
좀 비싼 것 같지만 오랜만에 따뜻하고 신선한 음식을 먹으니 살 것 같았다.



And the most important item. 그리고 가장 중요한 쇼핑물품.


This beer container is something all the freezer should be equipped.
냉장고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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