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ovdiv] BLHC: walking tour


2019-10-03 THU


A walking tour was scheduled on the first day of BLHC, so we went to the meeting point.
BLHC 스케줄 첫날에 워킹투어가 있길래 달리 일정도 없고 해서 만나기로 한 장소로 가보았다.


It is so easy to spot swing dancers, especially when they have a big speaker and hold sings.
전세계 어디를 가도 스윙댄서를 알아보기 쉽다. 게닥 커다란 스피커에 종이판까지 들고 있으면 놓칠수가 없지.


Not only the dancers but non-dancers also stopped to see what's going on.
댄서들 뿐만 아니락 관광객이나 지나가던 사람들도 발걸음을 멈추고 구경하기 시작했다.


Not surprisingly, they began to dance. 그리고 당연히 춤을 추기 시작했다.


A lead asked her to dance, so she also began dancing.
리더 하나가 그분께 춤을 청해서 그분도 무리에 합류했다.


And they began walking. 그리고 이동.


And they danced again. I expected walking "tour" but it turned out to be a kind of parade. However it was still fun.
그리고 다시 또 춤을 췄다. 나는 사실 실제로 설명도 곁들인 투어를 기대하긴 했는데 보아하니 장소를 바꿔가며 춤을 추는 일종의 퍼레이드인 듯 했다. 어쨌든 재미있는 행사였다.


You too wanna dance? 너도 춤추고 싶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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