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애식주 ★★★
- 궁중/퓨전 한식 메뉴로 타 한정식과 차별화. 2가지 정식 혼합 주문 시 테이블 간 불균형 및 관련 이슈에 대한 고객 응대 방식, 인당 회 한 점, 트러플이 들어갔는지 알기 어려운 소갈비, 딸기쨈 들어간 떡, 반찬 구성, 전반적으로 부족한 양 등은 아쉬움.
2026-01-03 SAT
아버지 생신 기념 가족식사. 작년에 방문했던 마루가 없어진 것 같아서 막내누나가 새로 수배했다고 한다.
이건 점심 메뉴인 듯. 가브리 수육 정식 28.
애 코스(34)와 주 코스(43)의 차이점은 수육과 소갈비 차이라고 해서 반씩 주문했다고 한다.
눈 앞에 두고 마시질 못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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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선 삼계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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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동면 |
전반적으로 일반적인 한정식 메뉴와 차이를 보인다. 처음엔 퓨전인가 했는데 설명을 보면 궁중요리라고. 차가운 비빔면이 전채로 나와서 개인적으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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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추만두 |
배추를 피 삼아 빚은 만두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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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오징어 완자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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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 |
전반적으로 양이 아쉽긴 했는데, 특히 안당 회 한 점은 감질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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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부쌈 |
감태에 두부를 싸먹는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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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러플을 곁들인 소갈비 |
애초에 양념이 강한 소갈비에 트러플이 어울리는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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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선 가브리살 수육 |

여기서 좀 트러블이 있었는데, 우리는 반씩 주문하면 알아서 세 테이블에 갈비찜과 수육을 고루 분배해 줄 것으로 기대했고, 식당 측은 주문대로 따로 접시를 내왔다. 우리도 정확히 요구사항을 말하지 않은 실수가 있었지만, 엄밀히 따지면 식당측도 각 요리를 테이블에 어떻게 분배할 것인지 확인을 했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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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솥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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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찬 여섯가지 |
나물류가 좀 있으면 좋을텐데 반찬도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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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정 초무침 |
후식으로 딸기쨈이 들어간 떡이 나왔는데, 실제로 딸기쨈 맛이 났고, 실제로 딸기쨈을 넣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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