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hon] Lounge L ★★★★★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신포동 제2국제여객터미널

2019-02-14 THU

It was our first time to use the terminal 2 of the Inchon airport.
제2터미널로 출국하는건 처음이다.


The parking is easier than terminal 1.
제1터미널보다 구획이 뭔가 명확하고 차가 많지 않아서 주차는 용이한 편이다.


The shuttle timetable from the parking to the airport.


You can stay inside while waiting for the shuttle.
셔틀 기다리는 동안 내부에서 기다릴 수 있어서 특히 추울 때 좋다.


Lounge L is located on the second floor.
라운지 엘은 여기 2층에 위치해 있다.




They stamped on the boarding pass probably to make people to use only one lounge.
라운지 하나만 이용하게 하려는 듯 보딩패스에 이렇게 도장을 찍는다.


When I use airport lounges, my top priority is food. So this is one of the best.
개인적으로 라운지에서 가장 중요한건 음식인데 그런 점에서 라운지 엘이 최고지 싶다.


They have various Korean food and American breakfast also.
한식과 함께 왠지 모르게 우리나라에선 보기 힘든 스크램블에그등 서양 조식도 있다.


salad bar 샐러드바



Morning wine. 아침이니까(?) 맥주 대신 와인.





Right outside of the lounge, there is a nap zone where everyone can use.
라운지 바로 밖에 수면공간이 있다.


What a paradise for airport sleepers.
공항노숙 천국이다.

back to Taipei (2019)

댓글

  1. 모닝캄 라운지를 아직 한번도 못 써서, 제일 저렴한 비행기표만 끊은뒤 라운지에서 몇시간동안 음식먹고 술마시고 잠자는 계획(상상)을 하곤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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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 혼자라도 해외여행 가야 하는 걸까 ㅜㅜ [댓글알림이 꺼져서 1년치 댓댓글 다는 중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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