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aka] 쟌 (じゃん) ★★★★★

(아쉽게도 위치 검색 실패)

2007. 11. 25.

Club Camon에서 파티를 마치고 일상처럼 야식을 먹으러 갔다.


오사카 여행 중 가장 인상깊었던 식당으로 여기만 2~3번 갔던것 같다. 저게 이름이 아닌지, 유명한 곳이 아닌지, 어쨌든 구글링을 해봤는데 결국 위치 검색은 실패했다.


이 집이 왜 인상적이었나면 초밥에 얹어있는 회의 크기가 제일 크게 작용했다. 밥이 깔려서 안보일 정도다.


두께를 보여주고 싶었는데 사진이 구려서 실패.


이 정도면 대충 감이 오겠지.


제일 맛있었던 연어훈제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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