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 곱사랑 도곡점 ★★★

서울특별시 강남구 남부순환로361길 6

2019-07-20 SAT

금햅 후 그분 컨디션이 좋지 않아 집에서 뒷풀이. 살 안찌겠다고 회 자주 시켜 먹었더니 이제 그것도 물려서 오늘은 곱창을 주문해봤다.


파전을 김밥처럼 말아주셨는데 맛있다.



보온 주머니에 담아서 뜨끈뜨끈하다.

부추알곱창 13.0

야채곱창 11.0

나는 왜 소곱창이라고 생각했을까. 이 가격이면 당연히 돼지곱창이지. 어쨌든 곱창은 괜찮았다. 내가 돼지곱창을 크게 좋아하지 않을 뿐.


부추는 이렇게 따로 담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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