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rovnik] Lokrum: Dead Sea


2014-06-03 TUE


There's something like lake or river, but it is actually sea water, so it is called Dead Sea.
섬 내부에 호수 같은 공간이 있는데 사실은 바닷물이다. 그래서 Dead Sea라고 불린다.


I guess this is the only place in Dubrovnik where you can enjoy swimming without many tourists.
관광객 없이 조용히 수영을 즐길만한 곳은 아마 여기 뿐일거다.


Fish living in the Dead Sea.
사해에 살고 있는 물고기들.




A small crab.
작은 게.


smaller than my ugly toe.
내 발가락보다 작다. 혈짤 죄송.


There is no changing room, so I wore swimming pants inside.
근처에 탈의실이 없기 때문에 미리 안에 수영복을 입고 갔다. 사전 정보의 중요성.



Since it's still seawater, easy to float. Highly recommended if you visit Lokrum.
바닷물이라서 잘 뜬다. 로크럼 섬을 방문한다면 꼭 수영복을 입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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