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 애월 고불락 ★★★
- 상추밥 17. 괜찮은 구성이지만 애매한 가격. 쌀 많이 안 먹는 사람은 부담. 제육은 미리 조리해서 그런지 질겼다. 유명세에 비해 특별한 맛은 없음.
그럭저럭 먹을만 했지만 밥양 조절이 안되서 애매한 메뉴.
쯔하와 수라 덕분에 나름의 추억이 생긴 고내포구.
건재한 제주살래.
모종의 사연이 있는 고불락. 하지만 15-A코스엔 식당이 없고 고내포구엔 혼자 먹을 메뉴가 이곳 밖에 없다.
벽면도 모자라 천장까지 가득찬 낙서. 방 안에 테이블 2개, 중앙에 테이블 2개 작은 규모다. 꽤 유명한 것 같던데 영업을 어떻게 하는걸까 싶은데, 화장실 가다보니 뒷 건물에 별관이 따로 있다. 아마 나중에 확장을 하신 듯.
메인이 '밥'이라 썩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처음이니 시그니쳐로 먹어야지. 들어갈 때 오늘 카드가 안되서 현금만 가능하다고 하셔서 그냥 그러려니 했다.
호평 일색의 낙서 중 눈에 띄는 하나. 사장님은 아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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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추밥 17 |
상추, 밥 모두 특이한 점은 못느꼈고, 함께 먹는 소스가 효소 뭐라고 했던 것 같은데 맛은 일반적인 참깨 드레싱 맛이 났다. 세 재로 함께 먹으면 맛이 없을 수 없지만 그렇다고 새로울 것도 없는 구성이다.
고기라도 맛있으면 그래도 만족스럽게 먹었을텐데 좀 질겼다. 주문 후 바로 내온 걸로 봐서 조리 후 시간이 꽤 지난 것이 아닐까 싶다. 식사 중 사장님 내외분이 가볍게 싸우셨는데 기분이 상하셨는지 설거지 소리가 요란했고, 나도 신경이 좀 거슬렸다.
방송에 나왔던 것 같은데 정말 그렇게 맛있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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