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스톰이 미쉘님으로부터(?) 공구한 오스트리아 맥주 달달한 과일향이 나는 상큼한 맛이 일품 그래도 왠지 맥주맛은 투박해야 할 것 같은 건 개인 취향이려나 http://www.ratebeer.com/beer/ottakringer-spezial/116675/ http://www.ottakringerbrauerei.at/ http://en.wikipedia.org/wiki/Brauerei_Ottakringer ★★★★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123-39 02-540-2588 http://www.thai-suki.co.kr/ 위메프에서 53% 할인해서 63000원 > 29900원 득템한 살라타이 2인 세트 http://www.wemakeprice.com/deal/adeal/220798 국내에서 가 본 태국 음식점 중에선 그나마 꽤 그럴 듯 하지만 (그래도 타협한 맛) 청담동이란 지역적 특성에 가격도 크게 고가란 생각도 안들지만 그래도 제 돈 내고 먹기는 좀 아깝다 ★★ ★★ 얌운센: 피쉬소스가 적다. 뽀삐아톳: 바삭하게 튀겨낸 만두 느낌의 튀김 스프링롤 애피타이저...라는데 그냥 춘권에 살사소스 똠양꿍 팟타이 새우
새로운 SNS나 웹서비스가 나오면 꼭 한번씩 해보지만 장기적으로 사용하는건 정해져 있다. 포지셔닝이 확실하고 다른 것과 중복되지 않을 것. ('글을 써봐야지' 하고 작정한 경우를 제외하고) 길게 글쓰는건 별로라 블로그는 아마 안쓰겠지 싶었는데, 역시나 1. 비정형적(?)이지만 정리가 필요하고 2. 공개 및 공유가 목적인 경우는 블로그가 맞나 보다. (아니라면 Google Docs, 회사에서 막아놓은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