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Asia 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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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ianine.com/home.html ★ ★ ★ ☆ 2014.8.20 Asian food after museum We finished our Smithsonian museum tour and were hungry for some Asian food. I thought that there will be some nice restaurants in that area, but it turned out that we don't have many options. However, this one was quite good choice because you can enjoy various dishes from various countries such as Vietnamese, Thai, Chinese, and even sushi. 생각보다 박물관 주변에 먹을 곳이 많지 않았다. 게다가 미국 여행에 지쳤는지 일행들이 동양 음식을 원해서 선택이 더 어려웠다. 거의 유일한 선택지로 Asian Nine을 향했는데 생각보다 다양한 메뉴(초밥도 있다)를 깔끔하게 제공하고 있었다. 일단 너무 배고파서 메뉴 찍을 시간도 없었음. 배고프면 돌진한다 그런데 맥주 메뉴는 찍었다? 특이하게 하와이 맥주가 있어서 시켜봤다. 그리고 맥주는 안찍었다? 왠지 열대과일 향이 나는 듯 했음 D.C. (2014) 목록으로

[DC] Smithsonian 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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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nh.si.edu/ ★ ★ ★ ★ ★ 2014.8.20 must-do in DC You can divide the trip in DC into 2 categories: the mall and museums. Among those various museums, Natural History Museum is the on you want to visit first. It's full of all the interesting items. If you come with children, they will love this place.  미국이나 영국은 대부분의 박물관이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각 박물관이 보유하고 있는 전시물의 규모나 다양성도 우수하지만, 이런 훌륭한 전시물을 누구나 자유롭게 와서 보고 갈 수 있는 정책은, 자국민이 문화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훌륭한 관광 자원으로 활용된다는 점에서 좋은 생각인 것 같다. 원래 여해 중 박물관은 크게 즐기는 스타일이 아니지만 (노천에서 사람이랑 거리 구경하는 걸 더 좋아함), DC에는 가보고 싶은 박물관이 꽤 있었다. 원래 가장 가보고 싶었던건 항공우주박물관이었지만 일행들의 중론에 따라 자연사박물관을 먼저 가게 되었다. 일정상 많이 못갈것은 예상했지만 결국 박물관은 여기 한 곳으로 끝났다. ㅡㅜ 실제로 둘러보고 나니 항공우주박물관 못지 않게, 혹은 더 나은 선택이었던 것 같다. 여기가 그 유명한 자연사박물관 맞나요? 왠지 평범한 입구 맞다. 원래 공룡이 있던 자리에 공룡만큼 박력 넘치는 코끼리가 관람객을 맞는다. 사막여우? 질문이 '너가 육식동물이라고 생각해'였던듯 수달? 2층에서 내려다 본 모습 보석관에 특히 관람객들이 몰려있는 전시물이 있었다. Hope Diamond 45.52 캐럿 ㄷㄷㄷ 오빠 나 이거 사줘 집에

[Arlington] JAL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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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aleo.com/ ★ ★ ★ ☆ 2014.8.20 better for a group This is the first restaurant we visited in Arlington. They serve various Tapas and we loved them. If you want to taste more, you'd better dine with other friends. It was spacious but there were not enough staff, so we often had to wait to order. 여행에서 식사에 있어서만은 일행이 많을 수록 좋다. 먹을 수 있는 끼니와 용량은 정해져 있는데, 여럿이서 시키면 이것저것 맛 볼 수 있으니까. 더군다나 타파스처럼 기본적으로 작은 음식들이 여럿 나오는 스타일은 더 그런 것 같다. 대체로 만족스러웠지만 넓은 공간에 비해 일하는 사람이 적어서 뭐 하나 물어보거나 주문하려고 해도 한참 기다려야 하는게 불편했다. 나중에 DC에서 같은 간판을 발견하고 체인인걸 알았다. 그렇다고 대형 체인은 아니고 지점이 4개 정도 있는 듯. 매우 어려운 종류의 메뉴가 따로 있었고 이건 이벤트 메뉴인 듯 각 센션에서 하나씩 고르면 된다. Ensalada de remolacha con citricos Salad of re beeets, citrus, Valdeon cheese and pistachios 뭐지? Patatas fritas al Cabrales Crisp Jose Andres Potato Chips with Cabrales cheese Ensalada rusa The ultimate Spanish tapa: a salad of potatoes, imported conserved tuna and mayonnaise Gazapacho estilo Algeciras Clas

[dance] The Jam Cel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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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am Cellar Every Tuesday 9-11 free beginner lesson 8-9 Josephine Butler Parks Center 7 USD http://www.thejamcellar.com/ 2014.8.19 다른 곳이었으면 관광 때문에 피곤해서 패스했을 텐데, 우연히도 화요일 소셜이 있는 Jam Cellar가 호텔에서 도보 이동 가능한 거리에 있었다. 그걸 또 화요일 관광 중에 확인하고서는 부랴부랴 출빠 계획. 장소는 잘은 몰라도 지역 커뮤니티 센터 비슷한 것 같은데, 아마 미국이나 대부분의 국가가 이런 곳에서 소셜을 하고 있지 않나 싶다. 확실히 같은 나라라 그런지 전에 필라델피아 대학 캠퍼스 내에서 하던 소셜에 갔을 때랑 비슷한 분위기다. 절반을 넘는 초급자, 뻑뻑한 바닥, 열악한 음향과 냉방 시설, 환한 백열등 조명.  개인적인 바램은 한국 댄서들이 외국에 나오면 큰 이벤트 말고 이런 정기 소셜에도 와서 외국 댄서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얼마나 재미나게 추는지 보고 갔으면 좋겠다. 그리고 한국 와서 행사를 하면 바닥이 어떻네, 냉방이 어떻네 이런 배부른 소리 하면서 주최측 힘빼는 소리 좀 안했으면 좋겠다. 장판이나 마루 안깔고도 홍콩의 보도블럭, 몽펠리에의 흙바닥, 뉴올리언즈의 시멘트바닥 위에서 잘들 춤추고 있다. (심지어 ILHC 행사장 바닥도 별로였다.) 아는 얼굴은 발보아로 유명한(걸로 얼핏 들은 것 같은) Bobby 말고는 없었다. ILHC 위크라 그런지 다른 나라에서 온 댄서들도 꽤 있었다. 1층 계단 뒤에 작은 주방 같은 공간이 있는데 여기서 물을 마시거나 떠갈 수 있고, 냉장고에서 불량식품처럼 생긴 아이스크림을 마음대로 꺼내 먹을 수 있(었)다. 듣자하니 Skye와 같은 현재 챔피언들 중 많은 수가 여기서 강습을 했단다. 그래서 그런지 YouTube에서 많이 본 듯한 벽난로 방이 눈에 띈다. We Are Here The Jam

[술] 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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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아는 액션이가 사온 화요. 광고는 많이 봤는데 먹어본 건 처음이다. 일단 높은 도수에 비해 맛이 부드러워서 마시기 편하다. 고알콜 특유의 식도 타고 올라오는 불 느낌도 심하지 않은 것 같고. 부드럽다고 홀짝 홀짝 마시면 인사불성 될 듯. 3명이서 한 병을 못비운건 안자랑. 그 중 한명이 스톰인 건 적절한 핑계.

[역삼] 달빛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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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역삼동 668-21 3층 02-562-1892 전에 점심 먹으면서 봐뒀다가 회사동기모임으로 달빛화로를 잡았다. 사실 그 때는 메뉴만 보고 저녁에 오고 싶다고 생각했던건데, 예약하려고 전화를 하니 '테라스로 준비해 드릴까요?'란다. 알고보니 한 층 위 옥상에 테이블들이 더 있는데, 개폐식 지붕이라서 하늘이 보인다. 아하, 달빛화로! 테이블에 화로를 갖다주면 구워 먹는 방식이다. 야끼니꾸 전문점이라고 봤던 것 같은데, 야끼니꾸와 고깃집의 차이는 잘 모르겠고, 일단 고기의 품질은 괜찮은 것 같다. 그보다 역삼동 사무실 숲 사이에서 하늘을 보며 고기를 굽는 분위기가 다른 곳에서는 찾기 어려울 것 같다. (초상권 침해 없는 각도가 안나와서 사진은 포기) ★ ★ ★ ★ ☆ 한근에 4만원이면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본격 고기 메뉴 이것저것 더 시켜봤어야 하는데 ㅜㅜ 산토리 하이볼이 뭔지도 먹어봤어야 하는데 ㅜㅜ 적절한 기본찬 떨어지면 알아서 교체해준다. 오늘은 크림생맥주로 통일 수제 크림게살크로켓 일행이 좀 늦어서 시켜봤다. 이것보도 좀 더 끈적하고 촉수물스러운 비주얼이었는데 사진이 실패 꼬치는 실패 구워먹기 귀찮다. 뭐 난 첫번째 메뉴만 아니라면 쉬엄쉬엄 구워먹기 귀찮다고 생각했는데 일행들이 다 질색. 아마 화로세트 중 하나인 듯 육질도 적당하고, 내가 좋아하는 크기로 썰어져 나온다. 보통 남자들은 싫어할 듯 압가심으로 生연어 사시미

[recipe] 보쌈, 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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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그냥 물에 삶는 건데 왜 수육을 집에서 만들 생각을 못했을까. 추석을 맞아 집에서 갓 담근 김치 공수 기념으로 수육을 삶기로 했다. 참고한 레시피 :  http://amyzzung.tistory.com/309#.VBHE1pR_v0c 원래 레시피 주재료 : 삼겹살 보쌈(수육)용 500g, 통마늘 5개, 대파 1/2뿌리, 양파 (소) 1/2개, 다진 생강 1/3밥수저, 물 800ml 양념재료(밥숟가락) : 된장1, 요리술3, 커피가루1/2, 후추1/4 수정 레시피 (140910) 주재료 : 돼지앞다리 654g, 통마늘 5개, 대파 1뿌리, 양파(소) 1개, 생강 엄지손가락 크기, 물 800ml (불이 셌는지 물이 모자랐음) 양념재료 : 된장 1, 화이트와인 3 (소주가 떨어졌음), 커피가루 1/2, 통후추(백) 1/4 원레시피대로 삼겹살을 염두에 두고 있었지만, 마트 아저씨한테 수육할꺼라니까 그럼 앞다리라길래 덜컥 사버렸다. 만들고보니 껍질 쪽은 족발처럼 쫄깃해져서 좋았는데, 반면 안쪽이 푸석하다. 다음엔 삼겹살로 해보자. 양념 재료를 고루 섞는다. 요리술로 쓰던 소주가 떨어져서 다른 요리에 쓰려고 사둔 화이트와인을 땄다. 후추도 아예 하얀 통후추로 넣었다. 이른바 불란서풍 수육 되시겠다. 이 시점의 비주얼에서 뭔가 잘못되어 가고 있나 조금 불안했다. 재료를 준비한다. 채소는 어차피 국물용이니까 대충대충 썬다. 생강도 귀찮아서 통채로. 고기를 단단하게 삶기 위해서 실로 감으라던데, 제대로 감은건지 확신은 없다. 실 때문에 그런건지, 많이 익혀 그런건지, 앞다리라 그런건지 단단하긴 하더라. 양념을 물에 잘 푼다. 여기 비주얼도 만만치 않다. 재료 투하 센불로 시작해서 끓기 시작하면 센불에서 5분이라는데 딴짓하다가 타이밍을 놓쳤다. 센불 5분 > 중불 20분 > 약불 10분 월계수잎을 넣으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