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nzhen] Seasons 润园四季椰子鸡 ★★★★

Kkone Shopping Center, Kingkey Riverfront Times, South Side Binhe Avenue, Futian District, Shenzhen, China.

2018-03-02 FRI


The last but most traditional and Shenzhen-like lunch.
선전에서 하는 마지막 식사였는데 제대로 지역 음식을 맛보았다.


The last day in Shenzhen. WeChat seems to be widely used including taxis. This taxi has its own QR code to be paid. In China, f you don't have WeChat, you cannot buy toilet paper in public toilets. If you have WeChat, you can just live without cash.
중국은 역시 위챗페이가 대세다. 택시에도 지불용 QR 코드가 있다. 위챗페이가 없으면 화장실에서 휴지도 못사고, 있으면 돈이 없어도 생활이 가능할 듯 하다. 택시요금이 이십삼위안이 나왔는데 거스름돈을 알아서 이위안까지 제해서 주더라. 여행지에서 작은 바가지는 신경 안쓰는 주의라 별말 안했더니, 본인이 직접 빼놓고는 기분 좋아져서 웃으면서 잘가라고 손흔들더라.




The restaurant was quite big and seemed family-friendly.
식당 내부가 꽤 넓었고 가족 단위 손님들이 많이 보였다.


We had chicken with coconut soup, a kind of hot pot, but quite different, mainly the soup. It reminded me of Korean chicken soup.
우리가 먹은건 일종의 훠궈(샤브샤브)인데 국물이 코코넛 베이스라는 점이 특이했다. 한국의 닭한마리랑 느낌이 살짝 비슷하다.



They serve food in order, starting from chicken, fired tofu, etc.
치킨부터 재료를 순서대로 넣고 익혀서 먹는다. 저건 아마 튀긴 두부.


pepper and garlic
양념도 왠지 닭한마리랑 비슷한 것 같다.





I was too busy after this so no more pics.
여기 이후로 먹느라 바빠서 사진을 못찍었음.


They seem to have many branches, and we went to one in this shopping mall, kkone.
선전에만 지점이 몇 군데 있는것 같은데 우리가 간 곳은 이 kkone이라는 쇼핑몰 내부다.

back to Shenzhen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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