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uket] 피피섬 호핑투어





2005.11.24

푸켓같은 휴양지에서는 사실 특별히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그 안에서 흐느적 거리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지만, 호핑투어만큼은 한 번 해볼만 했다. 피피섬 주변의 아름다운 섬들과 박쥐동국, 크리스탈-클리어한 바다는 들어가 보지 않으면 모르는거니까.


우리는 반 현지인 트리사라 누나 덕분에 과격하게(?) 딜이 가능했지만, 현지 액티비티 신청은 말 그대로 부르는게 값인 것 같다.



뭔가 예쁘면서도 징그러운 물고기들







수영을 못해도 괜찮아


영화 The Beach 촬영한 곳이 여기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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