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pest] Corvin Café ★★★★
Corvin ter 6., Budapest 1011, Hungary
+36 30 891 0019
http://www.corvincafe.hu/
★★★★
A little cozy cafe
In Buda area, there are not that many restaurants, especially along the Danube. We didn't have much choice, so we had lunch here, but the food was more than our expectations. It is located in a small kind-of-plaza, so you can even enjoy sunlight in outer tables. Once I left some chocolate to go by mistake, the next day when I visited, the owner gave me new ones!
2016. 10. 31. 월.
Budvar B&B에서 파티 장소인 보트로 가는 길에 이 카페가 있다. 보트에서 가깝고 볕이 잘드는 곳이다 보니 댄서들도 많이 와서 식사를 하거나 커피를 마시는 곳이다. 식사 메뉴도 있는것 같긴 한데 왠지 미덥지 않아서 지금까지 가보진 않았는데 Shang Hai Restaurant도 자주 갔고, 식당밥도 살짝 물려서 오늘은 이곳에서 점심을 먹어보기로 했다.
크아아아아아아
고유 메뉴. 굴라시. 참신한 맛은 아닌데 계속 주문하게 된다.
생각보다 괜찮았던 헝가리 스타일 케밥.
강습 준비하면서 여유롭게 점심 식사.
나중에 춤추다 배고프면 먹으려고 초코렛을 좀 샀는데 실수로 나올 때 테이블에 두고 나왔다. 다음날 찾아갔더니 격일로 근무하는지 직원이 바뀌어 있었다. 한참 상황을 설명하는데 갸웅뚱하더니 안쪽 주인한테 물어보니 다행히 어제 발견하고 다시 진열장으로 넣어뒀단다. 친절하게 다시 새 제품으로 포장해주셔서 인상까지 마음에 드는 곳이었다.
Budapest (2016) 목록으로
+36 30 891 0019
http://www.corvincafe.hu/
★★★★
A little cozy cafe
In Buda area, there are not that many restaurants, especially along the Danube. We didn't have much choice, so we had lunch here, but the food was more than our expectations. It is located in a small kind-of-plaza, so you can even enjoy sunlight in outer tables. Once I left some chocolate to go by mistake, the next day when I visited, the owner gave me new ones!
2016. 10. 31. 월.
Budvar B&B에서 파티 장소인 보트로 가는 길에 이 카페가 있다. 보트에서 가깝고 볕이 잘드는 곳이다 보니 댄서들도 많이 와서 식사를 하거나 커피를 마시는 곳이다. 식사 메뉴도 있는것 같긴 한데 왠지 미덥지 않아서 지금까지 가보진 않았는데 Shang Hai Restaurant도 자주 갔고, 식당밥도 살짝 물려서 오늘은 이곳에서 점심을 먹어보기로 했다.
크아아아아아아
 |
| Goulash soup 980 |
고유 메뉴. 굴라시. 참신한 맛은 아닌데 계속 주문하게 된다.
 |
| Burger 1790 |
 |
| Hungarian style kebabs from chicken breast, bacon, sausage, onion with wedgies 1990 |
생각보다 괜찮았던 헝가리 스타일 케밥.
강습 준비하면서 여유롭게 점심 식사.
나중에 춤추다 배고프면 먹으려고 초코렛을 좀 샀는데 실수로 나올 때 테이블에 두고 나왔다. 다음날 찾아갔더니 격일로 근무하는지 직원이 바뀌어 있었다. 한참 상황을 설명하는데 갸웅뚱하더니 안쪽 주인한테 물어보니 다행히 어제 발견하고 다시 진열장으로 넣어뒀단다. 친절하게 다시 새 제품으로 포장해주셔서 인상까지 마음에 드는 곳이었다.
Budapest (2016) 목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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