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apore] Sand Bar ★★★
52 Siloso Beach Walk, Singapore 099012, Singapore
+65 6631 8938
https://www.facebook.com/SandbarSingapore
food is ok, atmosphere is great
We didn't search enough but it seemed like there are not many restaurants near the beach. So we just tried this bar because they still have meal menu. It was right before sunset, so just perfect time and location to enjoy it. I think this place is good if you don't have any other option.
해질녘이 아름다운 해변의 바. 비로소 휴가 같다.
스테이랑 피자 하나씩 주문하고.
나는 맥주, 그분은 모히토에서 센토사 한 잔.
관광지 해변가인만큼 가격은 이해하자.
해변 분위기 물씬. 휴가 맞네.
헤나도 이쁘게 잘 나왔고.
인공 해변 위로 해가 진다.
인공섬(?) 옆으로 해가 진다.
큰 기대 안하고 주문했는데 음식도 괜찮은 편.
먹다 정신 차리고 중간 샷.
해가 수면 아래로 내려갔다.
왼쪽 위 구름, 고래 같지 않나? 나만 낭만적이야?
센토사 익스프레스 타러 돌아가는 길. 테마파크 같은게 있나보다. 센토사는 며칠 일정으로 와야 할 듯.
호텔로 돌아와서 자쿠지가 어디 있나 기웃거리다 짐만 발견. 결국 자쿠지는 구경도 못하고
Singapore (2017) 목록으로
+65 6631 8938
https://www.facebook.com/SandbarSingapore
food is ok, atmosphere is great
We didn't search enough but it seemed like there are not many restaurants near the beach. So we just tried this bar because they still have meal menu. It was right before sunset, so just perfect time and location to enjoy it. I think this place is good if you don't have any other option.
해질녘이 아름다운 해변의 바. 비로소 휴가 같다.
스테이랑 피자 하나씩 주문하고.
나는 맥주, 그분은 모히토에서 센토사 한 잔.
관광지 해변가인만큼 가격은 이해하자.
해변 분위기 물씬. 휴가 맞네.
헤나도 이쁘게 잘 나왔고.
인공 해변 위로 해가 진다.
인공섬(?) 옆으로 해가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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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chy Prawn Pizza 18 Prawns, Mozzarella, and Basil |
큰 기대 안하고 주문했는데 음식도 괜찮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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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at Iron Steak 18 150g of Charbroiled steak, served medium rare |
먹다 정신 차리고 중간 샷.
해가 수면 아래로 내려갔다.
왼쪽 위 구름, 고래 같지 않나? 나만 낭만적이야?
센토사 익스프레스 타러 돌아가는 길. 테마파크 같은게 있나보다. 센토사는 며칠 일정으로 와야 할 듯.
호텔로 돌아와서 자쿠지가 어디 있나 기웃거리다 짐만 발견. 결국 자쿠지는 구경도 못하고
Singapore (2017) 목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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