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馬군, 느리게 먹는 사람

2019-01-01 TUE 23:00 LAX > (?) > ICN 05:20 The last journey back to Korea. 한국으로 가는 마지막 여정 Almost there my axx. 터미널 간 이동통로인데 엄청 길다. The lounge is closed. 미국 라운지는 일찍 닫는다. The seats in Asiana airlines seem smaller than United. 유나이티드 타고 나서 아시아나를 타니 좌석이 좁아보인다. It's not Korean cusine but somehow I already feel like home. 한식도 아닌데 국적기 기내식을 먹으니 왠지 벌써 한국에 온 느낌이다. We will arrive at 5:20 in the morning, and I have to go to work right away. 아침 5:20 도착 예정이고 그리고는 바로 출근이다. 비행기를 놓치고도 휴가를 하루 더 안쓰게 된건 불행 중 다행. The end. 애틀랜타-애쉬빌(린디포커스) 여행기 끝. back to Asheville (2018)

2019-01-01 TUE 18:40 IAH > (?) > LAX 20:23 After almost half day in the airport, finally we leave to LA. 공항에서 거의 반나절을 보내고 드디어 LA로 비행한다. I found interesting devices near our gate. 탑승 게이트 근처에서 신기한 물건을 발견했다. It seems like a kiosk to order food and drink. Out of curiosity I wanted to use it but unfortunately didn't have enough time. 자리에서 음식이나 음료를 주문하는 기계인가보다. 신기해서 써보고 싶었는데 탑승시간이 얼마 안남아서 아쉽게 패스. No picture on board. I must have been very tired. 기내 사진이 없는거 보니까 꽤 피곤했나보다. back to Asheville (2018)